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 훼손3 툭하면 뽀사지는 석고, 쪼존한 이태리박물관 뭐 몰카 보니 나폴레옹 여동생 석고상 발꼬락이 왜 뽀사졌는지 알겠다. 오스트리아에서 관광왔다는 이 남성, 보아하니 덩치가 아주 커서 배는 나보다 더 나왔으니, 저런 덩치에 저 포즈 숭내낸다고 했다가 궁댕이로 발꼬락을 뽀순 모양이다. 뭐 뽀술 수도 있지, 그거 뽀샀다고 무슨 대수라고 박물관은 왜 난리블루스를 쳐대는지 이해는 한다. 그래야 지네들 책임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기 때문이다. 석고? 안봐도 비됴라, 잘 뽀사진다. 그렇게 뽀사진 데는 언제건 수선을 하면 된다. 뽀사진 거 도로 붙이면 될 일이지 뭐 수배령까지 내려서 난리 법석을 친단 말인가? 伊박물관서 사진찍다 200년된 조각상 파손 관광객 "몰랐다" 발뺌 | 연합뉴스伊박물관서 사진찍다 200년된 조각상 파손 관광객 "몰랐다" 발뺌, 전성훈기자, 국제.. 2020. 8. 6. 석고상 발꼬락 두 개 뽀샀다고 지명수배? 伊박물관서 유럽관광객이 '셀카'찍다 200년된 유명 조각상 파손 | 연합뉴스伊박물관서 유럽관광객이 '셀카'찍다 200년된 유명 조각상 파손, 전성훈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8-02 21:25)www.yna.co.kr 뭐 그럴 수도 있지 쪼존하게 산 사람도 아니요, 덧붙여 딱풀로 붙이면 될 것을 석고상 발꼬락 두 개 뽀샀다고 난리를 친 모양이라, 내 보기엔 지들 책임회피를 위한 수작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암것도 아닌 일로 호들갑 떠는 모습을 보니 현장에 있었어야 할 경비원 혹은 직원들이 아마도 노가리 깐다고 자리를 비운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언론플레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한 그런 느낌이 짙다. 이태리 현지보도와 우리 공장 로마 특파 전언을 종합할 적에 사건은 이태리 북부 포사노박물관 P.. 2020. 8. 3. 이탈리아판 삼전도비? '12세 흑인 여아를 성노예로'…伊 인종주의자 동상 철거 논란(종합) | 연합뉴스'12세 흑인 여아를 성노예로'…伊 인종주의자 동상 철거 논란(종합), 전성훈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6-12 23:44)www.yna.co.kr 이태리 출신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 인드로 몬타넬리 Indro Montanelli (22 April 1909 – 22 July 2001) 는 국제신문편집자협회 the International Press Institute가 2000년에 지명한 지난 50년간의 세계언론자유영웅World Press Freedom Heroes 중 한 명에 포함됐다. 저널리스트로서 괄목할 만한 흔적을 남긴 그는 아울러 역사에 특장을 보여 《그리스 역사History of the Greeks》와 《로.. 2020.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