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5603 고대 기후 변화가 오늘날 꽃식물이 다양한 이유 멜버른 대학교 제공호주와 오스트리아 연구진에 따르면, 지난 1억 4천만 년 동안 지구에서 가장 따뜻한 두 시기가 대규모 멸종과 식물 다양성의 폭발적인 증가를 모두 초래했으며, 이는 꽃식물이 육상 식물 중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네이처 플랜츠(Nature Plants)에 발표된 이 연구는 화석화한 꽃가루와 포자pollen and spores를 분석하여 백악기 중기와 신생대 초기에 발생한 극심한 지구 온난화가 식물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이는 꽃식물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육상 식물 그룹에도 적용됩니다.육상 식물은 육상 생명에 필수적이다.식물이 태양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는 거의 모든 육상 동물, 균류, 박테리아 생존을 뒷받침한다.멜버른 대학교 명예 연.. 2026. 10. 16. 초기 조류가 모두 비행 능력 향상으로 진화한 것은 아니다 by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 초기 조류 진화는 항상 비행 능력 향상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결론이 최근 중국 복건성에서 발견된 놀랍도록 잘 보존된 1억 5천만 년 된 조류 화석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다.이 화석은 초기 조류 진화에 대한 기존 통념에 도전한다.네이처(Nature)에 발표된 한 연구는 후기 쥐라기 시대(1억 5천만 년 전~1억 4천8백만 년 전)에 산 월주니스 양위안엔시스Yuezhuornis yangyuanensis라는 새로운 종에 대해 논의한다.이 연구는 조류의 신체 구조 진화가 비행 능력 향상을 향한 단순한 과정이 아니라, 비행이 필요하지 않은 생태적 지위를 포함해 다양한 생태적 지위를 탐색하는 복잡한 과정이었음을 시사한다.중국과학원 척추고생물학·고.. 2026. 10. 16. 어느 nakkama national director of Korea에 바치는 헌사 神策究天文...신책은 천문을 究하고 妙算窮地理...묘산은 지리를 窮했다戰勝功旣高...전승한 공은 이미 高하니知足願云止...지족이거든 止하면 어때? 귀신 같은 책략 하늘의 이치를 뚫고 기묘한 계책은 땅의 이치를 통달했네전쟁 이긴 공로 이미 높고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 두면 어떨까? 나까마인지 연구자인지, 공직자인지, 장사꾼인지 도통 경계를 무너뜨린 어느 국립중앙박물관장께 드리고픈 을지문덕 시다. 2026. 10. 15. 칠면조 만한 이빨 없는 '지옥 닭' 공룡, 과일을 좋아했을지도 by 폴 아놀드, Phys.org 많은 공룡은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무시무시한 포식자였지만, 어떤 공룡들은 식물을 뜯어 먹는 평화로운 초식 공룡이었다.이제 초식 공룡 목록에 새로운 종인 인페르노갈루스 자메시Infernogallus jamesi를 추가한다.이 공룡의 이름은 '지옥 닭hell chicken'을 의미하며 화석은 몬태나, 사우스다코타, 노스다코타에 걸친 화석이 풍부한 헬 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서 발견되었다.이 화석은 일부 공룡 식단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인페르노갈루스 자메시(Infernogallus jamesi)는 약 6600만 년 전 북아메리카를 누비던, 무게가 12kg(26파운드)에 달하는 칠면조 크기의 새와 비슷한 공룡이다.이 작은 생.. 2026. 10. 15. 터키 지중해 연안에서 드러난 4,700년 된 난파선 https://x.com/MehmetNuriErsoy/status/2110264580039405795 X에서 Mehmet Nuri Ersoy(@MehmetNuriErsoy) 님 x.com 튀르키예 지중해 연안 케코바 섬Kekova Island 인근 해저 발굴에서 초기 청동기 시대 난파선에서 4,700년 된 암포라가 발견되었다.이 암포라에 실린 화물은 초기 청동기 시대 동부 지중해를 가로지르는 활발한 교역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다.특히 아홉 개 독특한 표식과 두 개 구멍이 있는 특이한 암포라는 당시 바다 사람들 일상생활을 엿볼 뜻밖의 단서를 제공한다.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장관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Mehmet Nuri Ersoy는 10월 14일 이 발견을 발표하며, 아나톨리아와 동부 지중해 간 초기 해상 무.. 2026. 10. 15. [시골 학예사의 문화유산 다시보기]시민기자 명함을 받았다, 그리고 국회서 걸려 온 전화(by엄원식) 10월 14일 오전, 우편물 하나가 도착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라고 인쇄된 명함이었다. 26년간 지역 문화 행정 분야에서 일하다 퇴직한 지 10개월 만에 새로운 직함을 갖게 됐다. 명함 귀퉁이의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문구를 보며 지난 한 달을 돌아봤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글로 전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 생각했다.첫 기사를 송고한 것은 9월 17일이었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발표한 날,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국비 93억 원이 줄면서 지방자치단체 매칭 예산을 포함해 총 23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감소하고, 18년 동안 이어 온 300여 개 사업도 축소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관련 기사] '국가유산.. 2026. 10. 15. 초대형 문화재 나까마 비리의혹 휘말린 유홍준 고 안휘준 선생을 내가 대단하게 치는 대목이 있다.미술사학도로서 나까마의 삶에 대한 단호한 경계였다.[아이러니한 것은 유홍준과 안휘준 선생은 가까웠다.]연구자가 망가지는 순간은 물건에 대한 욕심의 발동이다.시작은 대개 순수해서 이것만은 나 아니면 가치를 몰라본다 해서 물건을 손을 대기 시작하나그 순간 연구자는 나락을 간다. 연구자가 아닌 나까마의 길을 간다.혹자는, 아니 정확히는 문화재 기자 생활한 날더러 좋은 유물 많겠다는 말을 진심으로, 혹은 농으로 하는 사람이 그리 많다.기자가 망가지는 것도 순식간이다.물욕이 발동하는 순간 끝난다.그래서 내가 훌륭한 기자였다?이런 삿된 논리가 성립할 수는 없다.내가 무슨 물욕이 없겠는가? 다만, 시종일관 물건은 쳐다도 보려 하지 않았다는 말은 해 둔다. [솔까 갖다.. 2026. 10. 15. 키프로스 청동기 시대 무덤에서 불에 탄 꽃과 음식 공물 이 유물들은 사람들이 무덤에 음식을 넣고 장례 의식 중에 식물을 태웠음을 보여준다.정착지 우물에서 발견된 유사한 유물들은 이러한 관습이 장례 외에도 행해졌음을 암시한다.이 증거는 키프로스 남동부 해안에 위치한 고대 항구 도시인 할라 술탄 테케Hala Sultan Tekke에서 나왔다.이 유적은 후기 청동기 시대에 번성했으며, 특히 기원전 13세기에서 12세기 사이 시대가 가장 잘 알려졌다.이곳 무덤에서는 풍부한 도기, 장신구 및 기타 유물들이 발견되었다.식물 유물은 사람들이 죽은 자를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제공한다.테레사 뷔르게Teresa Bürge와 도미니카 코펠Dominika Kofel은 네 개 무덤에서 발견된 탄화 식물 잔해와 유적 내 우물에서 출토된 유물을 연구했다.또한 1970.. 2026. 10. 14. 쥐라기 화석, 포유류 젖 빨기 방식의 기원 밝혀내 by 오하이오 대학교 국제 연구팀이 포유류의 특징 중 하나인 유아기 젖 빨기 및 섭취 능력의 진화적 기원을 밝히는 새로운 증거를 발견했다.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포유류의 젖 빨기, 삼키기, 모유 수유 행동에 필요한 주요 해부학적 구조가 현대 포유류가 출현하기 훨씬 이전인 약 1억 6500만 년 전에 진화했음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현재 중국 내몽골 지역에서 중기 쥐라기 시대를 산 대형 포유류형 화석인 메가카우다 순게이Megacauda sungei라는 새로운 종을 소개한다.이번 연구는 시카고 대학교, 선양 사범대학교, 산둥 과학기술대학교, 본 대학교, 오하이오 대학교 과학자들이 주도했다. 연구팀은 고해상도 마이크로CT 이미징을 이용해 화석 두개골과 골격 구조를 복원했다.그 결과 .. 2026. 10. 14. [듣보잡 사찰음식] (4) "나가 달라"는 요청을 정면 거부한 스님 문화재위원 당시 유형문화재와 분리된 무형문화재위는 내 기억에 세 군데 분과위가 있었거니와, 개중 내가 속한 데가 어딘지도 아리숑숑이라, 뭐 전통지식 어쩌고 했더랬다.내가 어쩌고 하는 까닭은 이리 세분할 이유도 없는 문화재위를 잔뜩 조직만 늘쿠어 놓았다고 판단하는 까닭이다. 지금 문화재위(국가유산위원회) 구성도 보니 씨잘데기 없이 분과만 많다. 한 번 임기가 2년, 나는 두 번을 했으니 4년을 했다. 그걸 편의상 전반기와 후반기로 구분하겠거니와, 당연히 이 분과위에도 조계종단에서 꽂아넣은 스님이 각각 계셨다. 각각이라 하는 까닭은 달랐기 때문이다. 전반기는 비구니 스님[진명 스님]이셨거니와, 이 분이랑 나는 죽이 아주 잘 맞아, 나보다 연배가 높아서 내가 만날 때마다 합장하며 "비구니 누님"이라 불러드렸는데, "머리.. 2026. 10. 14. [논문신간] 李陽洙、宋永鎭、申東勳. 最新の考古学的知見から探る弥生初期渡来集団の原郷 일본인류학잡지라는 학술지가 있었다. 일본인류학회 기관지로 일본의 인류학 논문은 거의 이 학술지를 통해서 다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이 학술지가 Anthroplogical Science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영문지와 국문지를 각각 낸다. 이번에 김해박물관 이양수 관장, 경상대박물관 송영진 선생과 함께, 아래 제목의 논문을 근간 Anthropological Science 일본어판에 논문을 싣게 되었다. 한반도 쪽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도래인들 원향을 고고학적으로 찾는 논문으로, 총 3편 연속 논문을 기획하고 있는데 이번이 그 첫번째 논문이 되겠다. 지금 인쇄에 들어갔는데, 정식 출판되면 다시 한번 소개할 기회를 갖겠다. 서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李陽洙、宋永鎭、申東勳. 最新の考古学的知見から探る.. 2026. 10. 14. 이빨이 바늘 같은 새로운 쥐라기 악어 발견, 새우랑 작은 물고기 잡아먹은 듯 포츠머스 대학교 제공 포츠머스 대학교와 모로코 소재 카사블랑카 하산 2세 대학교Hassan II University of Casablanca 과학자들이 약 1억 7천만 년 전에 산 고대 악어의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대부분 악어와 달리 이 동물은 매우 가늘고 바늘 같은 이빨로 가득 찬 길고 좁은 주둥이가 있었다.이빨은 너무 가늘어서 알려진 가까운 친척 이빨과는 전혀 다르다.크테노수쿠스 테누이덴스Ctenosuchus tenuidens라는 이름이 붙은 이 동물은 공룡 시대에 산 탈라토수키아류thalattosuchians로 알려진 해양 및 담수 파충류 그룹에 속한다. 화석은 현재 모로코 남동부 아틀라스 산맥Atlas Mountains에 있는 고대 강과 호수에서 형성된 암석에서 발견되었다.현미경으로 드러난 바늘처.. 2026. 10. 14. 이 세상 연구자는 다 오타쿠다! 단 한국만 예외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6/10/13/S743UW7OJRC2HFHIWDMKXOXQXE/?utm_source=chosun&utm_medium=articlerightrail&utm_campaign=membership&utm_content=mcp_04 일본 노벨상 저력 뒤에 숨겨진 오타쿠의 힘도쿄이과대 소아이 겐소 교수의 노벨 화학상 수상 사례를 통해 한 분야에 평생을 바치는 일본의 오타쿠 정신과 히토스지 철학을 분석함.www.chosun.com일본 과학이 오타쿠라서 강한 게 아니고, 한국 학계가 유별난 것이다. 어느 나라나 대학에서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다 오타쿠일 수밖에 없다. 오타쿠가 아니고 먹고사는 거 하고 관련도 없는 걸 어떻게 평생을 하겠는가.. 2026. 10. 14. 네안데르탈인은 자작나무 타르를 항생제로도 썼다! https://www.youtube.com/watch?v=SSBxmrTCmcc 수십 년 동안 네안데르탈인이 자작나무 껍질을 가열해 만든 끈적끈적한 검은색 타르sticky black tar는 고고학 문헌에서 선사시대 접착제로만 간주됐다.그러나 최근 실험실 연구 결과는 이러한 명칭이 너무 제한적임을 시사한다.독일, 영국, 벨기에, 캐나다 연구진은 중기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사용한 방법을 재현해 자작나무 타르를 만든 후,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 작용을 실험했다.그 결과, 모든 샘플에서 많은 감염성 상처의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PLOS One에 발표된 이 연구는 쾰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 티야르크 지엠센Tjaark Siemssen 교수.. 2026. 10. 13. 중세 영국 납 채굴은 어린이들을 산업 수준 유독성 오염으로 내몰아 중세 영국 납 채굴 지역 주민들은 수 세기 후 산업 도시에서 발견되는 것만큼 높은 수준의 오염에 직면했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더비셔 피크 디스트릭트 지역Derbyshire Peak District 납 생산은 7세기 중반에 시작했다.또한 이 연구 결과는 사회적 지위가 유독성 금속 노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보여준다.영국 중부의 피크 디스트릭트는 중세 유럽에서 가장 큰 납 생산지 중 하나였다.그러나 이 산업 초기 역사는 추적하기 어려웠다.수세기 동안의 채굴과 제련으로 많은 증거가 사라졌는데, 특히 16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오래된 납 폐기물이 반복적으로 녹여졌기 때문이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인간 치아에 주목했다.그들은 이 지역 세 곳 공동묘지에 묻힌 사람들 치아 법랑질tooth ena.. 2026. 10. 13. 터키 북부 흑해 남부 연안 2,300년 된 성에서 디오니소스 숭배 흔적 발견 먼저 이 소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논의하는 성채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지도를 통해 봐두어야 한다. 다음으로 이 성채를 무대로 일어난 주요한 사건이 로마가 팽창일로에 있던 그 시절, 그에 대항해 도발을 감행한 폰투스 왕국과 그 미트리다테스Mithridates 6세라는 점을 고려할 때 폰투스 왕국 또한 염두에 지정학적 위치를 염두에 둬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서 소식을 본다. 터키 북부 언덕 위에 있는 2,300년 된 성을 발굴하던 고고학자들이 술, 풍요, 축제의 신인 디오니소스Dionysus와 관련된 새로운 숭배 유적을 발견했다.쿠룰 성Kurul Castle에서 이루어진 이번 발견은 한때 폰투스 왕국Kingdom of Pontus 지배를 받은 이 지역에서 발견된 놀라운 종교 조각상과 의례용.. 2026. 10. 13. 신성로마제국 초대 황제 오토 대제 왕궁터에서 10세기 석조 건물 흔적 추가 독일 작센안할트Saxony-Anhalt 고고학자들이 잃어버린 왕궁 옆에서 두 번째 석조 건물을 발견했다.이 유적은 루터슈타트 아이슬레벤Lutherstadt Eisleben 근처 클라이네 클라우스Kleine Klaus 언덕에 있는 오토 대제의 헬프타 백작령Ottonian palatinate of Helfta이다. 오토 대제는 논란이 없지는 않으나 신성로마제국 초대 황제로 간주한다. 발굴 작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되었고, 2026년 8월 31일에 재개되어 2026년 10월 24일에 마무리될 예정이다.펠릭스 비어만Felix Biermann 교수가 현장을 이끄는 주 문화유산 사무소가 발굴 작업을 관리한다.약 20명 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활동한다.아이슬레벤 시는 유적 주변에 관광 시설을 건설 중이며.. 2026. 10. 13. [듣보잡 사찰음식] (3) 법복과 교수로 얼룩진 문화재위원회 문화재위원회 안건이 심의에 오르기 전에 반듯이 하나 확인하는 조항이 있다. 이해충돌 확인이다. 예컨대 연합뉴스 기자인 내가 연합뉴스와 관련한 안건이 문화재위원회 심의에 오른다면 빠져야 한다. 당연히 연합뉴스 편을 들 공산이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런 이해충돌 방지는 각종 법률이 규정한다. 불교계 인사 역시 불교계 안건 심의는 빠져야 하지만 내가 알기론 이는 말뿐이라 예컨대 불교유산 국가지정 문화재 심의에 종단 소속 승려들이 빠진다는 말을 나는 아직 듣지 못했다.종단 혹은 종교라는 관점에서 한국 문화재 행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데로 불교 만한 데가 없다. 저들은 지정문화재 기준이겠지만 한국문화재 절반은 불교 유산이라 말하기도 하거니와, 실제 그 숫자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개뻥이다.암튼 그렇다 해도 한국.. 2026. 10. 13. 녹아내리는 노르웨이 빙하에서 고고학 발굴을 생중계하는 시대 노르웨이 당국은 기후변화에 급속도로 녹아내리는 자국 산악 빙하 발굴팀을 조직하고선 이 프로젝트를 이름하기를 'Tthe Secrets of the Ice' 빙하의 비밀들이라 이름했다. https://www.facebook.com/secretsoftheice Secrets Of The Ice | LillehammerSecrets Of The Ice, 릴레함메르. 팔로워 124,797명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7,901명 · 1명이 방문했습니다. Facebook page for the Glacier Archaeology Program in Innlandetwww.facebook.com이들은 중앙정부(국가유산청)이 철저히 통제하는 우리랑은 고고학 홍보시스템이 왕청나게 달라서 sns 시대를 맞아 그 발견 소식.. 2026. 10. 13. 터키 중부 히타이트 왕실 기록 보관소서 3,400년 전 점토판 184점 발굴 투달리야Tudhaliya 2세 재위 시절 문서, 전염병 만연과 군사적 공포 생생 현재의 터키 중부 시바스Sivas에 위치한 고대 히타이트 정착지 사무하Samuha에서 발굴된 왕실 기록 보관소는 약 3,4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치명적인 전염병, 군사적 위협, 왕실 생활에 대한 기록을 통해 히타이트 제국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문화관광부 장관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Mehmet Nuri Ersoy는 시바스 지역 율디젤리 구역Yıldızeli district 카얄리피나르Kayalıpınar 유적에서 2026년 발굴 조사 중 쐐기문자 점토판cuneiform tablets 131점과 그 파편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같은 유적에서 발견된 점토판과 파편 53점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발견된 .. 2026. 10. 13. 지구탐사 결과 이탈리아 '비너스의 동굴'에 숨은 공간 드러나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비너스의 동굴Cave of Venuses (Grotta delle Veneri)'에서 실시된 지구물리 탐사에서 기존 선사시대 동굴 시스템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숨은 방들이 발견됐다.비너스의 동굴은 풀리아 레지오네Puglia region 파라비타Parabita 마을 근처에 위치한 중요한 구석기 유적으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 거주 흔적이 발견되었다.동굴 이름은 약 2만 년 전 동물 뼈로 조각된 구석기 시대 비너스 조각상 두 점이 발견된 데서 유래한다.두 조각상 모두 가슴을 가리고 배 아래에 팔을 올린 양식화한 여성 모습을 하는데, 일부 연구자들은 이를 임신이나 다산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더 큰 조각상은 높이가 약 9cm이며, 얼굴에는 깊은 홈이 여러 개 나 있는데 이는.. 2026. 10. 13. 이전 1 2 3 4 ··· 12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