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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연구회3

명문장으로 남은 과거시험의 필독서,《동래박의東萊博議》완간 (사)전통문화연구회는 지난 2021년 1월 31일에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의 대표적 평론서이자 과거시험의 필독서로 널리 읽힌 《동래박의東萊博議》를 총 5책으로 완간하였다. - 최고의 역사평론서이자 과거 필독참고서 - 《동래박의》는 중국 남송(南宋) 시대의 학자 동래(東萊) 여조겸(呂祖謙, 1137~1181)이 《춘추좌씨전》의 기사(記事)를 바탕으로 춘추 시대의 치란(治亂)과 득실(得失)을 논평한 《춘추좌씨전》의 대표적 평론서이다. 그래서 이 책을 ‘동래좌씨박의(東萊左氏博議)’, ‘동래선생좌씨박의(東萊先生左氏博議)’ 혹은 ‘좌씨박의(左氏博議)’로도 부른다. 또한 여조겸은 과거시험을 준비하는 유생(儒生)들의 문장 수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후 《동래박의》는 과거를 치르는 유생들이 .. 2021. 1. 31.
호號와 시호諡號, 그에 숨은 뜻은? 《호설(號說)과 시장(諡狀)》-자신의 이름을 공경한 선현들의 이야기- (사)전통문화연구회는 지난 2020년 10월 23일에 인물의 호(號)와 시호(諡號)가 지어진 연유를 밝히는 글인 《호설(號說)과 시장(諡狀)》(부제:이름을 공경한 옛 선비들)을 발간하였다. 이름은 부모나 집안의 어른이 지어주지만, 호는 스스로 짓기도 하였으며 또 스스로 호를 지은 뒤에는 스승이나 벗에게 호설을 써줄 것을 부탁하는 경우가 많았다. 호와 호설은 그 인물의 사상, 성격, 기호, 거처, 처지 등이 잘 드러나 있다. 시장은 나라에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이 죽었을 때 조정에서 그의 행적을 적어 왕에게 올리면서 그에 적합한 시호를 지어주기를 청하는 글이다. 시장을 통해 그 사람의 시호가 지어진 이유를 따라가다 보면, 그 사람의 행적과.. 2020. 11. 3.
13년(2008년~2020년)의 각고 끝에 《역주 당송팔대가문초》 완간되다 (사)전통문화연구회는 지난 2020년 9월 21일에 중국 명明나라의 학자 모곤茅坤이 편찬한 ≪당송팔대가문초(唐宋八大家文抄)≫를 총 24책의 ≪역주(譯註) 당송팔대가문초≫로 완간하였다.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는 문장으로 크게 일가를 이룬 여덟 사람인 당(唐)나라의 한유(韓愈)·유종원(柳宗元)과 송(宋)나라의 구양수(歐陽脩)·소순(蘇洵)·소식(蘇軾)·소철(蘇轍)·증공(曾鞏)·왕안석(王安石)을 말한다. ≪당송팔대가문초≫는 명나라 때의 학자 모곤이 이들 팔대가의 명문장을 선별하여 편찬한 책이다. (사)전통문화연구회에서 완간한 ≪역주 당송팔대가문초≫는 2008년부터 학계의 여러 원로·중견 학자들이 역주(譯註)에 참여하여 2010년 12월 30일 ≪역주 당송팔대가문초 한유1≫의 간행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30.. 2020.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