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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용갱8

다시 병마용 쏟아낸 진시황 병마용갱 中 진시황릉서 병마용 또 무더기 발굴…금제낙타도 첫 출토송고시간 | 2019-12-31 11:46 진시황 병마용兵馬俑 1호갱一號坑에 대한 제3차 발굴 결과, 도용陶俑 220여건과 도마陶馬 12필匹,수레車跡 2승乘,그리고 대량의 병기兵器와 건축유적建築遺蹟 등을 발굴했다고 서안진시황제릉박물관西安秦始皇帝陵博物院이 30일 발표했다. 도용 중에서는 「하하급군리용下下級軍吏俑」은 새로 발견된 도용陶俑 등급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이번 조사 발견 중에 수습한 진秦나라 시대 방패[盾] 는 새로운 성과를 보충한다. 《서안시보西安晚報》 보도에 의하면, 이번 발굴지역은 1호갱 T23方이며, 발굴면적은 400평방미터다. 이번에 수습한 채회도용彩繪陶俑은 고급군리용高級軍吏俑、중급군리용中級軍吏俑、하급군리용下級軍吏俑、하하급군리용下下級.. 2019. 12. 31.
대규모 토목공사, 그 명암 인류 탄생 이래 대규모 토목공사가 당대에 칭송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인류 탄생 이래 대규모 토목공사가 후대에 칭송받지 않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October 20, 2014 at 4:32 PM) *** 돌이켜 보면 우리가 위대한 유산이라 칭송하는 문화재는 하나 같이 저에 해당함을 본다. 그것은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고 자연을 파괴한 흔적이다. 석굴암? 불국사? 위대한가? 저 위대한 한민족 문화유산을 지금 만든다 상상해 보라. 건축허가조차 나지 않는다. 그 어떤 미친 놈이 나타나 각종 탈법 불법을 무릅쓰야만 가능한 건축물이다. 저걸 만든다고 얼마나 많은 백성이 피땀을 흘렸겠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부상하고 죽어갔겠는가? 한데 천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석굴암 불국사를 찬송하기에 여념이 없다. 201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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