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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정도 남은 부처님 오신날을 준비하느라 사찰마다 매우 분주하다.
봄을 맞아 연둣빛으로 물든 산중 사찰과 색색의 연등이 제법 잘 어울린다.
간절한 마음을 담은 연등을 보며, 이번엔 모두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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