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제2차 유물구입공고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에서 조선후기 실학 관련 유물 구입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김태희 관장)은 실학전문 역사박물관으로서의 운영 목표에 따라 조선후기 실학과 실학정신 현양을 주제로 당시 역사와 문화를 조망할 수 있는 유물을 구입한다. ○ 구입대상 유물은 조선후기 실학을 대표하는 유물이거나 사회적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유물로, 특히 다음 다섯 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구입할 예정이다. ① 조선후기 지방지도 및 읍지(邑誌) ② 실학자의 전적 및 고서화 유물 - 유형원, 유수원, 한백겸, 이익, 안정복, 윤동규, 신후담, 이가환, 박지원, 박제가, 홍대용, 유득공, 이덕무, 서유구, 홍만종, 정약용, 김정호, 이규경, 신경준, 위백규, 최한기, 박규수, 하백원 등 ③ 조선후기 연행 관련 유물 ④..
2020. 9. 3.
허공을 향한 삿대질
문화재 현장에서 이런 일 너무 많이 봤다. 언제나 근엄하게, 그리고 언제나 정의롭게, 비난이 아닌 비판을 쏟아내는 사람을 많이 봤다. 한데 언제나 그 비판의 대상은 문화재청을 비롯한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이다. 문화재청더러, 지자체더러,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말을 쏟아낸다. 이런 비판 얼마나 쉬운 줄 아는가? 피드백이 없고, 명예훼손에 걸릴 염려도 없기 때문이다. 한데 그런 일이 언제나 정의인양 포장되곤 한다. 나는 허공을 향한 삿대질, 경멸한다. 싸우려거든 주민, 시민, 국민을 향해 싸우라. 돌진해봐라. 그에서도 살아남을 자신이 있거들랑 그에 돌진하여 옥쇄하라. 주민, 시민, 국민을 향해 도시락 폭탄 들고 돌진해 봐라. (2017. 9. 2) *** 이런 무책임을 보여주는 전형이 무슨 학회 이름으로 나오는..
2020.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