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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지역 빙하기 구석기 동굴 벽화, 구조화한 패턴에 따라 그려 약 1만 6천 년에서 1만 4천 년 전 사이에 바스크Basque 지역 동굴에 그림을 그린 고대 예술가들이 명확한 시각적 계획을 따랐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진은 벽화들이 무작위로 배치된 것이 아니라 공통된 규칙에 따라 배열되었으며, 이는 질서정연한 구조를 가진 그래픽 체계가 존재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바스크 카운티 EHU-University 연구원인 이냐키 인차우르베Iñaki Intxaurbe가 주도한 이 연구는 고고학 방법론 및 이론 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Method and Theory)에 발표되었다.그는 바스크 지방에 있는 9개 장식 동굴에서 발견된 500개 이상의 채색 인물상을 네트워크 분석과 통계 도구를 사용해 조사했다.이 연구는 동물들이 어떻게 함께 나.. 2026. 7. 24.
[금관총은 자비왕릉] (3) 단 하나의 타겟을 겨누는 모든 총구 금관총은 1921년 조선총독부에 의한 발굴 이래, 2000년대 국립박물관에 의한 재발굴 조사를 거쳐 그 면모는 드러날 대로 드러났다.더구나 그 무수한 경주 일대 신라 무덤 중에서도 유일하게 그곳에 묻힌 사람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글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이사지왕尒斯智王이며, 그가 바로 자비마립간다.저 이사지가 곧 자비마립간임은 무엇으로 증명하는가?첫째 무덤을 만든 시기가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말하는 자비마립간 사망 시기 서기 479년이랑 딱 맞아 떨어진다. 둘째 그 무덤 규모와 그 출토하는 껴묻거리 양상이 저 시대, 그러니깐 자비마립간을 필두로 해서 그에서 멀지 아니하는 전후의 마립간이어니와, 저 시대 유일한 미싱 링크가 자비마립간이어니와, 그런 까닭에 이사지는 자비일 수밖에 없다.하지만 용 그림은 눈동자를.. 2026. 7. 24.
투스쿨룸 발견 2천 년 된 바칸테 조각은 키케로 소유품이었던 듯 로마 교외 남동부에 자리한 고대 로마 도시 투스쿨룸Tusculum에서 발견된 대리석 조각상이 2천 년 넘게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를 해결할지도 모른다.연구자들은 이 조각상이 기원전 46년 로마 정치가 키케로Cicero가 구입한 바쿠스 여신도 바칸테Bacchantes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이 조각상은 고대 문헌을 통해서만 알려진 그리스 조각가 에반데르Evander 작품으로 확인되는 최초 유물이 된다. 로마 스페인 역사 고고학 연구소Escuela Española de Historia y Arqueología en Roma-CSIC 고고학자들은 2023년 6월 발굴 작업 중 이 조각상을 발견했다.머리 부분은 없지만, 조각상 전체는 약 1.5미터 높이다.이 조각상은 많은 유명한.. 2026. 7. 24.
[금관총은 자비왕릉] (번외) 지 맘대로 암데나 뚫은 금관 구멍 신라 금관 6점인가 중 금관총 출토 금관을 위에서 아래로 꼬나다 본 것이라저것도 본래 기능은 장례용품 데스 마스크death mask인 까닭에 저렇게 벌리지도 않았으니저 벌린 모습은 저걸 발굴한 고고학도들이 저리 썼을 것이라 가정해서 어거지로 벌린 것이니 암튼 애니웨이 벌려 놓으니 저 모양이다.내가 항용 말한다. 박물관 화려한 조명빨에 속아서는 결코 안 된다고!그건 그것을 준비하는 21세기 고고학도들 농간이지 결코 신라인의 그것이 아니라고 말이다.그 각종 조명등 아래서 빛나는 신라 금관.그래 찬란하지.하지만 속내 들여다 보면 대충대충이라는 말 그리 강조한다.저것 봐라!저걸 어찌 대가리에 뒤집어 쓰고 다닌단 말인가?화려한 조명빨 아래 각종 보조장치 기대어 선 저 모습을 선덕여왕을 떠올린다?웃기는 소리다. 안.. 2026. 7. 24.
광화문 한글 현판과 만주어 병기 자금성 현판 광화문 한글 현판 달자는 쪽 주장이 무엇이건 간에 받아들이는 쪽이 어떻게 받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글과 한문이 병기된 광화문 현판을 보면, 한글이 자랑스럽다는 것을 느끼는 게 아니라, 한국은 아직도 국한문혼용체의 나라로 인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물론 외국인들 이야기다. 어차피 광화문에 한글 현판 달자는 것도 외국인들 보라고 하는 것 같으니까 써 본다. 아래 자금성 현판을 보면,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거기 한자 현판만 매달려 있으면 그건 문화유산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한글 현판이 하나 더 걸리는 순간 받아들이는 쪽 생각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 시대에 무슨 광화문 한글 간판이란 말인가? 영어 간판 내걸어야!https://historylibrary.net/entry/Gwanghwamun-2 .. 2026. 7. 24.
[금관총은 자비왕릉] (2) 마립간 시대 유일한 미싱 링크 신라 왕조 4세기 중후반 이래 6세기 초반까지 대략 150년 정도는 그 왕호를 마립간麻立干이라 썼다 해서 마립간 시대로 부르기도 하거니와, 그렇다고 저 시대 군주를 왕이라 하지 않았느냐 하면 천만에!저 시대도 왕이라 했으며, 그 왕 칭호 중 하나로써 순수 신라식으로 마립간이라 했을 뿐이니 저 마립간 의미는 김대문 말을 빌리자면 말뚝왕이다. 신하는 군주를 중앙에 세우고 그 좌우로 도열하게 되거니와, 그 북쪽 정중앙 가운데 말뚝처럼 박혀서 그 앞쪽으로 전면 나열한 신하들을 남면南面한다 해서 저리 부른 것이다.구체로는 나물(내물)왕 이래 지증마립간 시대를 일컬으니, 이 마립간 시대 재위한 왕들을 순서대로 보면 나물왕-실성왕-눌지왕-자비왕-소지왕-지증왕의 6명이다.저들 중 유일한 돌발이 자비마립간慈悲麻立干이라,.. 2026. 7. 24.
이집트 텔 아타르 케스나 공동묘지서 우글우글 쏟아진 우샤브티 조각상 560점 이집트 메누피아 지방Menoufia Governorate에 위치한 텔 아타르 케스나Tell Athar Quesna 공동묘지에서 새로운 발굴 조사가 진행되어 매장 유적, 의례 용품, 수입품 등이 가득한 장례 복합 단지가 발견되었다.이번 발굴을 통해 이집트 후기 왕조 시대와 그리스-로마 시대 동부 지중해 지역 매장 풍습, 종교적 신념, 무역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이번 발굴은 이집트 최고유물위원회Supreme Council of Antiquities 소속 조사단이 나일강 삼각주Nile Delta 중부에 위치한 최대 규모 개인 묘지 중 한 곳에서 진행했다.연구진은 이번 발굴을 통해 고대 이집트인들이 어떻게 매장했는지, 그리고 이 지역이 고대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 어떻게 교역했는지에 대한 새.. 2026. 7. 24.
광화문 한글 간판? 꿈 깨라 단언하지만 택도 없다.문체부가 몇몇 한글운동가 등에 업고, 또 대통령 이재명까지 그 등에 업힌 채 아무리 뒤에서 푸시한다 해도 택도 없다.안 될 일은 안 된다.백날 저 안건 국가유산위원회 올려봐야 어떤 얼빠진 문화재위원이 냉큼 한글 명패 받아들일 리도 없다.꿈 깨라.아무리 문화재위원[요샌 국가유산위원이라 하더라만]이 썩어문드러져도 그렇지 지들도 자존심이 있는 놈들인데 어떤 미친 놈이 그래 한글 간판 단독으로 달거나 병기해야 한다 하겠는가?틈만 나면 권력에 기대어쪼르륵 알량한 대통령과의 친분 과시하며혹은 틈만 나면 궁궐 간판 바꿔다는 일이 한글사랑을 완성하는 듯이 사기칠 생각 마라.광화문 현판 아니래도 한글 간판 너무 많고 그걸로 한글사랑 충분하고 그걸로도 이미 공해다.간판 하나 바꾼다고 그게 한글사랑이고.. 2026. 7. 24.
산송이 왜 이렇게 많았을까? 우리나라 조선 후기에 산송이 많았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살인사건의 검시 자료에서도 산송 때문에 살인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그리고 조선 후기 근대적 측량이 제대로 확립되기 전이니, 선산이라 해도 도대체 어디서 어디까지나 내 산인지도 알 수 없고, 투장도 반드시 양반이 낮은 계급 사람들에게만 하는 것도 아니다. 낮은 계급 사람이 높은 계급의 사람 산소에 투장하고는 걸리면 배째라 한다. 조선후기, 산송이 이렇게 급증한 이유도 한 번쯤 살펴볼 만하다. 산송이 많았다는 팩트 이상의 사실을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 [편집자주] *** 저 산송을 근간에서 흔들어 버린 것이 바로 토지조사사업 임야조사사업이다. 저 사업은 인구센서스와 더불어 근대 국가를 추동한 양대 축이라, 저.. 2026. 7. 23.
경복궁 중건이 바꾸어 버린 조선의 모든 것, 그것을 증언하는 포옹일기 1861년 1월의 토로 대원군 이하응이 국정에 관여하며 경복궁을 중검하고 종친보를 만들었다. 부유한 사람과 상민은 특별한 공로나 글재주가 없어도 손쉽게 관작을 받았다. 반면 가난한 사람과 대대로 양반으로 지내온 사람은 많은 책을 읽거나 활쏘기를 잘 하는 사람이라도 과거에 합격하지 못하였다. 동요에 "새로운 양반이 득세하고 전통있는 집안은 관직을 잃는다"라고 하였다. 당시 본관이 전주이고 성이 이씨인 사람은 비록 종의 신분이거나 역졸에 불과한 사람도 모두 양반이라며 사족들을 함부로 대하였다. 아 통탄할 일이다. 1861년, 그 자신도 그다지 영달하지 못했던 듯 한 집안출신인 최진익이 쓴 일기의 내용이다. *** [편집자주] *** 세상이 뒤집히는 증언으로 이토록 절절한 게 있을까? 저 경복궁 중건은 조선사회 모든 것을 흔들어버.. 2026. 7. 23.
이 시대에 무슨 광화문 한글 간판이란 말인가? 영어 간판 내걸어야! 이만큼 웃기는 짓도 없다.짬뽕 싸구려라 죽도 밥도 아닌 게임이라, 그래 그야 글타 치고 내가 문제를 삼고자 하는 대목은 저걸 밀어부치는 데가 문화재 현장인데 그 주무부처인 국가유산청은 쏙 빼버리고 국어 정책 주무 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저 짓거리를 주도한다는 데 있다 하겠다.남의 집 안마당에 기어들어와서는 그 집을 통째로 내놓으라는 깡패 짓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하려면 주무부처랑 같이 해야지 저 짓거리를 주도하는 놈들이 국어 내셔널리즘에 기대어 세종을 팔아먹고선 저 망동을 부린다.그래 한글 간판을 내걸 수도 있다.하지만 그에는 모든 정책이 그렇듯이 원칙이 있어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이 원칙을 어겨서는 안 된다.한문 한자 간판을 고수하려는 사람들은 사대주의자라 몰아부치면서 한글을 쓰자 하는 사람들이.. 2026. 7. 23.
등 부상 월리엄 살리바William Saliba, 수술은 안해도 되나 상당 기간 결장 불가피 아스널 중앙 수비윌리엄 살리바가 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차출을 마치고 런던 아스널 캠프로 복귀했다고 아스널 구단이 공식 확인했다.구단에 따르면 이번 주 윌리엄이 런던으로 돌아온 후 전문가 검토 결과, 그가 허리 부상을 입어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광범위한 평가 결과 수술은 권장되지 않지만, 윌리엄은 이제 관리 회복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고.윌리엄의 재활은 즉시 시작될 것이며, 부상 관리도 계속할 예정이고, 장기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모두가 윌리엄이 가능한 한 빨리 완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를 지원하는 데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다고 구단은 덧붙였다. 2026. 7. 23.
[금관총은 이사지尒斯智 자비왕릉] 세 번째로 주인공을 확정한 삼국시대 왕릉 이제 더는 미룰 수가 없다.하도 개소리가 넘쳐나니 바로잡을 수밖에 더 있겠는가?결론한다.저 이사지왕尒斯智은 신라 왕조 제20대 군주 자비마립慈悲麻立干(재위 458. 8월~479년 3월 12일)이며 이사지尒斯智는 훗날 불교식으로 윤색 세탁되기 전 자비마립간 본래 신라 이름이다. 따라서 저 이사지왕이라는 명문을 새긴 칼을 여러 자루 출토한 경주 노서동 신라시대 왕족 공동묘지 구성 인자 금관총金冠塚은 신라 자비왕릉이다. 이로써 우리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 백제 무령왕릉, 경주 서악동 고분군 신라 태종무열왕릉에 이어 삼국시대 이전 한반도 군주 무덤 중 세 번째로 왕릉 주인공을 확정한다. 그렇다면 저 이사지가 자비왕 본명이고, 그가 묻힌 금관총이 자비왕릉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 (To be continued) 2026. 7. 23.
2차대전 당시 연합군 항공기 추락 현장 폴란드 숲에서 발견 야생 열매를 따러 숲을 산책하던 지역 주민이 폴란드 북서부에서 제2차 세계 대전 항공기 관련 중요한 유물을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한 지역 주민이 스비노우이시체Świnoujście 동쪽, 게르하르트 요새Fort Gerhard와 지하도시 박물관Underground City museum 인근 숲에서 흙이 파헤쳐진 구덩이를 발견했다.주변에는 수십 개 알루미늄 파편과 열에 손상된 탄약이 흩어져 있었다. 발견자는 파편 하나를 수거하고선 해안방위박물관Museum of Coastal Defence으로 가져왔고, 전문가들이 분석을 시작했다.초기 조사 결과, 발견된 금속은 단순한 고철이 아니었다.얇은 알루미늄 판, 리벳, 그리고 기타 구조물 특징이 항공기 부품과 일치했다.인근에서 발견된 불에 탄 탄약은 이곳이 항공기 추.. 2026. 7. 23.
공룡 시대 개구리는 공룡 만한 포식자였다, 폴란드서 자원봉사자 2천 명 투입된 마스토돈사우루스 복원 작업 박차! 2,000명 자원봉사자가 선사시대 거대 포식자 골격 복원 작업에 박차글: 클라우디아 치오바누Claudia Ciobanu바르샤바 코페르니쿠스 과학센터Copernicus Science Center 1층 유리벽 실험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은 끌, 붓, 보호 고글을 착용하고 거대한 선사시대 양서류 뼈를 덮고 있는 암석을 깎아내고 있다.유리벽 반대편에서는 방문객들이 약 6미터(20피트) 길이 골격 복원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본다.아이들은 흥분하며 손가락질하고, 부모들은 이 거대한 뼈들이 한때 어떤 생물 것이었는지 생각에 잠긴다.이 고된 복원 작업은 특별한 공공 과학 프로젝트 일환이다. 2,0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폴란드 과학자들과 함께 공룡 시대 초기에 산 무시무시한 수중 포식자 마스토돈사우루스mastodo.. 2026. 7. 23.
규슈 장식 고분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무엇을 말함일까 규슈 장식 무덤에서 인간은 결코 개인이 될 운명이 아니었다by 샌디 오스터, Phys.org 일본 규슈의 고분에 처음 발을 들여놓으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어둠에 휩싸이고, 흙과 돌 냄새가 나며, 갇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6세기에서 7세기에 걸쳐 조성된 이 고분들을 연구한 박사 과정생 클라우디아 잔칸Claudia Zancan은 말한다."횃불 없이는 꼼짝도 할 수 없어요."하지만 빛을 비추면, 나선형 무늬, 말, 배로 장식한 고분의 벽이 드러난다. 벽 가장자리에는 막대기처럼 가느다란 사람 형상이 거의 보이지 않게, 아무렇지도 않게 자리한다.수십 년 동안 이 작은 인물상의 용도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최근 Antiquity에 발표된 잔칸의 새로운 연구는 .. 2026. 7. 23.
몸길이 25미터라는 쥐라기 바다 괴물 리오플레우로돈, 실제는 훨씬 적은 8미터 길이 전체 길이 4분지 1이 두개골인 대갈장군, 위력은 여전 by 포츠머스 대학교 25년 넘게 리오플레우로돈Liopleurodon은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선사시대 해양 포식자 중 하나였다.BBC의 획기적인 다큐멘터리 시리즈 '공룡과 함께 걷기(Walking with Dinosaurs)'에서 25미터(82피트)에 달하는 거대한 바다 사냥꾼으로 묘사되어 수많은 이의 상상력을 사로잡았고, 쥐라기 시대 바다를 지배한 거대 파충류 대명사가 되었다.하지만 포츠머스 대학교 연구진이 척추동물 고생물학 저널(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실제 리오플레우로돈은 TV에서 묘사된 것보다 작았지만, 당대 가장 강력한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연구.. 2026. 7. 23.
고인돌묘? 웃기는 소리, 뚜껑 날아간 매장주체시설 석실에 지나지 않는다 한반도 고인돌 문화를 대표하는 얼굴 마담 중 하나라 강화 부근리 고인돌이라난 매양 저 고인돌이 진짜로 고인돌인가를 의심하거니와또 묻는다.고인돌 맞어?저 기능이 그래 제단도 있다 보거니와 압도적으로는 매장시설로 간주하지만 저 가운데 뻥 뚫린 양쪽을 돌삐를 주워 담아 공구고 한다 해서 그걸로 매장시설이 완성하는가는 별개 문제라저런 식으로는 결코 매장시설을 삼을 수는 없다.그렇담 뭔가?이거다.저 고인돌은 고인돌이 아니라 실은 석실봉토분이라 흙으로 둔덕을 씌웠다가 흙이 다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고인돌로 보일 뿐이다.본래는 저런 식으로 흙을 덮어씌웠다.이건 춘천 중도 발굴을 보면 명확한데 조사자들은 레고랜드 예정지서 고인돌묘 110기를 발굴했다 보고했으나개중 고인돌은 단 한 개도 없고 모조리 석실분 매장주체부에 .. 2026. 7. 22.
1952년 실종 푸에르토리코 아메리칸 항공 526A편 대서양 해저에서 잔해 발견! 푸에르토리코 역사상 가장 참혹한 항공 사고 중 하나였던 1952년 사고 이후 74년 만에, 팬 아메리칸 항공Pan American Airways 526A편(클리퍼 엔데버Clipper Endeavor) 잔해가 대서양 해저 약 600미터(2,000피트) 아래에서 발견되어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미스터리가 마침내 해결되었다.더글러스Douglas DC-4 여객기인 이 잔해는 항공/해양 유산 재단Air/Sea Heritage Foundation(ASHF)이 에코 미네랄스Eco Minerals 산하 딥 씨 비전Deep Sea Vision (DSV) 및 디스커버리 채널의 익스페디션 언노운Expedition Unknown과 협력하여 수년간 진행한 탐색 끝에 2026년 6월 2일 발견되었다.이번 발견은 1952년 푸에르토.. 2026. 7. 22.
고대 석기 유물, 아르메니아 고원 복잡한 유목 생활 방식 밝혀내다 by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아리엘 말린스키 불러Ariel Malinsky Buller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히브리대학교 박사 과정생들인 데이비드 노라David Nora와 이오아니스 오이코노무, 도미니크 로갈과 함께 중기 구석기 시대 수렵채집인의 전략적 의사 결정 및 생존 기술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했다.노라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아르메니아 아라라트Ararat-1 동굴에서 출토된 고대 석기 조각들을 분석했다.연구진은 초기 인류가 험준하고 생태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어떻게 기술을 발전시켰는지 밝혀냈다. Quaternary Science Reviews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5개 서로 다른 지층에서 발굴된 1,770점 석기 유물을 .. 2026. 7. 22.
호주 동굴에서 2만 5천 년 동안 마법, 치료, 저주 위해 풀 태운 흔적 발견 by 프론티어스Frontiers 호주 원주민 부족인 구나이쿠르나이GunaiKurnai는 깁슬랜드Gippsland와 빅토리아 알프스Victorian Alps 남부 지역 전통적인 수호자로 인정받는다.그들의 영토에는 19세기 민족지학 보고서와 구전 전통에 따르면, "물라-물룽mulla-mullung"이라고 불리는 강력한 학식을 지닌 여성과 남성, 그리고 다른 영적 수행자들이 마법, 치유, 저주 의식을 행한 장소로 알려진 동굴들이 있다.고고학자들은 사람들이 지난 2만 5천 년 동안 이러한 활동을 위해 이 동굴 중 하나인 클로그스 동굴Cloggs Cave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번 연구를 통해 고대 조상들이 넓은 지역에서 풀을 통째로 가져와 클로그스 동굴로 가져와 얇게 펴서 태웠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202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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