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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 편자 박은 콜로세움 나는 이전에 콜로세움을 와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근자에 어떤 회사 후원으로 대대적인 개보수가 이뤄졌다는 사실은 보도를 통해 안다. 그 작업이 완료되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개보수 흔적이 완연함을 아마추어도 알아본다. 보수한 곳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 보기엔 영 개발에 편자 같기만 하다. 안 하나느니만 못하다. 이 꼬라지 보노라면, 우리네 문화재 보수현장이 자꾸만 오버랩한다. 멀쩡한 성벽을 다 뜯어다가는 족보도 없는 이상한 21세기 성곽 만든 꼬라지가 왜 자꾸만 이곳에서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2017. 7. 20) 2020. 7. 20.
눈이 부셨던 센강 노트르담 Cathèdrale notre dame de paris 눈부신 날이었다. 세느강이 쫙 두 갈래 벌려 품은 하중도에 노트르담대성당은 주유하는 배와 같았다. 너무 눈이 부셔 불꽃이 튀었다. 내가 뜨자 그 불꽃에 불이 났다. 아니면 저 종지기 곱추 안소니 퀸이 열받아 지른 방화 소행인지도 모르겠다. 2017년 7월 15일이 아닌가 한다. 2020. 7. 20.
대구공항 이전 문제로 집무실 들어옮기는 이철우 경북지사 여까지 왔는데 하나 찌거야지? 꼭 찍어야 해요? 찍자. 팔짱 찡구고 나맹키로 하고 몸은 돌리레이. 일케요? 아이다, 반대로 돌리레이. 보이차를 내놓곤 연신 끓여대며 따라준다. 혹 선배님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이런 건 없죠? 내가 갸들하고 같나. 난 다르데이. 저 공룡은 머라요? 아 저거..내가 미국에 갔을 때 보고는 설치하라 캤다. 공룡은 한때 지구를 지배했자나? 한때 지배하마 머하노? 혁신이 없으면 망하는기라. 그래서 설치했데이. 혁신하자고. 낼부터 집무실 아예 군위로 옮긴담서요? 군위선 반기주지도 않을낀데 어데로 가요? 군청에 갈 순 없잖아요? 사무실 얻어났데이. 내 오는거 반대한단 플랭카드 붙었다 카더라. 31일까정은 간부들한테 딴 거 신경쓰지 말고 공항에 올인하라 캤다. 이거 해결안하마 역사의 죄.. 2020. 7. 19.
서울사람일 수 없는 김천사람 이 꼴 못 보고 먼저 가신 선배님들은 꿈인가 생신가 했으리라. 김천에 이런 고층 마천루라니? 중2 때 나는 첨으로 서울 구경을 했다. 그때 시내버스란 걸 타고는 광화문을 돌았는데 열라리 높은 빌딩들이 신기했다. 그때 김천에 높은 건물이래 봐야 지금은 외곽으로 옮긴 부곡동 감옥소 담장 뿐이었다. 그런 김천에 이젠 제법 그럴싸한 고층 빌딩이 것도 무리 군집을 이루어 떼로 들어섰다. 김천구미역 역전이다. 혁신도시라는 이름의 신시가지. 그런 까닭에 구심과는 분리한 삶을 사는 외지인 마을이다. 허허벌판이었다. 과수원이었고 논밭이었다. 그런 땅이 상전이 벽해했다. 뭐 글타고 이쪽을 기반으로 삼는 사람들이 나 김천 사람이오 하겠는가? 반백 인생 중 대략 35년을 터잡은 서울이지만 나는 한 번도 나가 서울 사람이라 생.. 2020. 7. 19.
남영동 족제비 포획 방사기 어느날 내 서재 뒷골에서 인기척이 났다. 돌아보니 저놈이 방바닥에서 나를 쳐다보더라. 넌 누구냐 관등성명과 암호를 대라 했더니 아무말 없는지라 현행범으로 체포연행했다. 이놈 혹은 이놈 일가부치가 남영동 내 저택을 출몰하기는 몇년이 되었으니, 몇년전엔 내 서재를 어슬렁거리는 장면을 목도하고는 잡으려다 실패했다. 그러다가 몇년 뒤 마침내 내 수중에 들어왔으니, 저놈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드는 통에 밤잠을 설치곤 했다. 2020. 7. 19.
동독 정부가 폭파한 라이프치히 성 바울 교회 Paulinerkirche, Leipzig 낭트 대성당이 방화로 추정하는 화재를 만났다는 소식에 四叶草라는 닉네임을 쓰는 이 블로그 열성 독자께서 독일 라이프치히 성 바울 교회 Paulinerkirche, Leipzig 가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폭파되고 말았다는 첨언을 했거니와, 내친 김에 궁금해서 관련 자료를 찾아봤다. 요약하자면, 이 교회는 라이프치히 아우구스투스광장 Augustusplatz에 있던 교회로, 1231년, 이 지역 도미니코수도회 the Dominican monastery 에서 건립한 것으로, 1409년 라이프치히대학 the University of Leipzig 이 들어서면서는 이 대학 부설교회 같은 기능을 수행하며 기나긴 생명을 이어오면서 양차에 걸친 세계대전에서도 살아남았지만 옛 동독시절 공산정권에 의해 다이너마이트로 무단 파.. 2020. 7. 19.
박정희가 외국 차관으로 시작한 안성 팜랜드 한창 만개한 해바라기 농장이 볼 만하다는 추천에 어제 달려간 안성 팜랜드가 나로선 금시초문이었다. 이런 데가 대한민국에 있는지도 몰랐고 당연 어떤 민간업체 혹은 민간업자가 농토를 그리 개량해서 관광상품으로 개발했겠거니 했다. 사전에 이곳이 어떤 덴지 알아볼 생각도 없었다. 그러기엔 무심했던 까닭이며 어제 말했듯이 무엇보다 컨디션이 너무 좋지도 않았다. 그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우선 놀란 점이 이 무더위에 주차장을 가득채운 차량이었다. 입구가 복수인듯 제1매표소라는 간판이 보였다.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이리 유명한 곳이던가 했다. 그보단 이렇게 유명한 곳을 난 왜 여태 이름조차 듣지 못했나 했더랬다. 관람객을 보니 거의가 가족단위 혹은 연인들이었다. 이건 이 안성팜랜드가 내가 여직 정체를 알지 못하나 이런.. 2020. 7. 19.
이번엔 낭트대성당 프랑스 낭트 대성당서 방화추정 화재…소방당국 "불길 잡혀"(종합) | 연합뉴스 프랑스 낭트 대성당서 방화추정 화재…소방당국 "불길 잡혀"(종합), 박대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7-18 19:13) www.yna.co.kr 동영상 이거 어째 기시감이 대단하다. 노트르담대성당이야 정확한 원인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공사 과정에서의 실수? 정도로 짐작되지만, 프랑서 북서부 유서 깊은 고딕 양식 낭트 대성당 Nantes Cathedral 화재는 당국이 방화 arson 으로 추정한다 하거니와, 그런 점에서 2008년 숭례문 방화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 공장 특파 전언을 정리하면, 불은 현지시간 18일 오전, 아마도 8시 무렵에 발생했으니 현지 TV가 이 화재 모습을 생중계했다 하거니와, 그 인접 .. 2020. 7. 18.
안성팜랜드 Anseong Farmland 2020. 7. 18.
호박에 금 그어 탄생한 수박 동네 내동마을 연꽃단지 매년 이맘쯤이면 연례행사 같은 건강이상 징후가 오는데 나는 그 원인을 모르지만 무더위와 함께 도래하는 까닭에 자가진단하기를 더위 먹었다 한다. 증상은 매번 비슷해서 각중에 온몸에서 힘이 빠지고 온몸은 둔기로 얻어맞은 듯 온 뼈마디가 쑤시며 소화불량까지 겹쳐 마치 급체하거나 식중독이 걸린 듯한 그런 현상이 요동한다. 참말로 뜨겁던 어제 각중에 이 증상이 와서 엉검엉검 기어 집에 들어가니 마누라는 코로나 아닌지 쌍심지를 켠다. 당장 문제는 내일로 예정한 조폭단 하계답사라 애초엔 용인 내동마을 연꽃단지와 안성 팜랜드, 그리고 안성 칠장사 등지를 돌아본다는 계획이었으니 나가느냐 못나가느냐가 문제로 대두했으니 일단 자고 보자는 심산이었다. 오늘 새벽, 썩 개운치는 아니했지만 그런대로 견딜만은 해서 나가기로 했다... 2020. 7. 18.
매니저, 전성시대? 반란시대? 김호중, '의혹 폭로' 전 매니저에 법적 대응…"합의 않을 것" | 연합뉴스 김호중, '의혹 폭로' 전 매니저에 법적 대응…"합의 않을 것", 오보람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7-17 17:40) www.yna.co.kr 작금 연예계 단연 관심인 부류는 매니저라고 일컫는 사람들이다. 내가 이쪽 업계 생리를 잘 모르므로 많은 곡해가 있을 줄로 알거니와, 그런 점들을 혜랑하오대, 암튼 매니저란 음지를 지향하는 그런 직업군이 아닌가 한다. 이들은 스타를 빛내게 하는 조력자이어니와, 혹 이런 특성이 매니저를 그 옛적에는 하인 비슷하게 취급하는 관행이 있지 않았다 하며, 최근 불거지는 매니저발 논란은 긍정의 측면들을 불러낸다면 그런 음지들의 반란 혹은 제자리찾기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암튼 이에 연루해서.. 2020. 7. 18.
볼로냐가 남긴 베네치아 유산 흡사 베네치아 아닌가 하겠지만 볼로냐다. 베네치아 숭내낸다 해서 이런 내륙 운하를 만들기도 했지만, 그 옛날엔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은 일부 구간에 이런 흔적을 남겼을 뿐이다. 이 볼로냐는 나로선 좀 할 말이 많은 데다. (2018. 7. 18) *** 흡사 베네치아 아닌가 하겠지만, 이태리 중부 내륙도시 볼노냐 Bolgona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운하 물길 중 일부다. FINESTRA SUL CANALE DI VIA PIELLA 라 부른다는데 관련 자료 정리가 쉽지는 않다. 결국 볼로냐 물길 시스템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일이 아닌가 한다. 볼로냐는 이태리 반도 중부 내륙지방 한복판을 점거하는데, 지중해 지역이 대개 그러하듯 이곳 역시 비가 많은 곳은 아닌 줄로 아는데, 운하시스템을 몇 군데 서.. 2020. 7. 17.
경제를 제조업과 동일시하는 한국 백날 똑같은 논리. 경제를 오직 공장 돌리는 일로 착각하는 한 이들의 논리다. 이 놈들한텐 자동차 반도체 편의점 운영만이 경제다. 저런 생각 뇌수에 박힌 놈들은 뇌를 교환하고 싶다. 전력? 백날 원전 건설해도 같다. 나라 전체를 놀려야 한다. 노는 게 너희가 그토록 좋아하는 경제활동이다 이놈들아. (2017.7.17) 그에 대한 한국관광공사 출신 peter jang 선생 호응...맞습니다. 2017년 GDP기준, 한국은 세계 11위 경제대국입니다. 전체 산업에서 서비스 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미국이 80%, 일본이 70%, 독일 70%, 프랑스 79%, 영국 80%, 한국은 서비스 부문이 59%이고, 제조업이 38%입니다. 서비스 산업이 70%이상 가야 선진국입니다. 공장 얘기하면 안되는 것 맞습니다. 2020. 7. 17.
동자와 사자 동자야, 요즘 얼굴빛이 좋지 못하구나. 무슨 말 못할 고민이라도 있는게냐. 아닙니다.. 그냥 요즘 제 말의 무게를 느끼는 중입니다. 말의 무게를 느낀다? 우리 동자가 이제 더이상 동자가 아니구나. 하산해도 되겠구나. 허허허. 그래 그 말의 무게라는게 어떠하더냐? 웃지마셔요. 저 심각하단 말이에요. ㅠㅠ 제 입밖으로 내 뱉은 말은 공기와도 같아, 가벼워 그 무게를 느낄 수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보니, 보이지도 않고 무게 조차 느낄 수 없는 그 말로 인해 사람들이 상처 받고 심지어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는 걸 보았어요. 더이상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제 가슴 속에 아주 작은 사자 한 마리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사자라. 사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게냐?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먹고 자라는 사자입니다. .. 2020. 7. 17.
북한산 인수봉 선각마애불 2주 전쯤 국립공원공단에서 북한산 국립공원 내 역사문화자원 현장조사에 동행해달라는 요청이 왔다. 지난해 문화재52권에 실린 내 논문 를 보고 연락을 했다고 했다. 겨우 논문 한 편으로 전문가로 자문을 요청한다기에 완곡히 거절하려 했는데, 북한산을 워낙 사랑하기도 하거니와 인수봉 마애불을 간다는 말에 냉큼 가겠다고 했다. 그간 장마철이라 오늘 일정을 걱정했는데, 어제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았다. 처음 찾은 곳은 인수야영장 근처 쓰러진 석불입상이다. 아마도 쓰러지면서 머리는 없어진듯 하고, 아래부분은 대좌에 꽂았던 촉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뒷면까지 옷주름을 신경써 조각한 것으로 보아 고려 초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최근 경주 남산 약수곡에서처럼 발굴해서 불두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2020. 7. 16.
귀뚜라미로 식사하는 사마귀 youtu.be/XeL-R4tPzuU A cricket-eating mantis 사마귀 주식은 다른 곤충이다. 이 놈은 무자비한 포식자다. 지금 드시는 메인 디쉬는 귀뚜라미. 귀뚜라미한텐 미안하나 어쩔 수 없다. 사마귀도 먹고 살아얄 것 아닌가? 이 사마귀는 주로 남부지방에 서식하는 넓적배사마귀다. 쳐묵쳐묵하시면서 똥배를 씰룩씰룩한다. 해설자는 아들놈이다. 2020. 7. 16.
피라미드에 묻힌 키츠? 로마에 느닷없는 피라미드가 있다.쟈철역 이름도 piramide 피라미데다.피라미드 말고 피라미들이 마이 묻힌 곳이라 해서 이리 일컫는 모양이다.이 피라미드 뒤편에 이교도 공동묘지가 있으니 로만 가톨릭 외의 신교도까지도 이교도라 해서 떼로 묻었다.이곳에 영국 낭만파 시인의 총아 존 키츠와 퍼시벌 B. 셸리가 묻혔다.오드리 햅번 주연 영화 《로마의 휴일》 배경이기도 한 스페인광장엔 이 둘을 기리는 작은 기념관이 있다.키츠가 요양하다 26세로 요절한 곳이다.그나저나 저 친구는 나이팅게일이란 시 작품 딱 한 편 생각난다. (July 13, 2018) *** 키츠-셸리와 이탈리아, 특히 로마와의 인연은 한번 정리한 적이 있다. 이 역시 좀 도 보강한 글을 기약해 본다. 미리 얘기하지만 할 얘기 천지다.    스페.. 2020. 7. 16.
여름이 안 좋은 딱 한 가지는 덥단 것이다. 덮지만 아니하면 여름처럼 좋은 계절 없다. The only thing bad about summer is that it's too hot. There is no season as good as summer, if not hot. 2020. 7. 16.
쿠데타 진압 발판으로 하기아 소피아를 모스크로 전환한 에르도안 July 16, 2016, 나는 터키에 군사쿠데타가 발발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그날 이렇게 썼다. 새로운 시대의 쿠데타 터키에서 강력한 독재정치를 추구하는 현직 대통령이 해외 휴가 중에 군사 쿠데타가 발발했다. 쿠데타는 늘 이런 상황에서 발생한다. 최고지도자가 집을 비운 틈을 이용한다. 구쏘련 시절, 고르바초프가 모스크바를 비운 사이 쿠데타를 감행했다. 이때는 옐친이라는 걸출한 술꾼 모스크바 시장인지가 등장해 탱크를 짓누르고 대권을 장악해 쿠데타 세력을 축출했다. 민생 정치를 부르짖은 조선시대 왕들이 경복궁이니 창덕궁 같은 궁궐에만 쳐박혀서 방구석을 기어나올 생각을 하지 않은 까닭을 우리는 이에서도 발견한다. 쿠데타는 늘 발발과 더불어 그 주도자들은 방송 통신을 장악하려 한다. 외신들에 의하면 군부 역시.. 2020. 7. 16.
족제비에 처참히 짓밟히는 문화재 내가 전문 유튜버도 아니요 그래도 시세엔 야합해야 한다는 강박은 있기에 계정이라 만들어 놓고는 편집과는 하등 거리가 먼 생활영상이랄까 하는 것들을 아주 가끔씩 올리어니와 그래도 명색이 문화재로 먹고산 한때의 언론인이라는 본분은 망각하지 말자 해서 그런 현장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가끔씩 저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는 바 어차피 구독자라 해봐야 270명 남짓이요 그 대부분은 충성도랑은 거리가 먼 강제구독자들이라 밥 사주고 그 대가로 구독케 한 이들이라 그건 그렇고 조회수라는 걸 보면 사정이 저러니 무에 유의미한 수치가 있겠느냐 마는 함에도 유독 저 족제비 영상만은 급작스레 근자에 조회수가 폭발해 만명을 돌파하는 기현상에 내가 기가 찬다. 제아무리 내가 좋대는 문화재는 그 품질 여하를 떠나 아무.. 2020. 7. 16.
2015 세계유산위에서 자판기 드들기는 택배 아저씨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일본 산업유산을 등재한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대회장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내 모습을 뒷줄에 앉은 성균관대 이상해 명예교수님이 찍어 전해주셨다. 회의장에서도 페북이냐 할지 모르나, 저 페북 비밀 그룹에는 이번 대회랑 관련한 각종 자료를 모아놓은 곳이기에 수시로 열어서 참조했다. (2015. 7 16》 *** 지금 보니 천상 택배 아저씨라, 그러고 보니 외쿡 자나리스트들은 네꾸타이 매고 폼이 나더라만 대한민국 언론인은 나 혼차였으므로 일당 백 심정으로 존재감 각인하고자 저리 했노라 5년 지난 지금 변명해둔다. *** related article *** 내셔널리즘과 일본 메이지산업유산 나는 늘 주장하기를 민족은 무엇의 도덕판단 기준이 되는 절대선이 아니라고 했다. 민족 혹은 민..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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