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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동굴에서 중석기 시대 사냥꾼 캠프와 특이한 사슴뿔 도구 발견 약 7,500년 전, 중석기시대 수렵채집인들은 이탈리아 북동부 트리에스테 카르스트Trieste Karst 언덕 위의 동굴에서 살았다.그들은 석기를 만들고, 조개껍질과 이빨로 만든 펜던트를 착용했으며, 동굴 안 화덕 주변에 모여 살았다.현재 티나 야마 동굴Tina Jama cave 발굴을 통해 그들의 삶의 일부가 다시 세상에 드러난다.이 동굴은 슬로베니아 국경 근처, 볼니크Volnik라고도 불리는 라나로 산Mount Lanaro 인근에 있다.이탈리아-슬로베니아 공동 연구팀은 4시즌에 걸쳐 동굴 퇴적층을 발굴했다.최근 발굴 작업에서 후기 중석기 시대Late Mesolithic로 추정되는 지층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이 지역 최초 농경 집단과 관련된 유적 바로 아래층에 해당한다.카르스트Karst 지형과 인근 이.. 2026. 10. 11.
짐바브웨 공룡은 남아프리카 공룡과 달랐다: 새로운 종이 단서 제공 by 폴 바렛Paul Barrett,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아프리카는 지구 동식물 종 최대 25%를 차지한다. 이러한 다양성은 척박한 사막, 광활한 초원, 울창한 숲, 우뚝 솟은 산맥, 무성한 해안선, 생물이 풍부한 바다 등 다양한 서식지 덕분이다.또한 많은 동식물 집단이 먼 과거에 이곳에서 기원했기 때문에 깊은 진화적 뿌리를 지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생물학자들은 거의 2세기 동안 이러한 화석들을 발굴했다. 아프리카는 우리 조상의 기원을 보여주는 놀라운 인류 화석으로 가장 유명하다.하지만 이 대륙에는 가장 잘 알려진 멸종 동물인 공룡을 포함해 수많은 훌륭한 화석이 발견되었다. 과학적으로 기록된 최초의 아프리카 공룡 화석은 남아프리카 이스턴케이프Eastern Cape에서 발견되었으며, .. 2026. 10. 11.
이탈리아에서 발굴된 2,000년 된 유골, DNA 검사 결과 동아시아 혈통[2010] by 맥마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 (2010년 2월 1일) 고대 로마 공동묘지를 발굴하던 연구진이 유적에서 발견된 유골 중 하나에서 미토콘드리아 DNA(mtDNA)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 모계 쪽 동아시아 혈통이 드러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3월 영국 옥스퍼드에서 열리는 로마 고고학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로마 고고학 저널(Journal of Roman Archaeology)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 주저자인 트레이시 프라우스Tracy Prowse 인류학 조교수에 따르면, 동위원소 분석 결과, 지금까지 분석된 유골 중 약 20%가 바냐리Vagnari 지역 출신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mtDNA 분석은 적어도 한 명 유골이 동아시아계 혈통을 가졌음을 시.. 2026. 10. 11.
1,800년 전 런던 로마 시대 무덤 유골은 아시아인인 듯[2016] by 밥 이르카Bob Yirka, Phys.org (2016년 9월 28일) 더럼 대학교, 런던 박물관, 영국 지질조사국British Geological Survey으로 구성된 소규모 연구팀이 런던의 로마 시대 무덤에서 발견된 두 구 유골이 아시아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연구팀은 고고과학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에 발표한 논문에서 유골 특징, 분석 방법, 그리고 아시아인일 가능성을 제기한 이유를 설명했다.이번 발견 이전까지 로마 시대 무덤에서 아시아인 유골이 발견된 사례는 단 한 건뿐이었다.이는 실크로드가 존재했음에도 로마 제국 시대에 아시아와 유럽 간 이민이 거의 없었음을 시사한다.이전 사례는 6년 전 이탈리아 바냐리Vagnari에서 발견된 .. 2026. 10. 11.
폴란드 신석기 마을의 대량 학살 사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by 밥 이르카Bob Yirka, Phys.org (2019년 5월 7일) 유럽과 영국 전역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대규모 연구팀이 폴란드 남부 한 집단 매장지에서 발견된 유골을 분석함으로써 폴란드 신석기 시대 역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미국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된 논문에서 연구팀은 유골에 대한 DNA 검사 결과와 발견된 사실들을 설명했다.2011년, 폴란드 남부 코지체Koszyce 마을 근처에서 집단 매장지가 발견되었다.이전 연구에서는 이 유골들이 청동기 시대 것으로 추정되었다.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무덤에서 발견된 유골에 대한 DNA 검사를 실시했다.연구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기원전 2880년에서 2776년.. 2026. 10. 11.
3만 년 전 그라베티아 구석기 문화 무덤을 박차고 나온 일란성 쌍둥이[2020] by 밥 이르카Bob Yirka, Phys.org(2020년 11월 12일) 오스트리아, 미국, 포르투갈 여러 기관에 소속된 연구팀이 오스트리아 고대 무덤에서 발견된 두 유아 유골이 일란성 쌍둥이임을 확인했다.연구팀은 Communications Bi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유골과 주변 유물에 대한 연구 결과와 매장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2005년, 고고학자들은 오스트리아 크렘스-바흐트베르크Krems-Wachtberg 발굴지에서 아주 어린 세 명의 유해를 발견했다.이 유해들은 모두 약 3만 년 전 것으로 추정한다.발굴 과정에서 그라베티아인Gravettian이라는 고대 정착지가 존재했음이 밝혀졌다.[구석기 시대에 정착지?] 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세 유아 유해와 함께 발굴된 다른 유물들을 분석했다. 유아.. 2026. 10. 11.
헝가리 언필드 청동기 시대 공동묘지에서 드러난 한 여성과 그녀의 두 쌍둥이 아이 by Public Library of Science (2021년 7월 28일)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 그리고 영국 더럼 대학교 클라우디오 카바주티 Claudio Cavazzuti 교수 연구팀은 2021년 7월 28일 PLOS ONE에 발표한 연구를 통해 고대 항아리 무덤에서 고위 여성과 그녀가 속한 헝가리 언필드Urnfield 청동기 시대 바티아Vatya 문화 공동체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헝가리 초기 및 중기 청동기 시대(기원전 약 2200~1450년)에 번성한 바티아 문화Vatya culture 사람들은 관습적으로 화장을 했기에 생물고고학적 관점에서 유해를 분석하기가 어려웠다.이 연구에서 저자들은 새로운 골학적 표본 추출 전략을 사용해 헝가리 중부에서 가장 큰 중기 청동기 시대.. 2026. 10. 11.
여자도 남자도 아닌 바이너리가 묻힌 핀란드 중세 초기 무기 무덤 무기를 함께 묻은 무덤, 유연한 성 역할에 대한 새로운 통찰? 투르쿠 대학교University of Turku 제공 (2021년 7월 29일) 50여 년 전 핀란드 하툴라Hattula 지방 수온타카Suontaka에서 발견된 무기 무덤에 대한 현대적 재분석은 철기 시대와 초기 중세 사회의 성 역할에 대한 전통적인 통념에 도전하고, 당시의 다양한 성 표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이 무덤은 논바이너리non-binary 사람들이 사회에서 존중받고 가치 있는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1968년, 핀란드 하툴라 지방 수온타카 베시토르닌매키Suontaka Vesitorninmäki에서 상수도관 매설 공사 중 청동 손잡이가 달린 검이 발견되었다.이 검을 계기로 거의 천 년 된 무덤.. 2026. 10. 11.
청동기 시대 북유럽은 지역간 차이가 때론 심했다 by 예테보리 대학교University of Gothenburg (2024년 4월 30일) 스칸디나비아 청동기 시대는 물질문화는 공통적이었지만, 경쟁자와 협력자가 뒤얽힌 끊임없이 변화하는 복잡한 사회 구조였다.예테보리 대학교와 오슬로 대학교 고고학자들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북유럽 청동기 시대를 가정 경제, 정치 경제, 무역, 전쟁, 동맹 구축, 해양 기술 등 광범위한 주제를 통해 탐구한다.케임브리지 엘리먼츠 과학 서적 시리즈로 출간되는 이 책 "북유럽 청동기 시대 경제(Nordic Bronze Age Economies)"는 기원전 1800년부터 500년까지 스칸디나비아 청동기 시대에 번성한 다양한 지역 사회를 조명한다.이 책은 예테보리 대학교 고고학자 크리스티안 혼Christian Horn, 요한 링J.. 2026. 10. 11.
고대 아이슬란드 유전체 분석을 통해 드러난 인류 집단 형성 과정 by deCODE Genetics(2018년 5월 31일) deCODE Genetics 과학자들이 고대 DNA 분석을 통해 아이슬란드 인구의 기원과 이후 진화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오늘 Science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아이슬란드는 약 1100년 전, 바이킹 시대가 절정에 달했을 때 정착민들이 거주하기 시작했다.deCODE 연구팀은 초기 정착민들 것으로 추정되는 25개 고대 두개골에서 유전체 서열을 분석하고 이를 아이슬란드, 스칸디나비아, 영국 및 아일랜드 제도의 현대인들의 유전체와 비교했다.그 결과, 대부분 정착민이 순수한 노르드족 또는 게일족 혈통[Norse or Gaelic ancestry]이었음을 밝혀냈다.아이슬란드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여러 민족이 섞여 있던 이들 중 .. 2026. 10. 11.
인류는 생각보다 일찍 북대서양 외딴 섬들에 도착 by 컬럼비아 대학교 지구연구소Earth Institute at Columbia University (2021년 12월 16일) 북대서양 외딴 섬인 페로 제도Faroe Islands 호수 바닥에서 발견된 새로운 증거에 따르면, 알려지지 않은 인류 집단이 서기 500년경에 이곳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까지 최초 인류 거주자로 간주된 바이킹보다 약 350년 앞선 시기다.이 정착민들은 현재의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 지역에서 거칠고 미지의 바다를 건너온 켈트족이었을 가능성이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에 게재되었다.페로 제도는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중간쯤에 위치한 작고 험준한 군도로, 스코틀랜드에서 북서쪽으로 약 320km 떨어져 있다. 해안선.. 2026. 10. 10.
유전적 증거는 페로 제도와 아이슬란드 정착 바이킹은 다른 계통 프론티어스Frontiers 제공 (2024년 11월 25일) 유전학자들은 서기 900년 무렵 바이킹이 정착한 것으로 알려진 페로 제도Faroe Islands의 Y 염색체 하플로그룹haplogroups 분포를 연구하고, 이를 오늘날 스칸디나비아 지역 하플로그룹 분포와 비교했다.새로운 분석 방법을 통해 페로 제도의 하플로타입 분포가 노르웨이와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과 가장 유사하며, 아이슬란드와는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었다.연구진은 스칸디나비아 전역에서 온 바이킹 무리가 페로 제도에 정착했으며, 이들의 지리적 기원과 유전적 구성이 아이슬란드에 정착한 바이킹들과는 달랐다고 결론지었다.고대 바이킹들은 분명 여행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던 것 같다.8세기 후반부터 서기 1050년경까지, 바이킹은 긴 배를 타고 대서양을.. 2026. 10. 10.
같은 바이킹이라도 노르웨이가 덴마크보다 훨씬 더 폭력적! 왜? by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South Florida 바이킹 시대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폭력 발생률은 오랫동안 비슷한 것으로 간주됐다.그러나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 사회학자 데이비드 제이콥슨David Jacobson을 포함한 연구팀은 이러한 가정에 이의를 제기한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권위에 의한 처벌이 아닌 대인 폭력은 노르웨이에서 훨씬 더 흔했다.이는 노르웨이에서 발견된 유골의 외상 발생률과 무기의 다양성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Journal of Anthropological Archaeology에 발표된 이 연구는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바이킹 시대 사회가 폭력을 경험하는 방식과 사회 구조가 이러한 양상을 형성하는 데 미친 역할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제이콥슨은 고고학, 사회.. 2026. 10. 10.
유골에서 찾은 새로운 단서: 일부 바이킹은 다른 바이킹보다 훨씬 더 폭력적이었다! by 낸시 바질추크Nancy Bazilchuk,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orweg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2025년 4월 16일) 바이킹 유골에 대한 조사가 폭력, 권력, 그리고 인접한 바이킹 사회 간 놀라운 차이점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밝혀냈다.이 유골들은 노르웨이 북부와 오슬로 피오르드Oslo Fjord 지역을 포함한 노르웨이 전역에서 출토되었으며, 놀랍게도 많은 유골에서 잔혹한 죽음 흔적이 발견되었다.일부는 둔기에 의해 두개골이 으스러졌고, 다른 일부는 등이나 다리에 칼에 베인 상처가 있으며, 몇몇 유골에는 화살촉이 박혀 있었다."우리가 조사한 비교적 적은 유골에서 많은 폭력 흔적을 발견했다"고 NTNU에서 박사 학위 연구 일환으로 바이킹 유골을 분.. 2026. 10. 10.
[실체도 없이 국가유산 목록에 오른 사찰음식] (1) 가정식 백반 가정식 백반이라는 메뉴로 식당에서 서비스하는 데가 제법 된다. 간단히 집밥이라는 뜻이다. 문제는 그 실체가 무엇이냐는 것. 가정마다 메뉴는 다르고, 아침이냐 점심이냐 저녁이냐에 따라 또 다르다. 또 만드는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그래도 가정식 백반이라면 우리가 상념하는 그 무엇이 있다. 하지만 이 상념하는 그 무엇은 저런 메뉴를 만들어 파는 식당들이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래서 저런 가정식 백반, 혹은 집밥을 무형유산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까?단언하지만 없다! 왜?가정식 백반이라 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임의의 발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한데 이 전연 실체가 없지만, 어거지로 만들어낸 저런 가정식 백반이 당당히 국가무형유산 목록에 오른 게 있다. 이름하여 사찰음식Sachaleumsik(Korean.. 2026. 10. 10.
유럽 신석기가 평온? 초기 농경 사회에서 폭력은 일상![2023] by 에든버러 대학교 (2023년 1월 19일)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농업 도입과 관련된 시기 북서유럽 많은 신석기 시대 공동체에서 폭력과 전쟁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약 8,000년 전부터 4,000년 전까지 것으로 추정되는 180개 유적에서 발굴된 2,300구 이상 초기 농경민 유골 중 10분의 1 이상에서 무기에 의한 상처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생물고고학자들이 밝혀냈다.신석기 시대가 평화로운 협력의 시대였다는 통념과는 달리, 국제 연구팀은 일부 지역에서는 기원전 6000년부터 기원전 2000년까지가 공동체 전체가 파괴되는 갈등과 폭력이 극에 달한 시기였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정형화한 전쟁이번 연구 결과는 또한 수렵 채집 생활을 대체해 농작물 재배와 가축 사육이 주요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정.. 2026. 10. 10.
온혈 동물에서 입술까지, 티라노사우루스를 바꾼 다섯 가지 발견 고생물학자들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생김새나 사냥 방식 등에 관한 수많은 비밀을 밝혀내고 있다.새로운 발견이 있을 때마다 "폭군 도마뱀 왕tyrant lizard kin"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조금씩 더 명확해지기도 하고, 때로는 완전히 바뀌기도 한다.티라노사우루스 렉스만큼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룡은 없을 것이다.1905년 명명된 이후, 이 백악기 육식 공룡은 대중의 경외심, 영화계 스타, 그리고 치열한 과학 연구 대상이 되었다.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논쟁을 통해 이 악명 높은 포식자의 먹이부터 보행 속도, 체온, 사회생활, 그리고 몸을 덮은 털까지 모든 것이 조사되었다."20세기 초,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에는 .. 2026. 10. 10.
두 차례 부캉이 축출 쿠데타를 기도한 전재수, 그는 떨고 있어야 한다! 전재수는 떨고 있을 것이다부캉이는 하늘이 준 선물이었다.아니 바다니 포세이돈이라 하자. 바다니 오디세이 친구 혹은 반려라 하자.그걸로 재미 열라 밨다.전재수..솔까 정치인으로 국회의원도 하고 장관도 하고 구설에도 오르고 마침내 부산시장까지 먹었으니 출세했다 할 만하다.하지만 그가 전국 셀렙?솔까 듣보잡이다.나부터도 전재수라는 이름은 들었으되 지금에서야 저 친구가 어디서 굴러먹다 왔느냐 살피니 젠장 나보다도 어리다.그래 나이 꼰대 맞다 치자.저런 듣보잡을 전국구 스타로 올린 이가 있으니 그가 부캉이다.놀랍게도 사람도 아닌 상어다.부산? 제2 도시라지만 쪼그라늘대로 쪼그라들어 인구 역전은 시간 문제라 조만간 인천에 밀려난다.그런 몰락하는 부산을 일약 대한민국 귀가 쏠리게 하고뭐 그 숫자야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2026. 10. 10.
은행나무 확산, 어처구니 없는 오독이 빚은 domestificated tree 듣기로 은행나무는 중국이 원산지라 하는데 그래서인지 중국에 은행이 많고 한국은 가로수로 대종을 이룬다.그러고 보니 일본은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다.이 은행은 나무 중에선 아주 독특해서 철저히 사람 손을 탄다는 것이며 그래서 지금도 자유독립이 없어 자연군락을 이루지 못한다.간단히 말해 은행 저 스스로가 난 이젠 사람이 싫어 알아서 살래! 하지 못한다.아주 비슷한 나무가 느티다.느티 역시 자연군락을 이루지 못한다.그래서 지금도 두 나무는 철저히 domestificated trees로 남아 있다.나아가 그런 까닭에 노거수로 유독 천연기념물이 저 두 나무가 많은 까닭이다.간단히 인간을 떠나서는 생존이 불가능하고 그렇기에 인간 가까이 단독 혹은 인간이 가꾼 군락생활로 연명한다.물론 그렇다 해서 저 두 나무가 인류 .. 2026. 10. 10.
상어는 내이가 놀랍도록 다양, 환경보다는 유전적 요인 때문인듯 by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훔볼트 캠퍼스Cal Poly Humboldt새로운 상어 해부학 연구에 따르면 상어 내이의 형태가 예상보다 훨씬 다양하며, 이러한 다양성은 서식지나 먹이보다는 진화적 역사와 더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해부학 기록[The Anatomical Record]에 발표된 이 연구는 10종 상어 귀를 조사해 청각과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이의 형태와 구조에서 놀라운 차이를 발견했다.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훔볼트 캠퍼스 학생인 카시 도드Kaci Dodd와 이사마르 로페즈-아르구에타Isamar Lopez-Argueta, 그리고 생물과학과 앨리슨 브론슨Allison Bronson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CT 스캔을 이용해 10종 상어 머리를 디지털 방식으로 해부하고 내이 구조를 3.. 2026. 10. 9.
푸에르토리코 표본은 새로운 거대 등각류 종으로 드러나 튀빙겐 대학교 제공 튀빙겐 대학교 고생물학 컬렉션에서 재발견된 푸에르토리코산 거대 등각류isopod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종으로 밝혀졌다.발견자는 고생물학 전공 학생이자 등각류 전문가인 베네딕트 캐슬레(Benedikt Kästle)와 튀빙겐 대학교 젠켄베르크 인류 진화 및 고환경 센터의 고생물학 컬렉션 큐레이터인 잉마르 베르네부르크(Ingmar Werneburg) 박사다.이들은 이 새로운 바티노무스 종Bathynomus species에 푸에르토리코 원주민 타이노Taíno 족 이름인 보리켄Boríken과 자신들 대학이 위치한 도시 이름을 따서 튀빙고보리켄시스tuebingoborikensis라는 이름을 붙였다.이번 연구와 새로 발견된 종에 대한 설명은 과학자들이 모든 심해 등각류deep-sea isopod.. 202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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