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편자1 마구馬具, 특히 등자의 경우...핵심은 비켜가고 껍데기만 정신이 팔린 한국고고학 단언하지만 나는 말을 키운 적은 없다. 다만 그 이종사촌에 해당하는 소는 키웠으니, 그걸로 등록금 마련해 대학도 들어가고 또 그 소가 낳은 송아지 팔아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고, 그런 바탕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으니, 내 삶은 곧 소다 라고 해서 허언은 아니겠다 싶다. 말은 접한 적 없으므로 이 소 키운 얘기로 생각나는 바를 기술하기로 한다. 첫째 임신기간이다. 찾아 보니 대략 283일이라 하거니와, 말은 그보다 더 길고 보폭이 커서 310~387일 정도라 하는데 평균 임신기간은 340일이라 한다. 또한 소나 말은 쌍둥이를 낳는 일이 매우 드물다. 따라서 저 임신기간을 고려하면 1년에 송아지 망아지를 딱 한 마리 뺀다는 결론이 나온다. 둘째 먹성이다. 소는 초식동물이라, 사람이랑 거의 마찬가지로 세 끼 식사.. 2022.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