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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장신 인류는? 키 기준으로 가장 큰 동물이 예상대로 기린이라는데, 뿔 끝까지 약 4.8 ~ 5.5m까지 자란다 한다.기린이 위로 컸다면, 옆으로 퍼지는 동물 대명사인 코끼리는 평균 키가 2.7m 정도라 한다.사람은 어떨까? 어디까지 자랄까? 장신이라 하면 대개 2미터를 기준으로 그보다 많이 자란다 해도 2m30cm 정도일 텐데 역사상 최장신은 누굴까?로버트 왜들로[혹은 와들로] Robert Pershing Wadlow 라는 미 남자로 1918년 2월 22일 태어나서 1940년 7월 15일에 사망했으니, 불과 22세 약관에 훅 갔다.그는 기록된 역사상 가장 키가 큰 미국인이며, 역사상 기록된 가장 큰 인류다. 세인트 루이스 근처 작은 도시 알톤Alton[앨튼?]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의 키는 무려 2.72m였다. 딱 코끼.. 2024. 8. 10.
자이언트 세쿼이아를 베던 100년전 캘리포니아 벌목공들 세쿼이아 국립공원 · 미국 California★★★★★ · 국립공원www.google.com 내가 가 보지 못한 미국 캘리포니아 세쿼이아 국립공원Sequoia National Park이라는 데다. 이 미국 국립공원 역사는 우리가, 특히 문화재 하는 사람들이 유심히 들여다봐야 하는데, 그 심각성을 제대로 아는 이 몇 되지 않는다.왜인가?  문화재는 요새 우리 정부가 아주 요상하게 바꾸어 문제지만, 자연유산을 포함한다. 우리가 말하는 문화재는 heritage다. 이 헤러티지는 cultural과 natural을 다 포함한다. 세계유산협약은 그 주도한 사람들이 실은 미국 국립공원 관계자들이다. 이는 미국이 지닌 숙명 같은 측면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기껏 역사라 해 봐야 250년밖에 되지 않고, 더구나 그 이전.. 2024. 8. 10.
[독설고고학] 고생은 남이 알아주고 남이 기록해 줘야 한다 고고학도들이 쓰는 글 중에 이른바 잡설이라 해서 고고학 관련 풍경이나 개인사를 다루는 경우가 더러, 아니 아주 자주 있다.앞선 독설고고학 포스팅과 연계해서 말하건대 이런 짓 꼴불견이다. 지들이 지들 이리 고생한다고 하는 짓만큼 불쌍한 짓 없다. 그런 일은 기자나 작가나 하는 사람들이 보아서 증언해 주는 것이며, 그래야 빛이 난다. 내가, 혹은 우리가 이만큼 고생한다? 왜 이딴 글을 독자가 알아야 하는가? 그리 고생하니 알아봐 달라는 읍소인가? 아니면 다른 무슨 협박인가? 고생은 남이 봐서 남길 만하다 해서 기록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열정이라 부른다.그렇지 아니한 내부에서는 고함은 내가 이만큼 고생하니 제발 알아봐 달라는 징징거림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 그런 증언이랍시며 해서 남긴 인간들 족적 추적하면.. 2024. 8. 10.
4천년 전의 주택 평면도 레이아웃 이 점토판이 무엇으로 보이는가? 언뜻 무슨 평면도 아닌가 하는데, 실제 그렇다. 그렇다면 어느 시대 주택 평면도일까? 그 연대는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4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저짝 수메르 문명, 그러니깐 메소포타이아 문명 시대 유물이다. 단군 할배 나시던 그 무렵이다. 저짝에는 우르 3세[Ur III] 시대라는 시대 구분이 있다. 그 시대 유물로 본다. 달리 우르 제3왕조라고도 하는 이 왕조는 기원전 22세기에서 21세기 무렵 우르Ur 라는 도시에 기반을 둔 수메르 지배 왕조이자, 역사가들이 초기 제국이라고 생각하는 단명한 영토 정치 국가를 지칭한다. 현재 독일 베를린 소재 근동박물관[Vorderasiatches Museum]에 보관되어 있는 움마Umma[엄마?] 출토 이 점토판은 중앙 안뜰이 특.. 2024. 8. 10.
오르페우스, 음악천재 그 기구한 이야기 오르페우스Orpheus를 소개할 때 자주 등장하는 로마 모아지크 한 장면이라, 그 출처가 어딘지를 검출해 보니 다음이라 한다. Orpheus Floor Mosaic Roman, 3rd century Mosaic Antonio Salinas Regional Archaeological Museum, Palermo, Sicily Typical features of Orpheus iconography include the tree, the harp and plectrum, the Phrygian cap, and the birds and animals congregating to hear his music. 오르페우스 바닥 모자이크 로마, 3세기 모자이크 안토니오 살리나스 고고학 박물관, 팔레르모, 시칠리아 오르.. 2024. 8. 10.
난카이 해곡海谷, 태평양이 준 저주? 내가 무슨 거창한 지질학 조예가 있겠는가? 다만 그런 나도 지구는 판대기 몇 개로 구성되어 있고 그런 판대기가 이동한다는 대륙 이동설에 기초한 이른바 판구조론板構造論[plate tectonics]은 상당한 신뢰를 주는 편이라,저 까마득한 옛날 잠깐 인문지리에서 배운 그 구조론에 의거한 지질 이상 발생, 곧 가장 대표적으로 지진 발생을 보면 거의 다 맞아떨어지는 까닭이다.   그에 의하면 그런 판끼리 접합 혹은 갈라지는 지점에서 저 세 가지 유형이 있다 하는데, 저를 보면 엇나가는 경우가 있고, 서로를 향해 멀어지는 현상이 있는가 하면, 서로 부닥치는 경우도 있다. 저에서 각종 지질 현상이 발생하지 않겠는가? 오죽 시끄럽겠는가?  지구 전체를 보여주는 주요 판데기라. 이를 보면 한반도는 유라시아 대륙 거대.. 202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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