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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이벤트일 수는 없다. 기관장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글씨 논란의 경우 유명인은 사고 쳐서 사과하는 일도 이벤트라, 그래 이번 사건에서도 이런 면모는 예외가 아니라서 유홍준은 저런 식으로 사과를 이벤트화한다. 그래 박물관도 사람 사는 세상이니, 어떤 사람 글씨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 글씨더라? 얼마든 있을 수 있다. 저 사건은 독립지사 글씨라 해서 전시했는데 알고보니 동명이인 친일파 글씨라서 문제다? 천만에 나는 그리 보지 않는다. 글씨 전시라면 이완용 글씨도 걸 수 있어야 하고 걸어야 한다고 본다. 실수? 실책? 얼마든 있을 수 있다. 한데 내가 저 사태를 바라보면서 언제나 어른하는 그림이 있다. 관장이야, 더구나 유명세가 대단한 관장이냐 저런 식으로 머리 한 번 숙이면 될 일이고, 그걸로 또 이벤트를 하나 더 하겠지만, 문제는 저 사태는 분명 .. 2026. 9. 15.
40만 년 전, 레바논 지중해 해안은 풍요로운 산림지대였고 호미닌 대형 초식 동물을 사냥했다 100여 년 전 레바논 지중해 연안 동굴과 바위그늘에서 수집한 동물 유해는 40만 년 전 호미닌이 어떻게 사냥하고 이동했는지에 대한 놀랍도록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이 증거들은 고대 호미닌들이 동물들이 모이는 장소를 알고 있었고, 특정 시기에 사냥터로 돌아왔으며, 지구 기후의 큰 변화에도 놀라울 정도로 잘 견뎌낸 해안 환경에서 살았음을 시사한다.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에 발표된 두 편 연구는 라스 엘 켈브Ras el-Kelb, 나흐르 이브라힘Nahr Ibrahim, 그리고 나아메Naame라는 세 곳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오랫동안 간과한 유물들을 분석했다.이 유적들은 약 40만 년에서 10만 년 전까지의 시대를 아우르는 증거를 보존하며, 이는 레반트 중부 지역에서 복원.. 2026. 9. 15.
650만이라는 허상, 유홍준이 박물관 유료화를 때려 죽여도 할 수 없는 이유 무슨 생각인지 도통 알 수 없으나 이 정부 들어 생리대도 공짜로 주고 심지어 가발까지 보험 처리케 한다는 흐름에 배반하고나아가 전임 정부 시절 중요한 국가시책 근간은 덮어놓고 앙시앙레짐으로 몰아 폐기하는 흐름을 배치하며느닷없이 멀쩡한 박물관 무료 관람을 없애고 저 먼 과거 몇 푼 안되는 삥뜯기 시절로 돌아가 관람료 유료화를 하겠다는 그 직전 윤석열 정부 방침을 시행하겠다고 나섰으니 그 선봉이 팔순 뇐네로 느닷없이 관장에 꽂아짐을 당한 유홍준이라는 사람이라. 대체 무슨 생각인지, 그는 관장 취임과 더불어 곧바로 박물관 유료화를 시행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이를 위해 각종 움직임을 몰아가더니, 그렇게 떠든지 1년, 저 박물관 유료화가 어찌 되는지 도통 지금은 동력 상실 상태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가?그 .. 2026. 9. 15.
스웨덴 선사시대 선돌, 연대 측정 결과 3,300년 전에 만들어 스웨덴 남서부에 위치한 청동기 시대 유적, 하그바르드 교수대Hagbard’s Gallows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기념비적인 봉분mounds 중 하나가 기원전 1400년에서 1200년경에 건설된 것으로 밝혀졌다.입석standing stones[선돌], 암각화, 매장 언덕burial mounds이 함께 나타나는 이 특이한 유적은 기존 조각 양식에 기반한 추정치보다 수 세기 더 오래된 것으로 나타났다.할란드Halland 지방 아시게 교구Asige parish에 위치한 하그바르드 교수대는 약 40미터 간격으로 떨어진 두 개 봉분 위에 세운 두 쌍 거대한 입석으로 구성된다.입석 높이는 3.5미터에서 4미터 사이이며, 세 개 입석에는 동심원concentric circles, 인물상, 원형 무늬, 배 한 척 등.. 2026. 9. 15.
"언젠가는..." 총을 든 우크라이나 군인 고고학도의 꿈 우크라이나 고고학자이자 군인인 세르히 넴체프Serhiy Nemtsev는 과거 카호프카 저수지Kakhovka reservoir였던 곳의 드러난 지형에 수천 년에 걸친 고고학 유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쟁, 약탈, 그리고 저수지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러한 문화유산이 위협받는다.헤르손Kherson 출신 역사학자이자 고고학자이며 현재 우크라이나 군에서 복무 중인 세르히 넴체프에 따르면, 과거 카호프카 저수지 바닥에는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중요한 미발견 고고학적 보물들이 묻혔을 수 있다.약 70년 동안 저수지의 물은 드니프로Dnipro 강 하류를 따라 약 20만 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을 덮고 있었다. 그 아래에는 선사 시대 공동체와 청동기 시대 정착지부터 황금 호르드Golden Hor.. 2026. 9. 14.
3,700년 된 희귀한 올멕 제물 멕시코 특별전서 선뵈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고무공, 나무 조각상, 비취 도끼, 카카오 흔적 등 고대 올멕Olmec 제물들이 거의 40년 만에 처음으로 멕시코에 한자리에 모여 전시된다.이 유물들은 3,7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종교적 관습에 대한 놀라운 정보를 제공한다.이 유물들은 기원전 1700년에서 기원전 900년경 사이에 여러 세대에 걸쳐 올멕인들이 제례용 제물을 바친 베라크루스Veracruz 지방 신성한 유적인 세로 엘 마나티Cerro El Manatí에서 발굴되었다.이제 이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물의 군주들: 신성한 올멕 공간Lords of the Water, Sacred Olmec Spaces'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9월 10일 할라파 인류학 박물관Museum of Ant.. 2026. 9. 14.
홍해 해저 유적 조사 박차 가하는 사우디 정부 홍해紅海Red Sea에서 진행된 고고학 조사에서 난파선과 수중 유적이 연이어 발견되어 사우디아라비아 해양 유산과 고대 문명과의 연결고리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수천 년 동안 홍해는 아라비아 반도와 아프리카, 아시아, 지중해를 연결하는 중요한 해상 통로 역할을 했다.이 항로를 따라 항해하는 선박들은 먼 지역 간에 물자와 사람들을 수송했으며, 홍해는 이주와 순례의 통로 역할도 했다.이러한 여정의 흔적은 현재 해저에 난파선, 화물, 구조물, 고고학적 퇴적물 형태로 남았다.수중 문화유산은 일반적으로 최소 100년 이상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물에 잠겨 있는 문화적, 역사적 또는 고고학적 중요성을 지닌 인간 활동 흔적을 포함한다.사우디아라비아는 2015년 유네스코 수중 문화유산 보호 협약UNESCO Co.. 2026. 9. 14.
해남 고다산성, 신라 중앙권력 와해한 해적 시대 그 소굴? 나로서는 생소한 문화유산이라, 전라남도 해안에 고다산성이라 일컫는 고대 성곽이 있는 모양이라, 어찌하여 또 이런 데를 고고학 발굴이라는 이름으로 파제꼈는지, 그 조사 성과라 해서 해남군이 근자 보도자료 형태로 공간했으니 아래가 그 전문이다. 해남 고다산성, 왕(王)명 청동인장, 금동허리띠 등 유물 출토 담당부서 문화예술과작성일 2026-09-08조회수 326해남 고다산성, 왕(王)명 청동인장, 금동허리띠 등 유물 출토 ‘지방 관아 수준 뛰어넘는 최고위 위세품’통일신라 지방행정 거점‘치소성’부각 〔문화예술과 역사문화기반TF팀 ☎061-530-5227〕 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고다산성’발굴조사 결과 ‘새금관塞琴官’명銘 기와, ‘왕王’명 청동인장, 중국 당나라 형식의 금동허리띠 등 주요 유물이 대거 발굴돼 .. 2026. 9. 14.
파타고니아 티타노사우루스 알 화석이 밝혀낸 극지방 공룡 번식 비밀 남미 대륙 남부 파타고니아Patagonia에서 발견된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 알껍질 화석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척추동물 중 일부가 적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번식할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El Calafate 북쪽에서 발견된 약 6,800만 년 전 255개 알껍질 화석은 남반구에서 발견된 가장 확실한 공룡 알 화석이다. 영국 왕립학회 오픈 사이언스(Royal Society Open 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껍질의 미세한 구멍들은 거대 공룡들이 어떻게 새끼를 따뜻하게 유지했는지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세상 끝에서 발견된 알껍질이 알 조각들은 2020년과 2024년에 걸쳐 산타크루스 지방Santa Cruz Province 초리요 지층Chorrillo For.. 2026. 9. 14.
화석 갈비뼈가 폭로한 어룡의 수영 기술 오슬로 대학교University of Oslo 제공 어룡Ichthyosaurs은 중생대 1억 5천만 년 동안 바다를 지배했다. 물고기 모양 몸은 빠른 속도에 적합하게 진화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몸이 가벼울수록 유리한다."어룡의 골격은 일반적으로 가볍지만, 갈비뼈는 그렇지 않습니다." 요르겐 크뢰글리드(Jørgen Krøglid)는 말한다.그의 석사 학위 논문 연구 결과는 최근 PeerJ에 발표되었다. "이는 우리에게 다소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단단한 뼈는 매너티manatees처럼 느리게 움직이는 동물에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오슬로 자연사박물관 박사후 연구원인 레네 리베 델셋(Lene Liebe Delsett)은 말한다.델셋은 스발바르Svalbard에서 어룡 화석 발굴에 참여했으며, "EC.. 2026. 9. 14.
연간 관람객이 경복궁에 육박하고, 프로야구 연간 관중 절반에 육박한다는 국립중앙박물관, 그 어이없는 뻥튀기에 대하여 국가유산청 발표 공식 자료에 의하면 2025년 경복궁 연간 관람객은 688만 6,650명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발표에 따른 같은 해 연간 관람객은 6,507,483명이다. 이 얼마나 웃기는 뻥튀기인지 단박에 드러난다. 일개 박물관 관람객이 경복궁과 맞먹는다?두 통계치 사이에는 신뢰성이라는 측면에서 엄청난 괴리가 존재한다. 궁궐은 애누리 뻥튀기가 있을 수가 없다. 무료 관람이건 뭐건 모조리 티켓팅을 하고 들어가야 하므로 국가유산청에서 조작을 하지 않는 한(조작했다가는 모가지가 달아난다) 한치 오차가 있을 수가 없다. 반면 박물관 관람객은 무엇보다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저런 수치를 대는지 알 수가 없다. 물론 특별전 관람 같은 경우 티켓팅을 하므로, 박물관 공식 입장객에서 유일하게 근거를 갖춤한 관람객은.. 2026. 9. 14.
산불이 도기 발명을 촉발했을까?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제공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고대 남부 레반트 지역에서 발생한 격렬한 화재와 지형 변화 시기가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불을 이용해 점토를 변형시키는 방법을 발견하게 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도기 제작이 일상생활 일부가 되기 수천 년 전, 남부 레반트 지역 사람들은 극적인 환경 변화를 겪었다.산비탈이 불에 타고, 초목이 사라지고, 토양이 유실되었으며, 엄청난 양의 점토질 퇴적물이 계곡으로 흘러내려갔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지구과학연구소 아모스 프룸킨Amos Frumkin 교수는 이러한 파괴적인 사건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혁신 중 하나인 도기 제작에 영감을 주었을 수도 있다고 .. 2026. 9. 14.
요크셔 기념비 데블스 애로 건설 위해 25톤짜리 돌, 최소 18km 이상 운반 커틴 대학교Curtin University 제공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고대 건축가들은 영국에서 가장 높은 선사시대 석조 건축물인 데블스 애로Devil's Arrows를 건설하기 위해 25톤에 달하는 거대한 돌을 최소 18km(11마일) 이상 운반한 것으로 밝혀졌다.영국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와 공동으로 진행된 커틴 대학교 주도 이번 연구는 이 거대한 돌들의 지질학적 기원을 최초로 밝혀냈으며, 그 기원은 노스 요크셔North Yorkshire의 브림햄 록스Brimham Rocks 험준한 지형으로 추적되었다.영국 북부 버러브리지Boroughbridge 근처에 위치한 데블스 애로우는 높이가 최대 7미터(23피트)에 달하며, 저지대에서 보기 드문 석조 건축물이다. 그 규모와 중요성에도 불.. 2026. 9. 14.
얼굴을 아래로 한 매장을 어찌 볼 것인가? 아래 얼굴을 아래로 한 매장에 대해 총평한다.일반적으로 인류학에서는 얼굴을 아래로 한 매장은존중받지 못하는 매장을 의미한다고 본다.다시 말해 범죄자라던가, 혹은 마녀사냥의 결과 등,저주 받은 죽음의 경우에 머리를 아래로 하고 매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다.필자도 이런 경우를 한 번 본적이 있는데,인도에서 발굴했을 때 바로 그 라키가리 유적에서이런 모양의 얼굴을 아래로 한 매장이 확인되었다.당시 이를 어찌 볼 것이냐 우리는 많이 곤혹스러웠는데이 사람들이 특별히 범죄자나 저주받은 죽음으로 볼 만한 구석이 없었던 것은 물론,오히려 가장 무덤이 잘 만들어진 데서 나왔기 때문에통설대로 얼굴을 아래로 한 매장=저주받은 매장이라는 등식을 저굥하기 어려웠다.아마도 이 연구에서도 저자들은 얼굴을 아래로 한.. 2026. 9. 14.
공룡 배설물에 살아남은 화석 깃털, 그에서 엿보는 대멸종으로부터 새들의 생존 비결 필드 박물관Field Museum 제공 약 6600만 년 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나 나노티라누스Nanotyrannus 같은 공룡이 새를 잡아먹었다.그 식사 흔적인 화석화한 배설물이 오늘날까지 보존되어 공룡 시대 깃털 화석 중 가장 잘 보존된 사례를 보여준다.Current Biology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연구진은 이 깃털을 연구해 6600만 년 전 대멸종에서 새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공룡 집단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단서를 발견했다."이렇게 아름답고 잘 보존된 깃털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깃털이 고생물학의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이번 논문 주저자이자 시카고 필드 박물관 화석 파충류 부큐레이터인 .. 2026. 9. 14.
북방 지역의 노비, 평민, 양반 필자는 우리나라 삼남지역은 양반과 평민, 노비의 비율이 거의 비슷했을 것이라 본다. 그 이유를 든다면 이렇다. 우선 일기에서 나오는 상황이 거의 비슷해 보이고, 우리나라의 평민, 노비, 특히 노비의 비율이 조선시대 내내 증가하는 것은지역적 특성이 아니라 이전에도 말한 것 같이 산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회의 시스템이 그리 되어 있으니 노비는 안 늘어나고 배길 수가 없다는 점. 이들 지역의 노비 해방과 급감은 18세기 후반이나 되어서야 비로소 급물살을 탔으리라 본다. 그런데-. 북방지역은 어떨까. 사실 북방사민이라 하면 우리는 함경도 지역만 생각하지만평안도 지역도 역시 조선시대 사민이 이루어지던 지역이라, 이들 지역에는 부족한 사람수를 메우기 위해 끊임없이 계속 옮겨갈 사람들이 뽑혔고, 그렇게 그 사람들.. 2026. 9. 14.
아마존 여전사, 그리고 꿀벌 여인을 혼합한 스키타이 금 목걸이 2,300여 년 전 스키타이 엘리트 무덤에서 발견된 금 목걸이에는 고고학자들이 수십 년 동안 오해한 미니어처 세계가 담겨 있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목걸이에 매달린 기묘한 날개 달린 형상들은 이전 해석처럼 뱀 다리를 지닌 여신이나 세이렌sirens이 아니라, 꿀벌 몸통을 한 혼종 여성hybrid women이라는 것이다.목걸이 중앙에는 또 다른 예상치 못한 형상이 자리하는데, 바로 프리기아 모자Phrygian cap를 쓴 작은 여성 머리다.이 특징은 그녀가 아마존Amazon 여전사임을 암시하는 단서일 수 있다.이 목걸이는 기원전 4세기 스키타이 주요 장례 기념물 중 하나인 오구즈 쿠르간Oguz kurgan 북쪽 무덤에서 출토되었다.독일 본에 거주하는 독립 연구자 미하일 트라이스터Mikhail Trei.. 2026. 9. 14.
멕시코 발굴 가오리 가시는 마야인의 피 흘리기 의식과 관련? 멕시코 우수마신타Usumacinta 강 인근 무덤에서 발견된 네 점 물고기 가시fish spines는 마야인들의 피 흘리기bloodletting 의식을 보여주는 드문 물리적 증거일 수 있다.[피 흘리기보다는 피 내기에 가깝다 하겠다.]고고학자들은 마야 열차Maya Train 유적 1번 구역 발굴 작업 중 발견된 가오리 가시ray spines 세 개와 메기 가시catfish spine 한 개를 조사 중이다.이 유물들은 크기는 작지만, 매장 환경과 표면 처리 흔적을 통해 고대 마야인들 의식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네 개의 가오리 가시, 하나의 의례적 질문이 유물들은 2021년 6월 타바스코Tabasco 지방 테노시케Tenosique 인근 약 3헥타르 규모 유적에서 발굴 작업 중 발견되었다.1.. 2026. 9. 13.
아제르바이잔서 철퇴랑 흑요석 화살촉 묻은 3,600년 된 고위 전사 쿠르간 발굴 아제르바이잔 서부에서 3,600년 된 청동기 시대 고위 전사 무덤이 발굴되었다.고고학도들이 아그스타파Agstafa 지구 케시크치다그Keshikchidagh 국립 역사문화보호구역 사리요후쉬Sariyokhush 지역 4번 쿠르간kurgan에서 유물을 발견했다.발견된 유물에는 희귀한 돌 철퇴 머리stone mace head, 청동 단검, 그리고 여러 화살촉이 있다.이 무덤은 기원전 17세기에서 16세기경, 남캅카스 지역 중기 청동기 시대에 만들었다.아제르바이잔 국립과학원 고고학·인류학연구소 저명 연구원인 바기프 아사도프Vagif Asadov가 발굴을 이끈다.돌로 덮인 이 쿠르간은 너비가 약 12미터이고 주변 지면에서 약 80센티미터 높이에 있다.매장실은 지표면에서 1~1.2미터 아래에 있다. 내부에서 발견된 .. 2026. 9. 13.
이태리 구석기 동굴 두개골, 탄소 연대 측정했더니 중세인!!! 이탈리아 남부 로마넬리 동굴Grotta Romanelli에서 발견된 세 개체 유골은 중세 시대에 산 사람들 것으로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밝혀졌다.이번 발견은 지중해 주요 구석기 유적 중 하나인 로마넬리 동굴의 후기 인류 사용 시기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연구진은 가속기 질량 분석법(AMS)을 이용해 성인 1명과 어린이 2명 유골을 분석했다.이 유골들은 20세기 초 동굴 발굴 작업에서 나온 것으로, 현재 나폴리 페데리코 2세 대학교University of Naples Federico II 인류학 박물관에 있다.새로운 연대 측정 결과에 따르면 성인은 서기 1302년에서 1411년 사이를 산 것으로 추정한다. 첫째 아이는 서기 1423년에서 1455년 사이에, 둘째 아이는 서기 1435년에서 148.. 2026. 9. 13.
디딘 땅의 모든 족보를 한 눈에 정리한 국가기본지질도 https://data.kigam.re.kr/mgeo/ 국토지질정보MULTIPLATFORMGEOSCIENCEINFORMATION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 행복 추구에 기여하겠습니다.data.kigam.re.kr 계속 강조하지만 근대 국가 완성 혹은 기반은 측량을 축으로 삼는다.이 측량은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하니 하나는 사람 측량이라 이를 일러 인구 센서스라 하며 다른 하나가 그런 사람들이 딛고 사는 땅에 대한 측량이라 이를 토지 조사라 한다. 뭐 한국이야 저 난봉 같은 식민지시대 때문에, 그리고 그에 대한 울화통 때문에 그것조차 모조리 부정하거나 의도를 의심하면서 조선총독부가 아니어도 이미 대한제국에서 그런 시도를 하는 중이었다 하거니와 식민지 정부에 의한 인구 센서스와 토지조사사업을 식민지 수탈을.. 2026.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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