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279 11개 점 고대 과테말라 점토 인형이 메소아메리카 가장 오래된 숫자 문자? 중남미 과테말라 라 블랑카La Blanca에서 발견된 작은 점토 인형이 메소아메리카에서 초기 숫자 사용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다.고고학자들은 이 유물 연대를 기원전 750년에서 기원전 650년 사이로 추정했다.손바닥 안에 들어갈 만한 크기의 이 인형은 머리 부분에 11개 점이 찍혀 있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다. 이 유물은 과테말라 태평양 연안 도시 중심지에서 출토되었다.라 블랑카 발굴에서는 이와 유사한 "탭 인형tab figurines"이 300점 이상 발견되었다.이 인형들은 완전한 얼굴 특징이 없고, 머리 부분이 납작한 탭 형태로 되어 있다.많은 인형이 머리띠나 귀걸이를 착용한 점으로 보아, 머리와 관련된 정체성에 대한 관심이 컸음을 알 수 있다.11개 점은 세 개 세로 열로 .. 2026. 6. 13. 지금 돌아보면 열라 웃기던 그 시절[1] 이케다 온池田温 요샌 맛탱이가 완전히 갔지만, 한때 중국사가 일본 동양사학 독무대였던 적이 있다. 그래 기라성을 방불하는 중국사 대가는 모조리 일본에서 나왔다. 그만큼 한때 일본의 중국사는 지구촌을 흔들었다.그렇지 않다고 바락바락 우길 사람 없지는 않겠지만 [주로 일본 유학도들이 길길이 아니라고 날뛰며 대들 것이다], 더는 일본 동양사가 세계를 호령하는 시대는 아니다. 이미 주도권은 중국 본토배기들과 미국 쪽으로 완전히 넘어가서 일본 동양사학은 빌빌 싼다.지전온池田温, 이케다 온이라는 사람이 있다. 1931년 생으로 동경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선 동경대 교수로 일본 동양사 2세대쯤으로 맹활약하다 2023년에 갔으니, 나는 이 지전온을 일본 동양사 호황 시대 막차로 본다. 중국 고대사가 주전공이요 주로 문서학에서 일가를 이.. 2026. 6. 13. 산서성 려량吕梁에서 위진시대 벽돌묘 두 곳 발굴 (2025년 2월 7일 오전 7시 3분, CCTV 뉴스) 산서성고고연구원은 (2025) 2월 6일, 분양汾阳 상묘촌上庙村에서 위진시대 무덤 M2와 M5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이 두 벽돌묘[전실묘砖室墓]는 뤼량吕梁 지구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위진시대 무덤으로, 이 지역 위진·북조시대 고분군의 변천사와 지역적 특성을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보도에 따르면, 2021년 7월부터 11월까지 산서성고고연구원과 여양시吕梁市 문물고고조사팀으로 구성된 합동 발굴팀은 분양시 문화여유국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산서 신진상주장山西新晋商酒庄 사업 부지 내 고대 무덤에 대한 현장 발굴을 진행했다.발굴지는 여양시吕梁市 분양시汾阳市 행화촌진杏花村镇 상묘촌上庙村 북쪽 300미터 지점에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행화촌 유지杏花.. 2026. 6. 13. 티볼리 하드리아누스 빌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정 시대 건축물 발견 로마 인근 하드리아누스 빌라Hadrian’s Villa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이 공화정 시대Republican period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구조물을 발견했다.이는 광대한 왕궁 단지 내에서 발견된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이번 발견은 이탈리아 티볼리Tivoli에 있는 하드리아누스 빌라의 팔라초Palazzo 구역에서 4월과 5월 사이에 진행된 발굴 작업 중에 이루어졌다.이 프로젝트는 파블로 데 올라비데 대학교Pablo de Olavide University (UPO) 고고학 세미나가 하드리아누스 빌라 및 빌라 데스테Villa d’Este 연구소와 협력해 주도했다.연구진은 라파엘 이달고Rafael Hidalgo 교수 지휘 아래 2003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 2026. 6. 13. 스웨덴 철기 시대 무덤서 약 50개 유리구슬 발견 스웨덴 뉘셰핑Nyköping 외곽 로그스타Rogsta 인근 대규모 유적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인 고고학자들이 화장 유골함과 불에 탄 인골, 그리고 수십 개 다채로운 유리구슬이 든 철기 시대 무덤들을 발견했다.지난 4월에 시작한 이 발굴 프로젝트는 수천 년에 걸친 매장 풍습과 정착 활동 증거를 보여준다.약 16,000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발굴지는 현재 쇠데르만란드Södermanland에서 진행 중인 가장 큰 규모 고고학 조사 중 하나다.시골길 옆에 위치하고 농경지와 삼림지로 둘러싸인 이 지역은 연구자들이 지표면 아래 숨은 유물을 조사할 수 있도록 식생과 표토가 제거된 상태다.약 20명 고고학자가 우선적으로 서기 600년대와 700년대로 추정되는 철기 시대 공동묘지를 발굴 중이다.무덤은 돌로 원형으로 배열.. 2026. 6. 13. 바이에른 발견 2만 7천 년 된 매머드 뼈에 남은 인류 활동 흔적 독일 남동부에서 고고학자들이 약 2만 7천 년에서 2만 5천 년 전으로 추정되는 털매머드 유골에서 인류 활동 흔적을 발견했다.이 시기는 해당 지역에서 인류 거주 흔적이 매우 드문 시점이다.이번 발견은 그라베티안 문화Gravettian culture 말기, 즉 중부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마지막 빙하기Last Glacial Maximum 동안 인류 거주가 급격히 감소하기 직전의 바이에른Bavaria 지역 생활상을 엿볼 귀중한 자료다.이 매머드 유골은 2020년 3월, 타이머링Taimering 인근에서 진행된 건설 공사 중 예상치 못하게 발견되었다.바이에른 주 문화재보호청 소속 고고학자들이 중세 시대 유적을 조사하던 중 고대 강 퇴적층에서 훨씬 오래된 뼈들을 발견했다. 발굴 결과 최소 72개 골격과 상아 하.. 2026. 6. 12. 고구려 강역, 절반은 날려야 역사가 살아난다 고구려는 함경도 동해안 일대에 진출한 적 없다는 내 말에 다들 무슨 개소리? 라 했을 것이다. 그러면서 지금 과연 그런가 하고 들여다 보느라, 그런 내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자료를 찾느라 사료들을 뒤지기 시작한 사람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그러면서 놀랄 것이다. 없네? 진짜로 없네?그러면서 혹 이리 나오는 사람도 있으리라.잉? 김태식 말이 맞을 수도 있네? 솔까 멘붕 아냐?저리 되면 고구려 영역 절반이 날아가는데 이 어찌 심각한 문제 아냐? 솔까 내가 틀릴 수도 있겠지만, 저 문제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어? 없자나? 단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다가, 그렇다 혹은 그럴 수도 있자나 라는 말을 하기 시작하면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서는 하는 말이 무슨 개소리냐?다. 진짜 그런지 안 그런지는 대 보면 알.. 2026. 6. 12. 고구려의 동해안 진출 신화, 그 오마주로서의 거란 요遼 저 함경도 일대 동해안 주인과 관련해 나는 시종일관 고구려는 이쪽을 진출한 적 없다는 말을 반복하거니와, 그럼에도 왜 이쪽이 시종일관 고구려 영역이었다는 상식이 자리잡았을까?간단하다. 역사학도들이 멍청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 이면에는 고구려 강성주의가 도사린다. 지들은 아니라 방방 뜨겠지만, 거센 고구려 민족주의가 도사린다. 왜? 고구려는 강성해야 하니깐, 그것이 한민족 자존심이니깐! 땅도 크야 하니깐. 저와 똑같은 역사왜곡이 이뤄지는 무대가 거란에 의한 요나라 시대다. 이 역시 똑같은 저 판국이 벌어지는데, 중국이나 한국 중세사가 제공하는 거란 요 최대 판도는 아래 지도와 같다. 이렇댄다. 거란 최대 영토가.과연 그런가? 결론부터 말하면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는 개소리다. 2026. 6. 12. 2차대전 연합군 포로 천 명을 집어삼킨 일본군 '지옥선' 필리핀 해안서 발견 2차 세계대전 당시 악명 높았던 일본군의 '지옥선' 호후쿠마루Hōfuku Maru 호 잔해가 필리핀 해안에서 발견되었다.이는 세계대전 중 희생된 연합군 포로들 유해가 묻힌 가장 큰 규모의 장소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탐험가 조쉬 게이츠Josh Gates와 '지옥선 기념 재단Hellships Memorial Foundation' 연구진은 필리핀 루손섬 잠발레스Zambales 지역 앞바다 수심 49미터(160피트)가 넘는 곳에서 이 난파선을 발견했다.1944년 9월, 호후쿠마루호가 침몰하면서 1,000명이 넘는 연합군 포로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 포로들은 일본의 포로 수송선을 '지옥선'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함상에서 겪은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환경 때문이었다.일본 제국은.. 2026. 6. 12. 독일 그난트슈타인 성에서 연금술 흔적 발견 독일 그난트슈타인 성Gnandstein Castle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이 희귀한 증류 용기를 발견했는데, 이는 15세기 또는 16세기에 이 중세 요새에서 연금술alchemy 활동이 있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이 발견은 주 문화유산관리국State Office for Heritage Management (LfA)이 주관하는 건설 관련 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졌다.그난트슈타인 성은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거쳤지만, 역사적인 건축물 단지 내에서 현대식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고고학 발굴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최근 발굴은 철거된 성 서쪽 벽 부근, 새로운 기술실이 설치되고 있던 약 225제곱미터 면적에 집중되었다.이전 건설 활동에 따른 유적 훼손이 있었지만 고고학자들.. 2026. 6. 12. 이스라엘 동굴에서 엿보는 30만 년 전 선사 시대 삶 이스라엘 북부 지크론 야코브Zichron Yaakov 인터체인지 인근에서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선사 시대 동굴이 발견됐다.이 동굴은 수십만 년 전 인류의 삶을 엿볼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포리디스Poridis 시 외곽에서 진행되는 이 발굴 작업은 이스라엘 유물관리국Israel Antiquities Authority이 하이파 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하여 수행한다.네티베이 아얄론Netivei Ayalon[고속도로 건설 시행사인 듯 싶다]이 지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이스라엘 유물관리국 코비 바르디Kobi Vardi 박사와 아미트 가바이Amit Gabay, 그리고 하이파 대학교 진만 고고학 연구소Zinman Institute of Archaeology 론 시멜미츠Ron Shimelmitz 교수가 주도한다. 연구진.. 2026. 6. 12. 동해는 일언반구 언급도 없는 고구려 국경 탁발 선비 왕조인 북위北魏 정사로 기획한 위서魏書에는 이역 열전 중 하나로 고구려가 채택되어 그 역사를 북위 왕조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정리했으니 그에 얽힌 일화 중 하나로 다음을 적기한다. 세조世祖 때에 쇠釗의 증손 련璉이 처음으로 사신 안동安東을 보내서 표를 올리고 방물[특산물]을 바치면서 아울러 우리 황제의 존함[국휘國諱]를 물었다. 세조가 그 정성을 가상히 여겨 조명詔命으로 제계帝系[북위 황실 족보]의 이름 字를 그 나라에 내려 주고, 원외산기시랑員外散騎侍郞 이오李敖를 [그 답방 형식으로 고구려에] 보내서 련璉을 도독요해제군사 정동장군 영호동이 중랑장 요동군 개국공 고구려왕都篤遼海諸軍事征東將軍領護東夷中郞將遼東郡開國公高句麗王에 배수拜授했다. 이어 이 위서 고구려 열전에는 이오가 돌아와 고구려 사정을.. 2026. 6. 12. 엘베 강 유역에서 희귀 소금 제조 도구 발견 독일 동부에서 고고학자들이 2,500여 년 전 고대 공동체가 소금 생산을 위해 엘베 강을 따라 소금물을 운반했다는 중요한 증거를 발견했다.이는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 유럽의 선사 시대 무역 네트워크와 산업 활동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작센안할트Saxony-Anhalt 주 여러 유적에서 발견된 이 유물들은 소금 생산에 사용된 조잡한 도기 도구인 "소금 제조 도구briquetage" 파편들을 중심으로 한다.언뜻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파편들은 고대에 가장 귀중한 상품 중 하나였던 소금이 천연 소금 공급원을 훨씬 넘어 생산되고 유통된 방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연구진은 말한다.소금은 오랫동안 고대 사회의 필수 자원 중 하나로 간주됐다. 음식 간을 맞추는 것 외에도 특히 겨울이나 기근, 전쟁.. 2026. 6. 12. [60 이후 프로젝트-2] 조선시대 호적과 족보에 대한 역사인구학적 연구 필자의 두번째 60 이후 연구에 대한 소개이다. 앞서 필자의 첫번째 소개로 조선시대 음식물과 안정성동위원소 분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https://taeshik-kim.tistory.com/entry/안정성동위원소-분석과-Paleodiet [60이후 프로젝트-1] 안정성동위원소 분석과 Paleodiet오늘날 인골이나 미라 조직등으로 하는 분석 중안정성동위원소 분석만큼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내고 있는 곳도 드물다. 최근들어 고대DNA분석이 각광받지만 이는 극히 최근의 일로, 고대 DNA분석historylibrary.net이 작업이 조선시대 사람의 식생활과 건강-질병사를 연결시키기 위한 작업이라면이 두번째 작업은 역사인구학적 검토이다. 필자는 이 블로그에 호적과 족보에 대한 내용을 자주 이야기하는.. 2026. 6. 12. 앙코르톰 지하에서 고대 왕실 수리 시스템 발견 캄보디아 압사라청Apsara Authority 소속 고고학자들이 앙코르톰Angkor Thom 고대 왕궁 단지에서 12세기 수리 시스템과 건축적 특징의 중요한 유적을 발굴했다.이는 자야바르만Jayavarman 7세 통치 시대 크메르 제국Khmer Empire의 공학 기술과 일상생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이번 발견은 압사라청 사원 및 고고학 부서가 수자원, 산림 및 기반 시설 부서와 협력해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발굴 작업 중에 이루어졌다.이 프로젝트는 피메아나카스Phimeanakas 궁전 주변 고대 배수 시스템과 앙코르톰 왕궁 단지 북쪽 벽 바깥에 위치한 대형 저수지인 '제11호 저수지'를 연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 저수지는 원래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목록에 등재되었다.압사라청에 따르면, 이번.. 2026. 6. 12. 단 한 놈도 의심하지 않은 고구려 동해안 문제, 신라는 고구려를 뒤꼭지서 겨누었다 내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 중 하나가 고구려 동해안 진출 관련이다.계속 이야기하듯이 고구려는 동해안으로 진출하지 않았다.물론 이 동해안도 구별해야 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 동해안, 곧 강원도랑 함경도 해안으로 진출한 적이 없다.있었다 해도 대세엔 지장이 없어 잠깐 정도 해수욕한 데 지나지 않는다.다 뒤져봐라.고구려가 동해안으로 진출했다는 기록이 어디에 있는지?없다.함에도 왜 한 놈도 이 엄청난 사실을 지적질하지 않는가?저 고구려 지도 새빨간 거짓이다. 내가 새로 그은 동해안 지도가 실상에 가깝다.예외가 있기는 한데 첫째 그렇다고 고구려가 아예 동해랑 통하지 않았나 하면 거의 유일한 직접 계통이 두만강 하구다.저쪽에 책성 혹은 책문이라는 데가 있어 그쪽으로 진출한 흔적은 있다.이 교통로는 태조.. 2026. 6. 12. 영국서 사후 기증 남성을 살피니 고추가 세 개! 고추가 하나 이상인 일은 매우 드물다. 의대생들이 시신 해부를 하다 희귀 사례를 발견했다.환자: 영국 거주 78세 남성발견 경위: 이 남성은 사후 시신을 기증했다. 사례 보고서에 따르면, 의대생들은 시신 해부를 하던 중 골반에서 "우연한 발견"을 했다.음낭 피부 안쪽, 주된 외부 음경 옆에 두 개 작은 음경 구조물이 있었다.주된 음경만 외부로 보였지만, 세 개 음경 모두 귀두라고 일컫는 구형 구조물과 발기 시 혈액으로 채워지는 해면체 조직을 포함하고 있었다.그다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의사들은 세 개 음경을 측정했는데, 가장 바깥쪽 음경은 길이 약 7.7cm, 너비 약 2.4cm였고, 두 번째 음경은 길이 3.8cm, 너비 약 1.3cm였으며, 세 번째 음경은 길이 3.7cm, 너비 약 1.2cm였다... 2026. 6. 12. 사료비판이라는 허울로는 극복할 수 없는 호태왕비 모든 텍스트가 그렇지만, 내가 줄기차게 광개토왕비를 논하는 까닭은 그 노골하는 선전성 때문이라.저런 텍스트는 그런 프로파간다가 다른 문서들에 비해 너무나 커서, 이 점을 하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가치가 없다? 천만에. 저 문서는 간단히 말해 검증이 불가능한 일방적 선언에 지나지 않거니와, 이 일방하는 선언이 왜 그 자체로 의미가 없겠는가?그런 선전성이 더욱 농후하기에 다른 문서들이 갖추지 못한 가치가 더욱 두드러지게 된다. 우리가 저 문서에서 주목할 것은 저 프로파간다다. 팩트가 아니다! 물론 프로파간다 자체가 팩트 자체이기도 하다. 다만 내가 말하는 팩트란 저 문서가 말하는 기술들을 진짜 역사적 사실로 치환하는 일을 말한다. 내가 말한 비문의 명백한 거짓말 시리즈는.. 2026. 6. 11. 인도양 심해 6천미터에서 수백 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진 500만 년 된 고래 공동묘지 발견, 중국 연구진 개가 연구진이 죽은 고래들이 쌓여 있는 "거대 유적"과 함께 사체를 먹고 사는 새로운 해양 생물 종들을 발견했다.과학자들이 인도양에서 수백 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진 거대한 고래 무덤을 발견했으며, 일부 화석 뼈는 500만 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연구진은 이 심해 "거대 유적megasite"을 디아만티나 존 네크로폴리스(Diamantina Zone necropolis)라고 명명했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고래 사체와 화석 중 가장 광범위한 규모라고 수요일(6월 10일)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 밝혔다.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화석 해양 포유류 큐레이터인 닉 파이엔슨Nick Pyenson은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라이브 사이언스와의 인터뷰에서 "1,200k.. 2026. 6. 11. 아테네 발견 가장 오래된 주화가 세계를 넘나든 고대 은 무역 흔적을 보여주다 고대 아테네가 철학과 민주주의 중심지가 되기 수 세기 전, 노예들은 아티카 반도Attic Peninsula 남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라우리온Laurion 험준한 언덕에서 귀금속을 채굴하고 있었다. 수천 광부가 은을 캐냈고, 라우리온에서 채굴된 은은 작은 그리스 도시 도시를 지중해의 경제 강국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러한 부는 아테네 해군의 기반을 마련하고, 무역망을 확장하며, 국고를 풍족하게 채웠다.번화한 아고라에서부터 에게해 건너편 항구에 이르기까지, 아테네의 은은 통치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했고 상인들과 일반 시민들을 연결해 주었다.아테네는 예술과 건축으로 유명하지만, 은은 제국 건설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귀중한 자원이었다.라우리온: 아테네의 은빛 심장고대 역사가들에 따르면, 라우리온 광산은 청동기 시대부터.. 2026. 6. 11. 괴베클리 테페 출토 독수리 돌, 유럽 트리필리아 문화와 연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괴베클리 테페Göbekli Tepe의 유명한 독수리 돌에 새긴 상징과 동유럽 트리필리아 문화Trypillia culture의 의례적 이미지 사이에 놀라운 유사점이 발견되었다. 이 연구는 수천 년 시간적 간격과 광대한 지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이 초기 농경 사회들이 시간, 죽음, 신성한 공간, 그리고 천체의 움직임에 관한 심오한 우주론적 언어를 공유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이러한 흥미로운 연결고리는 근동에서 유럽으로 농업의 여명기와 함께 근본적인 종교적, 천문학적 개념이 전파되었을 가능성을 강조한다.이 논쟁 중심에는 괴베클리 테페의 43번 기둥, 일명 독수리 돌Vulture Stone이 있다.터키 남동부에 위치한 이 유적은 선토기 신석기 시대Pre-Pottery Neolithic per.. 2026. 6. 11. 이전 1 2 3 4 ··· 11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