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798 식민잔재청산운동 표적에 미국 가톨릭성당 방화?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2025800075?input=1195m 249년 역사 미 성당 불타…'식민역사 청산' 방화 가능성도 | 연합뉴스 249년 역사 미 성당 불타…'식민역사 청산' 방화 가능성도, 정윤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7-12 12:15) www.yna.co.kr 미국사회도 별 수 없어 이번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계기로 그것이 촉발한 운동 중 하나가 식민잔재청산운동이 아닌가 하는데, 그에 직격탄을 맞아 애꿎은 문화유산 파괴로 연결되기도 하는 모양이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 250주년을 앞두고 한창 리모델링 중인 가톨릭교회가 화재로 박살이 났다 하거니와, 아직 그 화재 원인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식민잔재청산운동과 연동한.. 2020. 7. 12. 2천년전 살해된 켈트족 보그맨 bog man? 2500년 전 철기 시대 처형된 사람 유해가 이렇게 멀쩡하게 2500년 전 철기 시대에 살해되거나 처형된 것으로 보이는 남자의 유해가 생생하게 발굴돼 놀라움을 안긴다. 영국 버킹엄셔주 웬도버 근처 웰윅 농장 근처에서 발견됐는데 몇 년 전에 안장된 유해 n.news.naver.com 요새 서울신문이 다른 언론에서는 잘 다루지 아니하는 국제무대 주요 고고학 발굴성과를 부쩍부쩍 쓰는 경향이 있거니와, 이 역시 그러해서 내친 김에 저 보도가 언급하는 자료를 직접 찾아들어가 봤다. 서울신문에서는 BBC 보도를 인용했거니와, 그것을 찾는 데 조금은 애를 먹었다. 덧붙여 이를 고리로 이 보도를 다룬 매체도 살펴가면서 정리를 좀 해야겠다. 이걸 인용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영어권 보도에서도 혼란 착란이라 할 만한 구석이.. 2020. 7. 12. 광동성 해변을 덮은 족발의 정체 중국 해안에 웬 돼지 족발?…수만개 분량 밀려와 | 연합뉴스 중국 해안에 웬 돼지 족발?…수만개 분량 밀려와, 차대운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7-12 12:02) www.yna.co.kr 범인은 좁혀야 한다. 무엇보다 족발에 환장하는 문화권을 추려야 한다. 그 족발 환장권에 한국도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한다. 일본은? 중국은? 대만은? 베트남은? 필리핀은? 다음 해류의 흐름을 추적한다. 저 시간대 해류가 어느 방향에서 밀어닥쳤는지. 다만 그것이 도착한 지점만 알려졌지 출발지와 항해기간을 알 순 없으니 환장할 노릇이겠다. 다음으로 모조리 수거해 그에서 단서라 할 만한 것을 포착하며 csi 불러 dna 검사해 그 원산지를 알아낸 다음 그것을 사가는 데가 어딘지를 알아내면 되겠다. 단..그리하여 족.. 2020. 7. 12. 다시 열린다는 한중 하늘길..but 한중 하늘길 숨통 트인다…항공노선 운항 주당 10회→20회 | 연합뉴스한중 하늘길 숨통 트인다…항공노선 운항 주당 10회→20회, 김기훈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07-12 11:00)www.yna.co.kr 다시 뚫린다니 반갑긴 하다만 그에 따르는 불편은 어떤 식으로 해소하려는지에 대한 명확한 부연이 없다. 이번 코로나19 보건사태에 즈음한 통계조작 논란이 적지 않고, 여러 정황으로 보아 조작이 확실한 중국이고 보면, 문제누 신뢰회복이 관건이 아닌가 해거니와 설혹 중국을 간다 한들 현재로서는 돌아와서는 보름을 자가격리해야 하거니와 그걸 견뎌낼 사람들이 있는가가 관건이며 덧붙여 그에 대한 중국측 대응도 한국과 흡사하다면 실상 뚫린 하늘길은 공회전 기름만 축내는데 지나지 아니한다. 대구경북발 감염.. 2020. 7. 12. 묵호(墨湖) : 검은 바다 묵호(墨湖) : 검은 바다 묵호 지명은 조선 현종때 강릉부사 이유응이 하사했다고 전한다. 검은새와 바위가 많아 오진이라 부르던 포구를 “산과 물이 어우러진 곳에서 멋진 경치를 보며 좋은 글씨를 쓰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의미로 묵호(墨湖)라는 이름을 줕여주었다고 한다. 강원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아는 바가 별로 없으나, 묵호항에서 묵호의 역사가 집약적으로 보이는 듯 했다. 저 멀리 비 온 뒤 피어오르는 안개 속 두타산. 보이진 않지만 두타산에는 대표적인 명승이자 국민관광지 1호인 무릉계곡과 유서깊은 사찰 삼화사가 자리하고 있다. 오징어잡이 배의 불빛이 벚꽃천지 같던 시절의 흔적인지, 항구의 아래쪽에 막 들어온 듯 보이는 오징어잡이 배 한 척의 꺼지지 않는 불빛이 눈에 들어 온다. 그리고 동해안 제1의 .. 2020. 7. 12. 응어리 풀러갔다가 회한만 쌓은 켄터베리 대성당 이 《켄터베리 테일즈》를 내가 처음 접하기는 아마도 중학교 무렵이었던 듯하다. 중3인가? 나는 서울 구경을 처음으로 했다. 서울이라기보다는 정확히는 부천이다. 이곳 원미동 어느 연립주택에 큰누님이 사셨는데, 그때 우연히 원미동을 왔다가 인근 책방에서 서가 맨꼭대기에서 찾아 내고서 산 책이 《복캬쵸 데카메론》이었다. 해적판 비슷했고, 종이질은 누렇게 떴다. 그나마도 100가지 예화 중 절반을 빠뜨린 형편없는 책이었다. 《켄터베리 테일즈》는 말할 것도 없이 《데카메론》의 복제다. 그 서문이 봄을 노래한 유려한 시다. 영문학도인 어떤 페친이 런던간다고 휙 나르더니 그 이튿날 포스팅을 보니 켄터베리 성당이더라. 대학에서 영문학과를 선택하고, 한때는 영문학도를 꿈꾼 나로서는 늘 이런 영문학의 현장을 보지 못한 것.. 2020. 7. 12. 천지개벽했다가 다시 천지개벽한 폰카 폰카 수준이 어디까지 튈지 이젠 모르겠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폰카 촬영 야간 사진은 모래알이 굴러다녔는데, 이젠 그마저도 거의 극복한 상태다. 이는 갤롯5로 어젯밤 촬영한 수원화성 장안문 야경이다. 이것이 도록용이면 몰라도, 아니 도록용이라도, 이젠 신국판 단행본에 써먹기에는 문제가 없다. 앞으로 또 어떤 폰카 기술발전이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이러다가 망원렌즈 나오지 말란 법도 없다. 어차피 휴대폰 기종 전쟁은 카메라 동영상 성능 전쟁이기 때문이다. (2017. 7. 12) **** 3년이 흐른 지금, 폰카는 또 비약적 발전을 거듭해 망원 기능까지 장착했다 들었다. 그새 내 폰도 노트9으로 갈아탔고 다시 그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버전으로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몇몇 지인이 최신 버전으로 촬영한 폰 .. 2020. 7. 12. 해직이 낳은 두번째 책 《능산리》 참으로 빈깡통처럼 소리만 요란한 졸저 《부여 능산리 고분·사지, 지난 100년의 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이 책은 부여군이 지원하고, 그 산하 백제고도문화재단 사비도성연구단이 진행한 학술지원 사업인 까닭에 저는 돈만 먹고 저작권 일체가 부여군으로 넘어간 데다, 보다시피 《부여 능산리고분군 조사기록화사업》 전5권 한 질 세트 중 하나로 들어간 까닭에 저로서도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비매품이요 기관 배포용인 까닭에 저자 중 한 명인 저한테도 여유분이 전연 없습니다. 몰래 제가 찍어 돌리는 방법이 있긴 할 텐데 복직이 예정된 마당에 그리할 수도 없습니다. 신세진 제현과 항상 저를 응원하시는 분들께는 미력하나마 감사의 표시로 썼으면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음을 혜량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 시.. 2020. 7. 12. 불원이천리不遠而千里하고 달려간 볼차노 Bolzano 내가 풍찬노숙하던 시절 할 일은 엄꼬 목돈은 있어야겠고 해서 계약금에 눈이 멀어 이런저런 출판사랑 노예 계약을 했더랬다. 개중엔 공동 저작도 있었으니 이 분야 전문가 A와 미라 단행본을 집필하자 하고선 국내 몇 손가락에 꼽히는 A 출판사랑 계약을 했더랬다. 애초엔 미라 개설서 한 권이었는데 공동저자가 욕심을 거듭 내는 바람에 아예 난 죽을 때까지 미라 책만 내야 할 판이라, 맨먼처 마왕퇴를 뽀개고 두번째로 바로 외치를 덮칠 작정이라, 내가 불원이천리하고 계약금보다 훨 막대한 자본을 대량으로 투하하고선 볼차노로 향한 이유가 이에서 비롯하거니와, 동기야 여하하건 모쪼록 이 시체 사업 번창일로를 걸어 나나 공동저자나 퇴임 혹은 해고되고도 남는 장사됐음 하는 마음 간절하다. (2018. 7. 12) *** 아직.. 2020. 7. 12. 좌충우돌 볼로냐 회귀담 집에서 새는 쪽박이 밖에서라고 다를 리 있겠는가? 눈을 떴다. 기차가 막 출발한다. 심상찮다. 볼로냐를 막 떠났다. 눈을 비볐으나 분명 기차는 떴다. 담역이 어딘가 체크하니 피렌체다. 좃댔다. 이걸 우짠다? 피렌체 정차역도 영 눈에 설어 촌동네라 산타 마리아 운운하는 그 동네가 아니다. 자동 발매기로 볼로냐 센트랄레를 끊으니 두 장이 튀어나온다. 왜 두 장? 잘못 눌렀나? 짭새 붙잡고 물었더니 중앙역 가서 갈아타야기 때문이란다. 난 피렌체가 싫다. (2018. 7. 12) **** 혼차서 해외여행한 경험이 일천한 중늙은이가 겪은 풍상 중 하나다. 정신없이 골아떨어졌다 내릴 역 놓치는 일이야 국내서도 더러 있거니와 이태리 가서 그런 꼴 겪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좌충우돌이라기엔 어이가 없고 이래저래 황당할.. 2020. 7. 12. Le due torri, 볼로냐 쌍탑 모내기? 상여꾼? 한번에 최대 70명을 입장케 한다는데 97미터에 달하는 높이라 걸어서 오르긴 힘든 곳이니, 생각보다 사람이 붐비진 아니한다. 올라보면 그런대로 드론이 결코 대체하지 아니하는 묘미가 있으니, 중세 유럽이건 조선시대 한양이건 토지이용을 극대화하려면 비름박 다닥다닥한 ㅁ자형 건물배치밖에 생각할 수 없다. 무슨 거창한 발명 혹은 문화특질이 되는양 떠들 수는 없다. (2018. 7. 12) ***** 자빠자다 지나치는 바람에 피렌체까지 남하했다가 살아서 도착한 볼로냐. 기차역 코앞이 호텔이라 룰루랄라 물 한 바가지 뒤집어 쓰고 푹 자고는 이튿날 마침내 볼로냐 정복에 나섰으니, 찾아보니 이 쌍탑이 유명하다 해서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쌍탑은 이탈리아 볼로냐를 대표하는 아이콘과도 같다 한다. 뭐 그.. 2020. 7. 12. 태산목, 목련계의 태산북두 언뜻 보면 목련인데 그 꽃이 필 시즌은 아니요 꽃술 또한 대따서 커서 동행한 행주기씨 폰으로 찾아보더 태산옥이라 한다. 태산에서 많이 자란대서 태산목인가? 아님 동족인 목련 중에서 유난히 커서 태산목인가? 2020. 7. 11. sungalsses vs. antisungalsses sunglasses 태양과 같은 빛을 발하는 유리라는 뜻이다. 이 자체에는 태양열을 차단하거나 줄인다는 뜻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는 선글래스는 실은 antisungalsses 가 되어야 한다. (2014. 7. 11) 2020. 7. 11. 텍스트 뒤집어읽기...욕쟁이 엄마 前漢 말기 유향劉向이 편집한 역대 여성 열전인 《열녀전列女傳》은 은상殷商 왕조 실질의 개창주인 문왕文王을 낳은 어미 태임太任이 문왕을 임신했을 적에 태교를 다음과 같이 했다고 적었다. 及其有娠,目不視惡色,耳不聽淫聲,口不出敖言,能以胎教。 "(아들 문왕을) 임신하자 눈으로는 나쁜 색을 보지 않았고, 귀로는 음란한 소리를 듣지 않았으며, 입으로는 방자한 말을 뱉지 않았으니 이런 방식으로 태교를 했다." 텍스트는 뒤집어 읽어야 한다. 임신하고서야 이러 했다는 말은 임신하지 않았을 적에는 "눈으로 보는 것이라곤 나쁜 색 일색이요, 귀로 듣는 소리라곤 야동 소리 뿐이었으며, 입만 열었다 하면 욕찌거리였다." (2014. 7. 11) 2020. 7. 11. 극악무도한 계모신화의 창조주들 콩쥐팥쥐장화홍련신데렐라동서양 계모는 극악무도하다는 이미지를 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요새도 계모에 의한 패륜적인 살인 행각은 끊이지 않는다.한데 말이다.계부의 압제, 폭력, 살인을 주제로 하는 작품은 왜 없지?(2014. 7. 11) *** 이거 이상하지 않은가? 이것도 해명하거나 뭔가 궁구할 문제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긴 뭐 남자는 싸돌아 다녀서 집안에서 자식들 구박할 일은 상대적으로 드물고 그네들 구박이 엄마의 그것에 견주어 재미 없는 것도 일정 부문 사실이니깐... 2020. 7. 11. 문화재 변모한 독일 에센공업지구 나는 구닥다리 세대라 인문지린지 뭔지 배우는 와중에 잊지 못할 이름이 독일 에센 공업지구다. 내 세대 혹은 나보다 조금 앞선 세대는 이 말이 익숙하다. 저 공업지구가 197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사회 지상명령인 공업화의 상징과도 같아 아마도 저것이 모델이 되어 포철이 등장하지 않았나 한다. 지금 에센은 인구 오십만 전형의 독일 중소도시라 과거의 면모는 편린이나 흔적으로 남아 있다. 에센을 포함한 광역지구를 루어ruhr 라 하는 모양인데 이 루어엔 한때 육백개소에 달하는 석탄 광산이 있었다 하고 개중 260개소 정도가 에센에 있었다 한다. 이곳이 독일 산업혁명 중심인 셈인데 1950년대까지만 해도 매연에 일조량 70프로가 차단되어 대낮에도 가로등을 켰다 하며 하루에도 거리 청소를 서너번 했다 한다. 이곳 석.. 2020. 7. 11. Stained Glass at Cologne Cathedral, Germany 쾰른대성당 스테인드 글라스... 황홀하더만... 이 글라스에 얼이 빠져 첨답 오를 시간이 없었다. (2015. 7. 11) 2020. 7. 11. 이슬람 기독교건축개론 이슬람 문화권이나 기독교 문화권 방문에는 그 사원 건축 개설서 지참이 필수다. 하지만 내가 보고 들은 것이 짧아서인지 모르나 이를 충족할 만한 책자를 만나지 못했다. 이런 책자는 첫째, 도판이 풍부해야 하고 둘째, 건축 부재에 대한 설명과 정의가 명확해야 하며 셋째, 건축 공간의 기능에 대한 설명 역시 적확해야 하며 넷째, 판형은 포켓판이거나 무겁지 않아야 한다. 내가 이런 유형으로 발견한 국내 책자는 없고, 런던 브리티시 뮤지엄 근처 책방에서 하나 발견한 영문 책자가 있다. 혹여 내가 모르는 이를 충족할 괜찮은 국내 책자 있거들랑 소개해 주기 바란다. 무슨 대학교재 같은 것도 일단은 환영이다. 이화여대 건축학과 임석재 교수 책은 부피가 너무 부담을 주며, 이 양반이 600쪽짜리 책을 무슨 자판기 찍어내.. 2020. 7. 11. 2016 아프가니스탄 황금문화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이 목하 개최 중인 아프가니스탄 황금 특별전은 기원전후, 그러니깐 이 지역이 알렉산더 원정으로 그리스로마 문화가 이식하고서 본격적으로 뿌리내린 시기에 집중한다. 저 금관은 언제나 신라 금관을 논할 때면 그 원류 혹은 비교자료로써 빠지지 않는다. 이 아프간 고대문화는 우리로서는 아직 생소 혹은 이질이라는 말과 등가다. 한데 가만 보면 그 하나하나 기시감은 있어, 살피면 다 족보가 있다. 저 황금 문화 역시 가찹게는 현지 문화와 결합한 그리스로마문화와 결탁할 듯 하나 실은 그 면면한 전통 중 하나로 소위 켈트 문화도 간취할 수 있다고 본다. 암튼 이번 출품작은 일본을 거쳐 온 것으로 이미 왜국땅에서 그 선험을 경험한 이도 주변에 더러 있거니와, 아푸간 현지 사정이 개떡인 지금 그 문화 정수라 할.. 2020. 7. 11. 경주 황성동석실분 경주 구황동 석실분 발굴에 앞선 삽질이다. 사진 내장정보는 2005.3.10인데 맞는지 모르겠다 윤근일 선생이 당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으로 오야붕이셨고, 윤형원은 저때 왜 찡깄지? 아....그러고 보니, 박물관에 연구소파가 몇몇 있는데, 당시 연구소-국박-민박 세 기관 학예직 교류 인사 차원에서 국박에서 파견되어 경주연구소 학예실장으로 근무할 때였구만. 꺾다리 이채경과 당시까지만 해도 정부미였던 차순철이 보인다. 이 석실분은 도굴은 명약관화했지만, 혹시 하는 기대가 없지는 않았다. 용강동 발굴 때문이었다. 하지만 도굴이 생각보다 더욱 철저해 실망한 기억이 있다. (2017. 7. 11) 이에 대한 당시 관련자들 증언 차순철...도굴이 심했지만 석실분의 출입시설이 변화된 모습이 확인되었고, 인화문토기의 .. 2020. 7. 11. 구의동보루 현장의 조사원들 앓던 이 뺐다. 1977년 구의동보루 발굴 때 찍힌 한 장면인데 이 주인공이 누군지 한참 궁금해하던 차에, 여자분은 숭실대 최은주 선생이라는 건 이전에 알았지만, 남자는 누군지 몰랐다. 아침에 구의동 보고서 보다가 이 생각이 퍼뜩 나서 고화질 사진을 원본보내기로 이 발굴에 관여한 윤덕향 선생한테 보내고는 여쭈었더니 단국대 박응재 선생이란다. 오잉? 그러면서 왈..."박경식 보다 선배인데, 이후 고고학을 그만뒀다"고 했다. 그래서 박응재 선생이 누구인가 뒷조사에 들어갔다. 박경식 선생한테 전화를 했더니, 전화벨 소리 수상타. 외국으로 튄 모양이다. 할 수 없이 박경식 후배인 서영일한테 전화했더니... "그래? 그 양반이 구의동에도 관여했어? 잘 알지. 대선배시고, 진선여교 교장하시다가 얼마 전에 퇴임했지... 2020. 7. 11. 이전 1 ··· 811 812 813 814 815 816 817 ··· 108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