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010 막 서머타임 해제한 그리스, 1시간 얻었을까 잃었을까? 이곳 시간이 갑자기 한 시간 느려졌다. 빨라졌나? 암튼 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1시간 타임 슬립이 있었다. 보통 아테네랑 서울은 시차가 7시간. 날짜변경선에서 우리가 상당히 이른 곳에 있으므로 우리는 언제나 유럽보다 7시간 이상을 앞서 나간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여섯 시간이 차이 났으니 지난 12일 아테네 도착 때는 시차가 이것밖에 나지 않는가 했더니 서머타임 때문이었다. 서머타임을 상당히 길게 잡으니 해가 생각보다는 일찍 진다는 기분이 들었다. 이제 한 시간 늦춰졌으니 우리네 해지는 시간이랑 얼추 비슷해지지 않을까 한다. 유럽 다른 지역 사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 막 그리스는 서머타임이 해제되었다. 저녁을 얻은 만큼 아침은 늦어지지 않겠는가? 결국 서머타임이 인간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고, 그것이 시.. 2024. 10. 27. 태국 신석기시대 청동 유물? 적어도 3,000년은 된 이 복잡한 얼굴 세부 사항이 있는 청동 머리는 학자들이 신석기 시대 유물로 추정한다. 동남아시아 태국 반치앙Ban Chiang이라는 데서 발견되었다. 크기는 8.7 x 7 x 8.1 cm (3 7/16 x 2 3/4 x 3 3/16 in)이 유물은 현재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클리블랜드 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1985년 레너드 C. 한나 주니어 기금 Leonard C. Hanna Jr. Fund을 통해 박물관이 인수했다. 이런 설명엔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 있다.신석기시대 유물이라는데 재료는 청동인데 기원전 천년 무렵까지 동남아는 신석기였다는 뜻인가?저쪽 청동기시대 돌입이 늦나?신석기시대라 해서 청동기를 만들지 말란 법은 없다. 2024. 10. 27. 마카라를 딛고 선 2천년전 아프간 여신 서기 1세기 또는 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아프가니스탄 예술의 놀라운 예다. 상아로 조각한 여성 형상으로, 마카라makara로 알려진 신화 속 생물 위에 서 있다. 이 여성은 여신이나 천상의 존재다. 한 손을 들어 축복의 제스처를 취하는 그의 포즈는 신성하거나 영적인 역할을 암시한다. 이 놀라운 유물은 카불에 있는 아프가니스탄 국립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한때 페르시아, 불교, 이슬람 왕조의 유물 10만여 점을 소장한 중앙아시아 핵심 문화 중심지였던 이 박물관은 1992년 냉전 기간에 약탈과 로켓 공격으로 소장품의 70%를 잃는 심각한 손실을 봤다. 2007년 이후 국제적 노력으로 독일의 석회암 조각품과 2012년 영국의 유물 843점, 특히 1세기 베그램Begram 상아 등 8천여 점이 회수됐다. 2024. 10. 27. 어린이만 있고 노인 배려는 전연 없는 박물관 앞서 나는 박물관이 표방하는 어린이 혹은 애들 위주 정책이 언어도단임을 말했다. 물론 이야기를 너무 단순화한 감이 없지는 않으나, 분명 자발성 여부라는 측면에서 그네들한테 박물관은 예외가 없지는 않겠지만 거의 대부분 비자발적이다. 주로 부모나 학교, 혹은 유치원 같은 데서 선생이 강제로 끌어다 놓는 데다. 그에 견주어 중장년층은 달라서 자발적 방문자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 그만큼 박물관은 중장년층한테는 친화적인 문화시설이다. 왜 그런가 하는 물음은 제끼기로 하고 예서는 그렇다는 현상만 확인하기로 한다. 바로 이에서 우리는 박물관 정책이 이율배반 언어도단임을 다시금 확인하니, 일찍이 논한 박물관의 액세서빌러티accessibility 측면에서 자가당착을 면치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비자발적인 사람들의.. 2024. 10. 26. 지중해 에게해는 단풍이 없다 왜? 나무가 있어야지? 있다 해도 가뭄에 난 콩 같아서 어제 차를 몰다보니 포도밭이 단풍이 들었더라. 단풍이 없으면 없는대로 지날뿐이다. 지금이 단풍 시즌임은 지인들 소식에서 감지할 뿐이다. 이 무렵 원주 뇐네 박종수 옹 반계리 은행 단풍이 어떻네저떻네 할 때가 되었는데 어떤지 모르겠다. 없어서 아쉬움은 없다. 세월이 가고 있음을 감상할 뿐이다. 2024. 10. 26. 애들은 하품만 벅벅해대는 유럽박물관, 언어도단 어린이박물관 우리나 이쪽이나 애들이 박물관 미술관 좋아하겠는가?다 개끌리듯 부모한테 끌려왔을 뿐이다.박물관 미술관? 후자는 요새 좀 달라져 젊은 친구들이 자발로 온단 말 들리지만 근간이 저 두 가지는 늙다리 집합소다.무슨 애들이 애늙은이도 아니고 박물관을 좋아한단 말인가?다 헛소리다.박미는 근간이 그리고 태생이 늙다리들 개똥 폼 잡는데다.이런 델 애들이 친숙한 곳으로 만들어?개소리 그만해라.어린이박물관? 웃기고 있네 그게 탁아소지 무슨 박물관이란 말인가?박미는 근간이 정책오류다.싫은 데를 왜 자꾸 좋아해야 한다고 윽박한단 말인가?애들은 소리 지르고 헤드뱅잉하는 콘서트장 가야 한다.여기?부모한테 개끌리듯 들어온 애들 다 하품만 벅벅해대고 틈만 나면 축 늘어져 의자에 앉을 생각밖에 안 한다.열성 관람은 낼 죽을지도 모르.. 2024. 10. 26. 이전 1 ··· 954 955 956 957 958 959 960 ··· 38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