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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생소한 홍산문화 유물 두어 가지 何以中国·探寻河北重要考古遗址丨红山文化河北寻踪——宣化郑家沟遗址考古背后的故事 (冀时新闻, 2026-09-04 21:11)이 아티클이 다루는 선화宣化 정가구 유지郑家沟遗址 홍산문화 조사 성과는 우리가 여러 번 소개했거니와저 아티클을 보니 기존에 보지 못하거나 좀 생소한 유물이 좀 보여 그걸 중심으로 도판 중심 소개한다. 이건 이 유적 1호 적석총积石冢을 공중에서 내려다 찍은 하북문물고고연구원河北省文物考古研究院 제공 사진이라, 위쪽이 북쪽이라 한다. 이건 저 적석총 출토 삼련벽三联璧이라는 이름을 붙인 옥 유물이라, 말 그대로 옥 고리 세 개를 연속해서 이어붙였다는 뜻이라, 도판은 역시 같은 河北省文物考古研究院 제공이다. 이것 역시 1호 적석총 출토라 이름하기를 방환 감 천하석蚌环嵌天河石이라 했으니, .. 2026. 9. 7.
문외한이 고인돌 이야기에 붙여 김단장께서 쓰는 고인돌 이야기에 조금만 감상평을 붙이고자 한다. 필자가 이쪽은 문외한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들어주기 바란다. 위에 붙인 그림에도 나와 있지만, 고인돌 덮개돌이 워낙 무게가 나가는 바람에 고인돌을 축조할 때 그 덮개돌을 어떻게 올렸냐 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보면백프로 이렇게 설명들 한다. 받침돌 주변에 흙을 쌓아 경사지게 만들고 그 위에 덮개돌을 끌어올린 후 쌓아두었던 흙을 치워 만든다는 것이다. 만약 시신이 먼저 받침돌 사이에 놓여 있었거나아니면 화장을 한 인골을 그 받침돌 사이에 두고는 흙을 엎어 덕개돌을 올린 후에 "그 흙을 파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 그 흙을 파내지 않았다면 김단장 하시는 이야기와 별 차이가 없는 스토리가 되는 게 아닐까. 문제는 덮개돌을 올리는 데는 주변에 .. 2026. 9. 6.
[A Passage to Jangmisanseong] (6) 우물은 오물과의 투쟁 우리가 항용 잊는 것이, 우물물을 깨끗하다는 신화다. 그래서 산 골짜기 옹달샘을 만나면 한 바가지 떠 마시고는, 아 시원하다, 하고 위를 보니, 음용수 부적격판단받았다고 먹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다. 세상사가 다 이렇다. 우물물 하면 다 깨끗한지 안다. 천만의 말씀. 그 안에 별의별 것 다 들어간다. 한 번 들어가면 치워내기도 어렵다. 우물에서 뭐만 나오면 제사지냈다는 이야기를 하던데, 제사 안 지내도 별의별것 다 들어가는 것이 우물이다. 오죽하면 우물에서 "링"이라는 영화를 보면 귀신까지 나오겠는가. 서울 시내, 조선시대 후기가 되면, 사람 오물이 하도 우물에 섞여 들어가도저히 음용할 수 없는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화장실 오수가 우물로 그대로 스며들어 갔으니, 그런 증언이 나오는 곳이 한두 군데가 .. 2026. 9. 6.
[A Passage to Jangmisanseong] (5) 기생충 드글거리는 장미산성 물탱크 장미산성 물탱크에 대해 총평한다. 이 물탱크-. 비슷한 것은 필자도 경험이 있으니, 이렇게 목곽으로 짜여진 것이 아니고, 화왕산성 꼭대기에 있었던 연못 (집수지) 조사였다. 이건 장미산성처럼 예쁘게 목곽으로 짜여진 것이 아니지만, 그 역할은 이거나 저거나 비슷했을 것이라 본다. 문제는 역시 산성에서 우물자리가 되었던 연못이 되었건 그 위치가 산성 안에서는 비교적 낮은 자리에 자리 잡을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그 탓에 비만 오면 산성안을 누비고 다니던 물길이 자주 그 안으로 흘러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연히 산성 안 이곳 저곳 흩어져 있던 인분도 함께 쓸려 내려가게 되고그 중에 일부는 당연히 우물이 되었건 연못이 되었건 그 안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어 있다. 화왕산성에서도 .. 2026. 9. 6.
청동기 시대 무덤 재활용한 로마 종교 복합 단지 by 폴 아놀드, Phys.org 로마인들은 뛰어난 엔지니어였으며, 제국 전역에 걸쳐 광대한 도로망, 높이 솟은 수로, 경기장을 건설했다.그들은 재활용에도 능숙했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로마인들은 영국 서퍽에서 발견된 4,000년 된 청동기 시대 무덤을 종교 복합 단지의 중심으로 활용했다.청동기 시대 무덤은 흙이나 돌로 쌓아 올린 원형 매장지로, 공동묘지 또는 개인묘로 사용했다.2016년, 고고학자들은 킹스 워런 동쪽 지역Land East of Kings Warren으로 알려진 유적에서 무덤 하나를 발굴했다.서퍽 땅 아래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선사 시대 기념물이 훨씬 더 오랜 역사를 지녔음을 보여주었다.땅 아래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연구팀은 거대한 봉분 지름 45미터(148피트)의 환상 도랑ring dit.. 2026. 9. 6.
[A Passage to Jangmisanseong] (4) 해체 복원은 없다! 현장에 두기로 한 물탱크 내가 분개해 하는 문화재 현장이 한둘이리오마는, 그러면서 문화재를 망치는 주범이 다름 아닌 문화재 업계 소위 전문가로 분류하는 집단 종사자라는 말을 입이 아프도록 한다. 이번 충주 장미산성 목곽 물탱크. 이런 것만 보면 고고학도 건축학도, 보존과학도 째지 못해 환장한다. 그래 보니 폼 좋다. 딱 봐도 1천500년 전 목구조가 이렇게 잘 남았으니 환장들 한다. 그러면 이들이 어떻게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 가는지 그 프로세스를 폭로하겠다. 첫째 고고학도 고건축학도...이 놈들은 해체하지 못해 환장한다. 구조를 알아야 한다며 짼다! 결구 방법을 알아야 한다며 짼다. 바닥 구조를 알아야 한다며 바닥을 짼다. 뒤채움 양상을 알고 싶다며 짼다. 이렇게 째다 보면 다 짼다. 남아 있지를 못하고 거덜이 나서 걸레가 .. 2026.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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