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청동기 시대 최고위 인물은 남성이 아닌 여성[유전자 분석 결과, 2023]
(2023년 7월 7일, 라이브 사이언스) 2008년 이베리아 반도 한 무덤에서 발견된, 3,200년에서 2,200년 전 사이에 묻힌 고위층 인물 유골은 그동안 남성으로 간주됐다. 그러나 새로운 분석 결과, 이 인물은 사실 여성으로 밝혀졌다.스페인 고고학자들은 그녀의 유골과 함께 발견된 풍부한 부장품을 근거로 이 여성을 "상아 여인Ivory Lady"이라고 명명했다고 목요일(7월 6일)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연구에서 밝혔다.부장품에는 두개골을 둘러싼 상아 어금니, 플린트, 타조 알껍질, 호박, 수정 단검이 포함된다.10년 넘게 고고학자들은 이 여성이 남성이라고 생각했으며, 심지어 "상아 상인Ivory Merchant"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었다.스페인 세비야 대학교 선..
2026.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