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SSAYS & MISCELLANIES2648 로힝야 문제와 아웅산 수치, 쿠데타를 찬송할 수는 없다! 아웅산 수치에 대해서는 그가 오랜 기간 압제를 견디고 마침내 시민혁명을 이룩한 민주화운동가라는 측면에서는 높이 치는 시각이 압도적이었지만, 그런 그가 실상 절대 권력자로 집권한 2015년인가 2016년 이후에는 독재적 탄압자라는 비판이 부각하기 시작했으니, 그 발단은 미얀마 서부에 거주하는 무슬림 신봉이 주축인 로힝야 족 Rohingya people) 탄압이 수면에 드러나면서다. 수치 자신이 독실한 불교신자이면서, 미얀마 다수가 불교 압도의 사회라, 그런 데서 무슬림을 신봉하는 로힝야족 사람들이 이런저런 탄압과 차별을 받을 수밖에 없었으니, 특히 수지 집권 이후 그네들이 대한 탄압이 격화하면서 그네들이 집단으로 난민화하고, 그에 대한 탄압 실상을 고발하는 보도와 방글라데시로 향하는 난민 행렬이 시각화하면.. 2021. 2. 4. 거짓과 과장으로 얼룩진 광개토왕비 내가 이 얘기만 꺼내면 고구려 강성주의 신도들이 개떼처럼 들고 일어나거니와, 나는 매양 저런 공적비는 조심해야 하며 거짓과 과장과 축소로 점철됐으며 외려 훨씬 후대에 편집한 삼국사기가 정확할 수 있단 말을 여러 번 했다. 저 비문은 당장 추모에 의한 고구려 건국부터 거짓말을 일삼는다. 저 비문에 의하면 추모는 자발적으로 북부여를 떠나 남쪽으로 가서 고구려를 건국했다 한다. 하지만 이런 기술은 비문 자체에서 벌써 거짓임을 폭로하거니와 그의 남순 길에 부여 엄리대수라는 강에 이르렀을 적에 배도 없어 자라의 도움을 받아 겨우 강을 건너 위기를 벗어났다는 대목을 그 대표로 거론할 수 있다. 왜 그가 배도 없었는가? 도망쳤기 때문이다. 북부여 내부 권력투쟁에서 패한 추모는 목숨까지 위태로워진 순간 줄행랑을 쳤다... 2021. 1. 30. 전복顚覆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주지가 싫으면 중이 떠난다. 갈 절도 없고 맘에 드는 주지도 없을 땐? 끌어 엎어야 한다. (2015. 1. 29) 2021. 1. 29. 능력 안 되면 문닫아야, 울산대박물관 폐쇄에 부쳐 "울산대 박물관 문화재, 외지 유출 방지 방안 찾아야" 이상현 기자 기사승인 : 2021-01-28 13:47:59 울산시의회 윤정록 의원, 울산시에 대책 마련 서면질의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56628084133 "울산대 박물관 문화재, 외지 유출 방지 방안 찾아야"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의회 윤정록 의원은 28일 ′울산대학교 박물관 폐관에 따른 매장문화재 인수 대책′이란 제목의 서면질의를 통해 "울산대 박물관이 보관한 문화재가 김해 k-odyssey.com 무슨 소린가 해서 살피니 울산대학교가 산하 박물관을 폐관했단다. 그러니 그에 소장한 문화재들로 국가소유물들은 국립김해박물관과 울산박물관으로 가기로 한 모양이다. 저를 보면 199.. 2021. 1. 28. 41년째 묶인 KBS 수신료, 시간은 흘러 무관심이 되고 KBS 수신료 2천500→3천840원 인상안 이사회 상정 송고시간 2021-01-27 16:34 이정현 기자 양승동 사장 "상업매체 넘치는 시대 공영방송의 정도 걷겠다" www.yna.co.kr/view/AKR20210127145000005?section=search KBS 수신료 2천500→3천840원 인상안 이사회 상정 | 연합뉴스KBS 수신료 2천500→3천840원 인상안 이사회 상정, 이정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1-01-27 16:34)www.yna.co.kr KBS 수신료 문제는 뭐랄까 연합뉴스 종사자들은 동병상련 비슷한 느낌을 받곤 하는데, 밖에서 볼 때야 비판 혹은 냉소하는 일색이기는 하겠지만, 이 문제가 간단치 아니하는 이유는 국회 의결까지 거쳐야 하는 까닭에, 더구나 그것이 실.. 2021. 1. 28. 소돼지나 던져주던 콩비지 촌놈이 서울에 첨 올라와서 겪은 문화충격이 한둘이 아니지만, 번데기도 개중 하나라. 김천이라 해도 소백산맥 중턱 깡촌 산촌 출신으로 양잠을 하던 농가에서 자란 내가 젤로 놀란 게 번데기를 쳐먹더라...것도 아주 맛나게 쳐먹는 걸 보고는 구역질을 했다는 말을 했거니와 또 하나 생득으로 납득하지 못한 게 콩비지를 쳐먹는다는 거였다. 나는 누누이 말했지만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 정말로 먹을 게 없이 찢어지게 가난했고 그리하여 소고기 돼지고기는 구경도 못해서 연중 한두 번 그걸 먹을 적마다 두드러기가 나서 진절머리 나게 고생한 기억에 지금도 모골이 송연하거니와 물론 소돼지는 집에서 키웠으니, 쇠죽끼리는 일은 내 담당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소고기 돼지고기를 상용했느냐 하면 전연 반대라 먹을 일이 .. 2021. 1. 26. 이전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44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