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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년 된 바다거북 모양 그릇 움켜쥔 인골 엘살바도르서 발견 2,800년 된 바다거북 모양 그릇 움켜쥔 인골 엘살바도르서 발견엘살바도르 고고학자들이 약 3,000년 전 바다거북 모양 도기와 함께 엎드린 자세로 묻힌 인골의 특이한 매장 유적을 발견했다.이 매장 유적은 인신공희를 행한 마야 이전 문명 것일 가능성이 있다.엘살바도르 문화부 발표에 따르면, 이 매장 유적은 예일대학교 박사 과정 학생이자 고고학자인 카를로스 플로레스 만사노Carlos Flores Manzano가 지휘하는 발굴 작업 중 7월 2일 산살바도르San Salvador 교외 안티구오 쿠스카틀란Antiguo Cuscatlán에서 발견되었다. 이 유골은 아직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거치지 않았지만, 기원전 850년에서 830년 사이, 메소아메리카 중기 선고전기Middle Preclassic perio.. 2026. 8. 22.
인신공희? 두개골 파손 5천년 된 남성 유골 독일 가마 구덩이서 발견 독일 고고학자들이 약 5천 년 전 버려진 가마에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부상당한 남성의 특이한 매장지를 발굴했다.가마 구덩이에서는 유물이나 뼈가 발견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고고학자들은 이 남성이 인신공희human sacrifice였을 가능성을 제기한다.독일 중부 게르슈테비츠Gerstewitz 마을 인근에서 송전선 건설 작업이 진행되던 중, 고고학자들이 끈무늬 도기 문화Corded Ware culture 유적을 발견했다고 작센안할트 주 문화유산관리고고학청State Office for Heritage Management and Archaeology (LDA) Saxony-Anhalt (LDA)이 6월 15일 발표했다. 끈무늬 도기 문화는 도기에 새긴 독특한 끈 모양 자국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으며,.. 2026. 8. 22.
우크라 오데사 지역 고대 문화 교차로를 보여주는 고고학적 발견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방Odesa Oblast에서 고대 정착지를 발굴하던 고고학자들이 로마 시대 무덤과 초기 철기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한 의례용 말 마구를 함께 발견했다. [로마가 오데사 지역까지 진출했던가?] 이는 수천 년 동안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 지역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다.이번 발견은 오를리우카Orlivka 마을 인근 카르탈 산성Kartal hillfort에서 이루어졌으며, 고고학자들은 여러 해에 걸쳐 이곳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했다.발견된 유물 중에는 서기 2세기와 3세기에 조성된 여러 무덤과 키메리아 시대Cimmerian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말 마구horse harness의 철제 및 청동제 부속품fittings이 포함된다.연구진은 이번 발견이 다.. 2026. 8. 22.
어느 마이크잡이와 함께한 해외 나들이, 그 섬뜩한 경험들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기관에서 나를 포함한 기레기 몇 명을 대동하고선 해외답사를 같이하자 해서 이게 웬 떡? 하며 쫄래쫄래 따라간 적이 있다. 대략 열흘 정도 일정이었으니, 전체 규모는 대략 서른 명은 넘는 매머드급 규모였다. 주최 측은 당연히 아는 분들이었지만 다른 멤버들 구성을 보니, 실로 다종다양한 분들로 구성됐다. 개중에 무슨 전문직종에 종사하다가 어느 대학 교수가 된 분이 있었다. 문제는 이 친구였다. 지도, 나도 해당 지역은 다 문외한이라, 그런 그 친구가 단체 버스로 이동할 때마다 마이크를 정신없이 잡고선 우리가 갈 곳, 혹은 막 다녀온 데를 잘난 체 하며 설명하는지라, 누가 가이드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나는 그때 고정좌석이 버스 맨 앞쪽이라, 이는 사진을 찍기 위함이었다. 한데 이 자리가.. 2026. 8. 22.
마이크라는 요물, 폭압의 다른 이름 말 나온 김에...저 괴물 없이는 단 하루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족속으로 다음 둘이 그 대표라1. 정치인2. 선생, 특히 교수이 놈들은 마이크 없이 살 수 없다.선생 중에선 이상한 차별이 있어 평교사로만 근무한 사람들은 저런 경향이 상대로 드물지만 젊어서부터 교감 교장한 사람과 교수들은 거의 백퍼 마이크 지향이라 이 사람들은 지들은 그렇지 아니하다 강변할지 모르겠으나 오로지 훈시하며 군림하고자 하는 자들이다.저런 놈들로 최악이 2번에서 1번으로 가는 놈혹은 2번 하다 낙하산으로 정부 혹은 준정부 기관장이 느닷없이 된 놈들이라이 두 번째는 특징이 있어 이 놈들은 직원 대하기를 조교 대하듯 한다.내가 항용 말하듯 한국사회 독재문화가 엄존한 데로 아직 본격 사회문제로까지 대두하지 아니하나 저 대학사회, .. 2026. 8. 22.
무엇이 꼰대인가? 한 말씀 하라 하면 줄행랑 쳐라! 이건 나 역시 사회 볼 일이 있고, 발표자나 토론자가 아님에도 머리 희끝한 그 분야 원로가 있으면 콕 지목해서 한 말씀 해 주시라 하거니와나로서는 이러는 이유는 순전히 가오 때문이지 진짜로 뭔가 듣고 싶어서는 아니다. 그러면서 나는 할 말 없다, 많이 배웠다, 밥 값 내가 내거나 보태마 딱 이 소리만 듣고 싶었지만,실상은 그러지 못해서 진짜 할 말도 없는데 뭔가 한 마디는 해야겠다 해서,혹은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꾹 참았다가 이때다 싶어 일단 마이크를 잡고선 그 동기가 무엇이건 일단 잡기만 하면 어떻게 그 학술대회 시간 동안 참았는지, 각종 이야기를 주절이주절이 쏟아내곤 하더라. 하지 마라! 진짜로 무슨 말을 듣고 싶어 마이크 넘기고자 한 것 아니니, 손사래 치고 말라!그러고선 주는 밥이나 얻어.. 2026. 8. 22.
7,000년 전 발트해 연안 수렵채집인도 유제품 먹었다! by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2020년 4월 21일) 7,500년에서 6,000년 전 발트해 지역에 산 수렵채집 집단들이 각기 다른 문화권 식문화를 지녔다는 사실이 고대 도기 조각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이 역시 잔류물 분석 결과다]국제 연구팀은 발트해 지역 전역 61개 고고학 유적 출토 500점 이상 수렵채집인 도기를 분석했다.그 결과, 자원이 비슷한 지역에서도 집단별로 음식 선호도와 조리 방식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도기는 해산물(물고기, 물개, 비버 등)부터 멧돼지, 곰, 사슴, 민물고기, 개암, 식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을 저장하고 조리하는 데 사용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고대인들 식문화가 특정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에만 좌우된 것이 아니라, 다.. 2026. 8. 22.
[독설고고학] 그 시대 그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는 관심이 눈꼽만큼도 없는 지구상 유일한 고고 학단學團 계속 말하듯이, 그리고 내가 줄곧 소개하듯이 작금 세계고고학은 잔류물residue 전쟁 중이다. 도기에서, 금속용기에서 그 바닥에 무엇이 남았는지를 후벼 파서 그네들이 유제품을 먹었네, 고기라면 무슨 동물을 씹어잡수었으며, 그 요리 방식은 어떠했으며, 식물성이라면 그 식물 곡식이 무엇인지를 밝혀내느라 그야말로 눈알 벌겋도록 혈안이다. 고고학이 의衣과 식食과 주住를 빼고 나면 무엇이 남는단 말인가?이런 세계 고고학 흐름에는 아랑곳 없이, 우린 그런 건 몰라, 오로지 우리의 길을 가리라 해서 그딴 건 고고학 본령이라 할 수 없으니 우리는 오직 우리 길을 꿋꿋이 가리라 하면서, 국내 어떤 박물관을 가도 토기 잔뜩 나열한 섹션을 보고선 침만 질질 흘리면서 이 토기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네, 물레를 썼네 마네, .. 2026. 8. 22.
발트해 연안에 도착한 초기 신석기 농부들은 유행을 거스르고 생선을 먹었다! by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 (October 17, 2023) 6,000년 전 발트해 연안에 도착한 선구적인 초기 농부들은 토착 수렵채집 공동체를 관찰한 후 어업을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중요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등지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조리용 도기에 대한 이전 연구들은 해안 지역에서조차 사람들이 농작물과 가축을 기르기 시작하면서 생선 요리를 완전히 중단했음을 보여주었다.이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영국 요크 대학교 연구진과 영국 박물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 연구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으며, 북유럽 발트해 연안에 도착.. 2026. 8. 22.
15,000년 전 인류는 이미 뱀탕 드셨다! by 킬 대학교Kiel University약 15,000년 전, 남부 레반트 지역 인류 공동체의 생활 방식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었다.이전까지 유목 생활을 하던 수렵채집인들은 이동성을 줄이고 처음으로 작고 영구적인 정착지를 건설했다.나투피안Natufian 문화라고 일컫는 이 공동체는 농업 발달 이전, 인류 정착 생활 역사에서 중요한 단계로 간주된다.이동성 감소는 식단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전처럼 식량 자원을 선택적으로 섭취할 수 없게 된 것이다.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나투피안 시대 사람들이 파충류를 사냥했다는 최초 증거를 제시한다."이 시기에 도마뱀과 뱀은 그들의 중요한 식단이 되었다"고 이번 연구 주저자이자 킬 대학교(CAU) '킬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KiTE)' 박사.. 2026. 8. 22.
아프리카 대형 초식동물 감소 원인은 인간보다는 낮은 종 분화율 때문 by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Spanish National Research Council 스페인 국립자연과학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Sciences (MNCN-CSIC), 국립인류진화연구센터National Research Center on Human Evolution (CENIEH), 알칼라Alcalá 대학교 공동 연구는 아프리카 대형 초식동물 감소에 대한 새로운 설명을 제시한다.코끼리와 하마를 포함해 무게가 1톤(2,200파운드)이 넘는 이 동물들은 생태계 엔지니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이번 연구 결과는 이들의 종 다양성 감소가 기존에 제안된 것처럼 멸종에 더 취약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종의 출현, 즉.. 2026. 8. 22.
조몬인은 27,000~19,000년 전 동유라시아 대륙인과 분리 광범위한 DNA 분석 결과 숨은 빙하기 생존 유전 툴킷 드러나데니소바인 유전자는 없어! by Sanjukta Mondal, Phys.org 약 29,000년에서 19,000년 전 사이, 지구는 빙하기 절정기인 마지막 빙하기 최대기Last Glacial Maximum (LGM)에 가장 추운 기온과 급격한 지형 변화를 경험했다.이처럼 극한의 추위와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인류는 그 시대를 살아남았다.최근 한 연구는 오랜 질문, 즉 호모 사피엔스가 유라시아 대륙으로 퍼져나가면서 어떻게 극한 환경에서 번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조몬인들은 농경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인 약 1만 6천 년 전부터 3천 년 전까지 수천 년 동안 일본 열도 전역에 걸쳐 거주했다.42구 고대 조몬 유골에서 추출한 DNA를 .. 2026. 8. 21.
AI를 활용한 에도 시대 일본 도기 항아리 변화 양상 편집자주) 도판에서 드러나듯이 이에서 말하는 도기는 우리 식으로 이해하면 옹기 개중에서도 동이다. by 도쿄과학연구소Institute of Science Tokyo 고고학적 유물은 과거 사회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유물은 기술 발전뿐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경제 체제, 문화적 전통, 일상생활의 변화까지 보여준다.도기pottery는 그 형태가 제작 및 사용 방식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 영향을 미친 광범위한 역사적 흐름을 반영하기 때문에 가장 유용한 고고학적 자료 중 하나다.그러나 도기 형태의 미묘한 변화를 파악하는 것은 전통적으로 시각적 비교에 의존했기에 도기가 시간 흐름에 따라 어떻게 진화했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과거 사회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는지 정량적으로 추적하기 어려웠다... 2026. 8. 21.
네안데르탈인 남성 골반은 현대 여성 골반과 유사! by 요엘 락Yoel Rak, 텔아비브 대학교 텔아비브 대학교 해부학 및 인류학과에서 수행해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는 남녀 간 두드러진 차이점 중 하나인 현대 인류 골반의 진화적 발달에 대한 설명을 제시한다.네안데르탈인 골반과 현대인 골반을 비교한 결과, 연구진은 놀라운 결론에 도달했다.특이한 골반 구조는 수십 년간 생각한 것처럼 네안데르탈인의 그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현대 인류 남성의 그것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특이한 쪽은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외려 현대 인류의 남성 골반이라는 뜻 같다.] 연구진에 따르면, 남성 골반은 에너지를 저장하고 장거리 보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독특한 생체역학적 충격 흡수 메커니즘biomechanical shoc.. 2026. 8. 21.
인류 조상 호모 속 명명과 분류 방식은 확장해야! by 모나쉬 대학교Monash University모나쉬 대학교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류 진화에 대한 최근 연구 진전은 현재 우리가 조상을 명명하고 분류하는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미국 생물인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Biological Anthropology)에 발표된 이 연구는 기존 분류 방식을 재고해야 하며, 지난 400만~500만 년 동안 산 모든 인류 종과 그와 가까운 화석 친척들을 호모 속으로 재분류할 것을 제안한다.인류 진화는 흔히 유인원과 같은 조상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그리고 초기 호모 종을 거쳐 오늘날 사는 호모 사피엔스에 이르기까지 뚜렷한 종 분화를 거치는 직선적인 과정으로 묘사한다.하지만 화석 기록은 훨씬 더 복잡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새로운 발견들이 계속해서 .. 2026. 8. 21.
네안데르탈인 골반, 출산과 이족보행 사이의 상충관계에 대한 오랜 가설에 의문이 생기다 by Sanjukta Mondal, Phys.org 남성과 여성 골격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골반이며, 인류학자들은 고대 유골의 성별을 판별하는 데 골반을 자주 활용한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인간의 골반이 주로 두 발로 걷는 것과 뇌가 큰 아기를 출산하는 것 사이의 절충안으로 진화했다고 믿는다.이러한 생각을 '산과적 딜레마 가설Obstetrical Dilemma Hypothesis'이라 한다.최근 한 연구에서 연구팀은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한 네안데르탈인 화석 두 구(시리아 데데리예 동굴 Dederiyeh Cave 에서 발견된 1.5세 유아와 스페인 시마 데 라스 팔로마스Sima de las Palomas de Cabezo Gordo에서 발견된 젊은 여성)의 골반을 디지털 방식으로 복원했다.연구팀은 특.. 2026. 8. 21.
오세훈이 꺼내든 서울역사박물관장 카드 한명기 오세훈이 선장인 서울시가 산하 서울역사박물관장 카드로 한명기를 꺼내들었다. 그래 그 한명기 맞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말아먹던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 명지대 교수 한명기 말이다. [양란 중 병란이 주전공이다]나는 이 카드를 의외로 받아들인다. 나는 아래와 같은 이유들로 투사형을 내걸 줄 알았다. 혹 모르겠다. 내가 아는 그 순딩이 꺼벙이 한명기가 투사인 줄은...한명기...정통 역사학에서는 꽤 비중 있는 이름이기는 하나, 박물관장으로서의 한명기가 어울리는지 그렇지 아니한지는 내가 속단할 수 없다.그와의 교류는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후 연락두절 상태라 이후 그의 행보는 잘 알 수 없다.난 순전하는 연구자로만 봤지, 기관장으로서의 한명기 모습을 그린 적이 없다. 그가 학교에서는 이런저런 보직을 했.. 2026. 8. 21.
오디세우스가 쓰고 트로이를 학살한 그 멧돼지 송곳니 헬멧 멧돼지 상아로 만든 고대 그리스 투구다.멧돼지가 가축화하면서 변화한 양상 중 하나가 저 상아가 상실한다는 점이다.주둥이 역시 짧아진다.하지만 놀라운 점은 여전히 집돼지와 멧돼지는 종 분화가 없어 교배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더 놀라운 점은 야생으로 돌아간 집돼지는 멧돼지가 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는 대목이다.집돼지한테도 야생성이 살아있음을 돼지를 키워본 사람들은 본능으로 안다.돼지는 잡식성이지만 초식성이 깅하다.이 야생성은 육식성에서 유감없이 드러난다.중국 고대 형벌 중에 돼지우리에 사람을 던지는 방식이 있다. [related article] 헐리우드발 오디세이 열풍에 신이 난 제물포 어느 항구 박물관과 더 들뜬 우동씨 박물관장내시 혹은 환관은 고추가 없는 남자라 본래 그리 태어날 수도 있겠지만 .. 2026. 8. 21.
헐리우드발 오디세이 열풍에 신이 난 제물포 어느 항구 박물관과 더 들뜬 우동씨 박물관장 요새 박물관장질 하길 잘했다고 신이 난 사람으로 관장이건 아니건 완장만 차면 좋아라 하는 저 용산 땅 팔순 노인네 말고는 인천국립해양박물관장 우동식 만한 인물을 찾을 길 없다. 얼마나 기분이 째지면, 직원들이 이름에 격발해 우동이라 놀려도 좋다 하고, 심지어 그래도 이 기쁨 주체할 수 없다 해서 스스로 망가지기로 굳은 결심을 하고선 그래 아예 이참에 우동 파티나 하자 했다가 "관장님 그건 좀...." 하는 직원들 만류에 쌩까이기도 했다는 후문이 돌 정도다. 그를 우롱한 박물관 홍보 영상 하나가 조회수 물경 180만인지를 찍었다 하고, 또 그걸 봤다는 사람들 안부 전화가 빗발하니 SNS의 S자도 모르던 그 자신이 더 싱글벙글. 요샌 입만 열면 SNS 홍보하라 해서 직원들이 죽을 맛이라는 소문도 돈다. 행.. 2026. 8. 21.
아야 소피아 성당을 새긴 천 년 된 바이킹 룬 문자 거의 천 년 전, 한 스칸디나비아 방문객이 아야 소피아Hagia Sophia 성당 상층 회랑upper galleries에 서서 대리석에 익숙한 이름, '할브단Halvdan'을 새겼다.그가 누구였는지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작은 낙서는 한때 콘스탄티노플을 자신들의 세계 일부로 여긴 북방 전사들의 놀라운 흔적으로 남아 있다.바이킹 시대에 동쪽으로 여행하던 스칸디나비아인들에게 콘스탄티노플은 '위대한 도시'라는 뜻의 미클라가르드Miklagarðr로 알려졌다.어떤 이들은 무역이나 기회를 찾아, 또 어떤 이들은 비잔틴 황제를 섬기기 위해 왔다.10세기 후반에 이르러 북방 전사들은 제국군 중요한 구성원이 되었으며, 특히 유명한 바랑기아 친위대Varangian Guard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바실리오스Bas.. 2026. 8. 21.
고대 오스트로네시아 항해사들은 4,000년 전에 상징 예술품 휴대 동심원 무늬 그린 석판 인니 바위그늘서 발굴, 암각화 연대 판정의 결정타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제공 인도네시아 외딴 섬에서 발견된 4,000년 된 채색 석판painted stone plaque은 오스트로네시아 회화 전통Austronesian Painting Tradition (APT)에 속하는 휴대용 예술품의 첫 번째 사례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상 항해사들의 상징 세계를 엿볼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이 발견은 호주국립대학교(ANU)와 인도네시아 국립연구혁신청Indonesia's National Research and Innovation Agency (BRIN) 고고학자들이 주도하는 국제 연구팀이 인도네시아 동부 웨타르 섬Wetar Island 후크나우르 바.. 2026.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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