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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서양의 지장보살

by taeshik.kim 2020.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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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민 머리에 빵 모자 눌러쓴 대신 이 친구는 현지화를 지향힌답시며 머릴 볶았다.

가사법의 대신 맨몸에 짬지를 내어놓은 점도 다르다.

젊은 놈이 웬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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