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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잉어 잡아 찜찜한 이 기분 한시, 계절의 노래(108)봉모가(鳳艒歌) 수(隋) 양제(煬帝) / 김영문 選譯評 삼월 삼일 삼짇날강머리에 당도하여잉어가 상류로오르는 걸 보았네낚싯대 잡고 다가가낚아채려 하면서도돌아와 쉬는 교룡일까두려운 마음 들었네 三月三日到江頭, 正見鯉魚波上遊. 意欲持釣往撩取, 恐是蛟龍還復休.1960년대 후반에 활동한 가수 배호는 탄식이 섞인 듯한 저음으로 당시에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만 29세에 세상을 떠나 팬들의 마음을 안타..
백어(伯魚) 원성왕 6년(790), 일길찬으로서 아마도 발해였을 북국에 사신으로 파견된 신라 관료다. 이름이 조금 독특한데, 공자 아들 리(鯉)의 字다. 鯉가 곧 잉어이니, 그것을 풀어 물고기 중에서도 우두머리가 된다는 말로써 字를 삼았다.  삼국사기 권 제10(신라본기 제10) 원성왕 : 6년(790) 3월에 일길찬 백어(伯魚)를 북쪽 나라[北國])에 사신으로 보냈다. 
채옹(蔡邕) 음마장성굴행(飮馬長城窟行) : 잉어 배를 갈랐더니 2005.03.22 17:32:29장성굴에서 말한테 물을 먹이며[飮馬長城窟行] 《선진한위진남북조(先秦漢魏晉南北朝詩)》 全三冊에 의하면 蔡邕 작품이라 하나, 작자를 모르는 漢代 악부민가樂府民歌로 보는 편이 보다 나을 듯하다. 《옥대신영玉臺新詠》에선 卷1에 수록하면서 채옹 작품으로 적었다. 악부樂府 중에서도 연애시 주류인 상화가사(相和歌詞)에 속하며 곡조로는 금조곡琴調曲에 속한다. 일명 음마행(飮馬行)이라 한다. 《문선文選》에서는 권27에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