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3716 신통방통한 발굴조사단 다호리 목관묘 내부 사진을 요리조리 요리해 보니.... 창원 다호리 유적을 창원시 의뢰로 팠다 하면서 창원시가 공식으로 배포한 발굴현장 사진 석 장 중 한 장면이라무덤 내부를 공개한 장면은 딱 이거 하나다.조사를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에서 수행했다 하니 보나마나 이 연구원이라는 데서 촬영해서 창원시에 제출했을 것이로대 가장 중요한 장면 중 하나가 바로 무덤 내부 전경을 보여주는 저런 장면이다. 현지 사정이 어찌 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리 무덤을 깊이 파도 그렇지, 채광 시간이 있기 마련이라. 저렇게 깊게 파는 무덤은 대낮에 태양이 중천에 떴을 적에는 무덤 내부를 고르게 비추기 마련이라 저걸로 내부가 보이는가?어디 빛도 들어오지 않는 시간만 골라 드론 촬영을 한 모양이라, 내부가 온통 그늘이다. 사진 한 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겠거니와 어찌 저런 시.. 2026. 4. 21. 그 유명한 창원 다호리 무덤을 다시 팠더니 모양만 흉내낸 작은 모조 거울 두 점이 대략 2천100년 전 통나무 목관과 얼굴 가리개 부채, 그리고 붓 출토를 알림으로써 그 시대가 원삼국原三國이라는 식민잔재 용어로 설명한 한국고고학에 경종을 울린 창원 다호리 목관묘 유적은 실은 훗날, 혹은 그 즈음 금관가야가 태동하는 발판을 마련한 데라 당시 국립박물관이 파다 만 곳을 어쩌다 시간이 흘러 경남 창원시가 국가유산청 돈을 타내서 다시 판 모양이라 그 성과라는 것을 어제 공개했으니, 다음이 창원시 보도자료 전문과 첨부 사진들이다. 국가 사적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 공개 등록일 :2026-04-20 14:17:18작성자 :문화유산육성과(055-225-3672)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대한.. 2026. 4. 21. 붓질 매핑 AI로 엘 그레코 걸작들을 감정했더니... by 폴 아놀드Paul Arnold, Phys.org 스페인 르네상스 시대 거장 엘 그레코El Greco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그의 작품은 전 세계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미술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그의 작품 가 1614년 그가 사망했을 당시 미완성 상태였고, 그의 아들 호르헤 마누엘Jorge Manuel이 완성했다고 여긴다.그러나 AI를 활용한 새로운 연구는 엘 그레코가 작품 완성에 생각보다 더 많은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엘 그레코는 다른 유명 화가들처럼 숙련된 제자들을 고용하여 의뢰받은 작품을 그렸다.이는 현대 AI 기술이 걸작의 어느 부분을 누가 그렸는지 판별하는 데 어려움을 야기한다.여러 화가가 한 캔버스에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했을 경우, 일반적으로 AI 모델을.. 2026. 4. 21. 폴란드 동굴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 집단 유전적 프로필 재구성 성공 by 볼로냐 대학교Current Biology에 발표된 한 연구는 폴란드 스타이니야 동굴Stajnia Cave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 치아 8개에서 추출한 고대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결과를 소개한다.이 연구는 처음으로 카르파티아 산맥Carpathians 북쪽 같은 유적에서 같은 시기에 산 소규모 네안데르탈인 집단의 유전적 프로필을 재구성했다.볼로냐 대학교 교수이자 이 연구를 이끈 안드레아 피친Andrea Picin은 "이는 매우 놀라운 결과다. 처음으로 중동부 유럽에서 약 10만 년 전에 산 최소 7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네안데르탈인 집단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대부분 네안데르탈인 유전 정보는 단일 화석이나 여러 지역과 시대에 흩어져 있는 유해에서 얻습니다. 하지만 스타이니야 동굴에서.. 2026. 4. 21. 1,600년 전 로마시대 이집트 미라에서 느닷없이 출현한 호메로스 '일리아스' 파피루스 바르셀로나 대학교 제공 바르셀로나 대학교 고대 근동 연구소Institute of Ancient Near East Studies (IPOA) 소속 마이테 마스코르트Maite Mascort와 에스더 폰스Esther Pons가 이끄는 옥시린쿠스 고고학 발굴팀Oxyrhynchus Archaeological Mission이 고대 옥시린쿠스Oxyrhynchus가 있던 이집트 도시 알 바나사Al Bahnasa에서 약 1,600년 전 로마 시대 무덤을 발굴해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일부가 담긴 파피루스를 발견했다.이 발견은 고고학 역사상 그리스 문학 작품이 의도적으로 미라화 과정에 포함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발굴 조사에서 누리아 카스텔라노Núria Castell.. 2026. 4. 21. 치아 법랑질에서 뽑아낸 400만 년 인류의 진화 by 젤랄렘 베다소Zelalem Bedaso,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치아는 마치 작은 생물학적 타임캡슐과 같다. 치아는 주인이 죽고 풍경이 변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고대 식단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뼈가 부서진 후에도 치아 법랑질enamel은 단단하고 변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수백만 년 동안 퇴적물과 암석 아래 묻혀 있다가 침식이나 발굴로 다시 발견된 화석화한 치아에서도 마찬가지다.치아 법랑질은 동물이 어릴 때 형성되며, 그 동물의 남은 생애 동안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동물이 어렸을 때 먹은 음식과 마신 물은 법랑질에 화학적 흔적을 남긴다.따라서 과학자들은 화석화한 치아의 법랑질에 숨은 흔적을 통해 멸종된 숲, 확장한 사바나 초원, 변화하는 기.. 2026. 4. 21. 사슴뿔로 만든 앵글로색슨 송곳 자루 이 앵글로색슨 시대 사슴뿔 유물은 수세기에 걸친 장인 정신이 손바닥 안에 담겨 있음을 보여준다. 아마도 한때 송곳 손잡이였을 이 유물은 고리와 점 무늬, 그리고 엮인 선으로 섬세하게 조각했다.무늬는 한쪽에만 새겼다. 특정 각도에서만 보도록 의도한 것일까?아니면 특정 손잡이 사용자를 위해 만든 것일까?아니면 제작자가 조각을 하다가 중간에 포기한 것일까? 난 맨 마지막 게을러서라고 본다! 저에 대한 간략 정보는 아래와 같다. 코츠월드 아키올로지 제공이다. Site location: East Challow, Oxfordshire Project type: Archaeological excavation Site type: Multiperiod Discovery context: Sunken Featured B.. 2026. 4. 21. 고대 카랄 문명 추정 천문 관측 시설 페루 아스페로에서 발견 페루 고고학자들이 아스페로Áspero에서 하늘을 관측하는 데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구조물을 발굴했다.이는 카랄 문명Caral Civilisation 초기 과학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발견은 루스 셰이디 솔리스Ruth Shady Solís가 발굴을 이끄는 카랄 고고학 유적Caral Archaeological Zone에서 발표되었다.연구팀은 20년 넘게 이 해안 정착지를 조사 중이다.아스페로는 수페 푸에르토Supe Puerto 태평양 연안에 위치하며 기원전 3000년에서 1800년 사이 유적이다.이곳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로 꼽히는 카랄 문명과 관련된 주요 해안 중심지 중 하나로 간주된다.새롭게 발견된 구조물은 J1 구역Sector 더 큰 피라미.. 2026. 4. 21. 도대체 뭔소린지 알 수 없는 달 뒷면 이야기 이번에 달나라 다녀온 우주비행사들이 인류사상 최초로 달 뒷면을 봤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뉴스를 듣고 있으면 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다. 아폴로 13호는 사고 당시 달 궤도를 그대로 타고 돌아 달 뒷면을 당시 우주선 타고 있던 우주인들이 모두 봤다. 이 장면은 영화 "아폴로 13호"에도 그대로 나온다. 상식적으로 대포알도 아닌데 어떻게 달 뒷면을 안 보고 달에 착륙하겠는가. 그런데 요즘 뉴스를 보면 이번에 다녀온 우주선이 최초로 달 뒷면을 본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명확한 오보다. 이 오보가 수정되지도 않고 자꾸 뉴스에 반복되어 재생되고 나라 안에 이 오류를 지적하는 경우도 한 번 없는데,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한국도 달나라에 가서 기지 건설에 참여한단다.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아마 .. 2026. 4. 21. 김유신 태실 구하기[Saving Kim Yushin's Placenta Jar] 충북 진천엔 김유신 태실이 있다.그는 진천 태생이고 더구나 삼국사기에 그의 태실胎室이라 했으므로 이곳이 진짜 그의 태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한데 관건은 이를 제외한 태실 조성 관련 기록이 조선시대 이전엔 전연 안 보인다는 사실이다.중국 기록을 봐도 당대 이전 문헌에서 태실 관련 기록을 나는 본 적이 없다.그러므로 김유신 태실은 평지돌출이다.한데 내가 십수년전에 검토한 마왕퇴馬王堆 한묘漢塞 출토 백서錦書 중 태산서胎產書를 보니, 그에 태를 안치하는 방법을 기록한 대목이 있고,더구나 그 대목에 붉은 펜으로 내가 차기劄記하기를, '김유신 태실'이라 한 메모가 있는 옛날 책을 발견했다.이런 등신 멍충이.. (2017년 4월 21일) 이후 나는 계속 이 문제를 보강했으니, 무엇보다 태를 묻는 안태安胎 혹은 장.. 2026. 4. 21. 아서 왕King Arthur은 정말 실존 인물이었을까? 아서 왕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확실히 거짓이거나 크게 과장된 것이지만, 그는 실존 인물이었을까?전설에 따르면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he Knights of the Round Table은 거인을 물리치고, 성배Holy Grail를 찾는 여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카멜롯Camelot[캐멀럿이라 표기해야지 않나?]이라는 도시에서 왕국을 다스리는 등 여러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한다.일부 이야기에서는 아서 왕이 5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번성한 영국 콘월Cornwall 지방 틴타젤Tintagel에서 잉태되거나 태어났다고 전해진다.아서왕 이야기는 대부분 허구이거나 과장된 부분이 많지만, 학자들이 오랫동안 논쟁한 한 가지 질문이 있다.바로 "아서왕은 실존 인물이었을까?"라는 질문이다.Live Science의 조사.. 2026. 4. 21. 하드리아노폴리스에서 발견된 1,500년 된 칼 세트가 고대 가축 사육 방식을 조명하다 터키 북부 카라부크Karabük의 에스키파자르Eskipazar 지역에 위치한 고대 도시 하드리아노폴리스Hadrianopolis에서 놀라운 1,500년 된 칼 세트knife set와 전통 숫돌 sharpening stone 한 점이 발굴되었다.이 희귀한 고고학적 발견은 후기 로마 시대와 초기 비잔틴 시대 일상생활과 지속적인 가축 사육 방식을 엿볼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발견은 여러 시대에 걸쳐 정착지 역할을 한 "하맘 건물 단지Hammam Building Complex"로 알려진 구조물에서 이뤄졌다. 발굴 작업은 카라부크 대학교 고고학과 에르신 첼릭바쉬Ersin Çelikbaş 교수가 이끈다.희귀한 요리 도구Culinary 발견고고학자들은 이 고대 도구들을 단지의 부엌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했다... 2026. 4. 21. 스코틀랜드 신석기 시대 무덤에서 드러난 남성 혈통과 가족 관계 스코틀랜드 북부에서 진행된 새로운 연구는 초기 농경 사회가 가족 관계와 매장 방식을 어떻게 조직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연구진은 케이스니스Caithness와 오크니 제도Orkney Islands 석실 무덤chambered tombs에 묻힌 사람들 고대 DNA를 분석했는데, 이 무덤들은 기원전 3800년에서 3200년경으로 추정된다.유전자 분석 결과를 무덤 구조와 위치와 비교한 결과, 명확한 패턴이 나타났다.함께 묻힌 많은 사람이 남성 혈통을 통해 밀접한 생물학적 관계를 공유한 것으로 밝혀졌다.분석 결과는 여러 세대에 걸쳐 남성간 반복적인 연결을 보여준다.어떤 경우에는 동일한 매장 네트워크 내에서 3~5세대에 걸친 남성 친척이 확인되었다.이러한 결과는 부계 혈통에 대한 강한 의존성을 시사한다... 2026. 4. 21. 파리 분지 5,000년 전 집단매장지가 폭로한 유렵 선사시대의 대변혁 네이처 생태학 & 진화(Nature Ecology & Evolution)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선사시대 가장 수수께끼 같은 사건 중 하나인 5천 년 전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신석기 시대 인구 급감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파리 근교 매장지에서 발굴된 고대 DNA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급격한 인구 변동의 증거를 발견했으며, 이는 유럽 문명 초기 질병, 이주, 사회 변화에 대한 새로운 의문을 제기한다.이번 연구는 파리 북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베리Bury의 대규모 신석기 시대 매장 유적에 초점을 맞추었다.연구진은 두 개의 뚜렷한 매장 시기를 아우르는 이 유적에서 발굴된 132개 고대 인류 게놈을 분석했다.이 유적은 한동안 매장이 중단된 것으로 보이는 기간을 사이에 두고 형성되었다.연구 결과는 .. 2026. 4. 21. 학문으로 밤을 지샜다는 조선시대 필자도 한국에서 공부로 밥을 먹다 보니, 우리나라의 학문풍토, 그리고 우리 한국인의 공부에 대한 열망 등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하나둘이 아니었다. 필자가 생각컨대, 현대 한국에서 공부와 관련된 의문 중 많은 부분은 그 문제의 기원이 조선시대에 있었던 것이 많았다. 약술해 보면-. 1. 한국의 학문 수준: 우리나라는 대학교수에 대한 사회의 평가도 높고, 모든 사람이 전부 향학열에 불타는데도 학문의 수준 자체가 높지를 않다. 왜 그럴까. 이유를 들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러한 패턴 자체는 그 기원을 소급하자면 조선시대에 있다고 할 만하다.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그랬다. 공부로 밤을 새고, 대과는 고사하고 소과만 입격해도 사회적 신분 팔자를 바꿀 정도로 사회적 명망이 높았던 것이 학자들이었는데, 안타.. 2026. 4. 21. 젤코바zelkova, 미황사 기둥을 장식한 나무의 정체 앞서 해남 미황사 대웅전 주기둥이 무슨 수종인가를 궁금해했거니와, 이 점이 몹시도 궁금해 이쪽 분야 종사자 두 분께 일요일을 무시하고 기별을 넣었더랬다. 즉답은 오지 않았고, 대신 이 분야 진짜 전문가 혹은 관련 보고서를 찾아 답을 주겠노라는 답신을 받았더랬다. 월요일인 오늘 아침 저 두 분이 동시다발로 같은 답을 주었다. 요점을 우선 추리자면 내가 의문을 제기한 미황사 주기둥은 볼짝없이 느티나무라는 것이었다. 개중 한 분은 같은 기관에 종사하는 목재조직학 전문가께 저들 사진을 보여주고 무슨 나무냐 물었더니 느티나무임에 틀림없다고 했다 한다. 뭐 저 정도 꺼풀데기야 워낙 특징이 뚜렷하니, DNA 검사니 세포 검사니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없을 터이다. 다른 한 분은 아마도 관련 보고서를 찾아본 모양이라.. 2026. 4. 20. 외로운 늑대는 늑대가 아니다, 늑구가 떠나지 못한 이유 개보다 뛰어난 지능의 동물은 많다. 하지만 개가 사람과 결국 같이 살게 되어 가장 오랫동안 압도적 지위의 반려동물의 자리를 누리고, AI로 그 자리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바로 늑대가 모여사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외로운 늑대가 어쩌고 하지만 외로운 늑대, 고립된 늑대는 늑대가 아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중에, 늑대가 개가 된 후 사람들이 던지는 공을 물고 오고 꼬리를 흔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요즘 대두되는 유력한 학설 중에는 늑대 중에 이미 사람이 공을 던지면 물고 오는 녀석이 있고 꼬리를 흔들며 따라다니는 녀석들도 있는데 (물론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니다)바로 이런 녀석들이 개가 되었다고 보는 주장이 있다. 이번에 탈출하여 전국민적인.. 2026. 4. 20. 공놀이를 하는 늑대 새끼 https://youtu.be/GXxYKrSnZss?si=-dLCrd8nRL09_QkU최근 보고된 늑대 새끼가 사람들과 공놀이를 하는 모습. 공을 던져주면 물고 다시 돌아오는 놀이를 한다 (ball fetching)문제는 이렇게 공을 물고 돌아오는 개를 연상시키는 행동이 특별한 훈련 없이도 바로 놀이 삼아 하는 녀석들이 야생 늑대 안에 섞여 있다는 것이다. 최근 연구자들은 야생 늑대에 섞여 있는 바로 이러한 녀석들이 개가 되었다고 본다. *** [편집자주] ***필자가 말하는 공놀이하는 늑대 이야기를 전하는 아티클 중2020 NPR https://www.npr.org › 2020/01/16 ›Fetching With Wolves: What It Means That A Wolf Puppy Will Ret.. 2026. 4. 20. 앵글로색슨 왕이 된 오빠, 잉글랜드를 야욕하다 오파Offa는 서기 757년부터 796년까지 머시아Mercia를 통치하고 당대 가장 강력한 앵글로색슨 왕 중 한 명이 되었다.그는 머시아와 웨일스 경계를 표시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대한 토공earthwork인 오파의 제방Offa’s Dyke을 건설한 것으로 유명하다.오파는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통치자 중 한 명인 샤를마뉴Charlemagne와 강력한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그는 고품질의 은 페니silver pennies를 대규모로 주조한 최초의 영국 왕이었다.오파는 자신을 "잉글랜드의 왕King of the English,"이라고 칭하며 다른 앵글로색슨 왕국들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보여주었다.그는 교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심지어 리치필드 대주교구Archbishopric of Lichfield를 만드는.. 2026. 4. 20. 스위스 시골에서 발견된 중세 도기 공방, 필요한 거 다 만들었다 스위스 북부 한적한 건설 현장에서 중세 시대 생활상을 미묘하게 뒤흔드는 발견이 이루어졌다.뷔렌링겐Würenlingen 마을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은 도시 외곽에서 운영한 후기 중세 도기 공방의 희귀한 유물을 발견했다.이는 도기 제작이 거의 전적으로 도시에 기반을 둔다는 기존의 통념에 도전하는 발견이다.울라 빙엔펠더Ulla Wingenfelder가 저술한 신간 "Töpfern auf dem Lande – Spätmittelalterliches Töpferhandwerk in Würenlingen[시골의 도기 – 뷔렌링겐의 후기 중세 도기]"에 실린 이번 연구 결과는 13세기부터 15세기 초까지 스위스 시골 지역 수공예 활동을 엿볼 가장 명확한 고고학적 자료 중 하나다.현대 건설 현장 아래 숨은.. 2026. 4. 20. 6세기 흑해 북안 파나고리아 화재에 떨어뜨린 위조 동전 지갑 러시아 남부에서 이루어진 놀라운 발견이 고대 말기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파나고리아Phanagoria 유적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은 서기 6세기 중반에 발생한 대화재에 떨어뜨린 동전이 든 작은 지갑들을 발견했다.이 지갑들에는 오랫동안 유통된 고대 동전뿐만 아니라 위조 동전도 포함되어 있었다.이번 발견은 갑작스러운 파괴에 휩싸인 공동체의 마지막 순간을 생생하게 엿볼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발견은 2023년에서 2024년 사이에 파나고리아의 "하부 도시Lower Town"에서 진행된 발굴 작업 중에 이루어졌다.이 지역은 이미 밀집된 도시 구조와 종교 건축물로 잘 알려진 곳이다.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고고학 연구소 학술지에 발표된 고고학자 미하일 아브람존Mikhail.. 2026. 4. 20. 이전 1 2 3 4 ··· 11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