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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古의 일필휘지

근원 김용준(1904-1967)의 병풍 속에서

by 한량 taeshik.kim 2021. 2. 21.



그의 붓이 지나면
가지의 감은 어느새 익고
팔백 년 전 청자가 나툰다
거기에 꿈틀대는 게 한 마리
어디선가 기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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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연건거사 2021.02.21 13:34

    제가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건지. 중간에 있는 건 레몬같고 아래에 게도 뜬금없어 보입니다만..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