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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두 달 만에 주인 찾아
그래 시시콜콜하게 프라이빗한 저간하는 사정이 많겠지만 그렇다고 저를 둘러싼 여러 궁금증이 이는 내 마음 어쩔 수 없다.
첫째 왜? 그리고 누구하고 싸웠느냐 하는 점이다.
문제의 A씨가 나이도 없고 남자인지 여자도 없거니와, 도대체 성별은 뭐란 말인가?
치정에 얽힌 일이 아닐까 하는데 글쎄다 혹 시댁 문제로 다투다 우리 갈라쇼! 하면서 냅다 질러버렸을지도 모른다.

둘째 던진 시점이 언제란 말인가?
그것을 특정하지 않거니와, 금값이 요새 미친 듯이 올랐으니, 혹 최근이라면 저런 일이 가능했을까? 묻지 않을 수 없다.
혹 금 한 돈 30만원 할 때 버린 것이 아닐까?
셋째, 던질 때는 언제고 왜 지금 와서 도로 찾으러 왔을까? 이 역시 궁금하지 아니한가?
문제의 금팔찌는 100돈짜리 현 시가 1억원 상당이라 하는데, 저걸 선물했거나 구입한 사람 재력이 상당할 듯하다.
넷째, 발견자는 왜 슬쩍하지 신고했을까?
혹 혼자만 알고 있을 그런 사정이 아니었기에[보는 사람이 있었기에?] 할 수 없이 신고했을까?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잇는다.
오늘의 교훈은 딱 하나다.
아무리 화딱지 나도 금은 던지지 마라!
틀림없이 후회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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