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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갖춤[마구馬具] 명칭 고고학을 표방하는 거의 모든 박물관 비름빡에 붙어있다. 첨부사진은 한성백재박물관 그것이라, 뭐 이거나저거나 다 똑같다. 서로 좋은 것은 베끼는 전통이라서, 경주 가도 저렇고, 용산 가도 저러하며, 제주 가서도 마찬가지라 이는 또 국경을 초월해서 중국 가도 저렇고 일본 가도 저렇다. 하나만 잘 외워두면 된다. 2023. 4. 16.
교보문고서 아들놈이 찾았다는 지 애비 졸저 두 종 제대하고는 곧바로 복학하지 아니하고는 살빼기 돌입한 아들놈이 일요일인 오늘 어쩌다 마눌님과 교보문고를 나간 모양이라 거기서 지 애비 책 두 종을 발견하고선 기념촬영이랍시며 저리하고는 남영동 사저서 꼼짝 않는 지 애비 앞으로 저걸 발송했으니 더 가관은 마눌님이라 이번에도 어김없이 서문만 들추고선 거기에 지 이름 아들놈 이름 거론되는지 확인하고선 하는 말이 당신 참 이거 보면 가정적이야? 하는데 비아냥이렸다. 그러고 보니 낸지 20년이 넘은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와 해직시절 심심풀이 파적으로 손 댄《직설 무령왕릉》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 아니겠는가? 책이 요새 팔리겠는가? 그래도 저 책 내서 이런저런 자리 불려다니며 잘 먹고 잘 살았노라. 2023. 4. 16.
NCT DREAM turns halfway around the North American tour NCT DREAM, which continues its world tour in seven North American cities, has also successfully completed performances in Houston and Dallas. The "THE DREAM SHOW2: In A DREAM" concert was held at the Texas Trust CU Theater on the 14th, starting with the Toyota Center in Houston on the 12th. As it was NCT DREAM's first solo concert in the country, it received even more enthusiastic attention. In .. 2023. 4. 16.
BLACKPINK adds World Tour North American Stadium Performances K-pop super girl group BLACKPINK, which is hosting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will expand its North American stadium performances, its agency YG Entertainment announced on the 16th. BLACKPINK has confirmed additional encore performances at MetLife Stadium in New Jersey on August 12, Allegiant Stadium in Las Vegas on August 18, Oracle Park in San Francisco on August 22, and Dodger Stadium.. 2023. 4. 16.
경복궁재건에서 덕수궁 재건까지 1865년: 경복궁 중건 시작 1867년: 경복궁 중건 완료 (총 7225칸): 경복궁 중건에 소요된 예산은 1년 예산의 10배. 당시 화폐통화량의 75%에 해당한다고 함. 1873년: 고종, 경복궁 내 건청궁으로 이거. 1876년: 개항 1882년: 급료 미불로 임오군란 발생 1884년: 갑신정변 1894-1895년: 동학농민혁명/ 청일전쟁 1895년: 을미사변. 1896년: 아관파천 1897년: 경운궁 (뒤의 덕수궁) 환궁. 이 당시 덕수궁 자리에는 건물이 딱 2채 있었다고 함. 나머지는 1897년 이후 모두 새로 건설 된것임 1897년: 대한제국 선포 1896년-1902년: 경운궁 (덕수궁) 공사. 1904년: 완성한 덕수궁에 대화재. 궁궐 전역이 전소. 이를 다시 재건 시작. 1905년: 을사조약.. 2023. 4. 16.
2010~12년 대한민국 문화재 실록 나는 저 시기 KBS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인지 기억나지 않는데, 매주말 혹은 매주 일요일 10분 정도 전화인터뷰 형식으로 그 주 화제가 된 문화재계 소식을 전달하는 일을 한 적이 있었다. 출연료라 해 봐야 회당 6만원인가 하던 시절이라, 얼마 되지 아니했지만, 썩 보람은 없지는 않다고 생각해서 초대를 응락했으니, 첨부 파일이 그 모든 원고를 정리한 것은 아니고 누락이 제법 있을 것이로대, 아무튼 당시로서는 그것들을 정리해서 갈무리해 둔다 하는 것이 저런 형식으로 남았으니 기적이라 하지 않겠는가? 요새야 이런저런 자료가 모조리 축적되고 또 키워드 검색 하나로 그때 일을 검출하는 시대지만, 그래도 저런 형식의 실록이 의미가 썩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공개한다. 돌이켜 보니 참말로 요란스럽게 살았다. 2023.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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