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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2648

D10으로 가는 기착지 G7, 우리 정부는 또 중국? 영국, G7 회의에 한국 등 3개국 초청…"민주 국가간 협력 강화"(종합2보) 송고시간 2021-01-17 18:53 박대한 기자 6월 잉글랜드 콘월서 글로벌 경제 회복 논의…지난해 회의는 코로나로 취소 미국 바이든 외교무대 데뷔…독일 메르켈 마지막 국제무대 전망 www.yna.co.kr/view/AKR20210117018752009?section=search 영국, G7 회의에 한국 등 3개국 초청…"민주 국가간 협력 강화"(종합2보) | 연합뉴스 영국, G7 회의에 한국 등 3개국 초청…"민주 국가간 협력 강화"(종합2보), 박대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17 18:53) www.yna.co.kr 이상한 점이 있다. 저런 큰 국제정치무대에 한국이 공식 초청을 받았다는데 이 시각까지 청.. 2021. 1. 17.
단군이래 최대 비극 1925년 을축년대홍수 1925년 을축년 대홍수가 한국 근현대사에 미친 영향은 한국전쟁의 그것보다 크다. (2017. 1. 17) 단군조선 이래 이런 비극은 없었다. *** related article *** 변영로가 겪은 1925년 을축년대홍수 변영로가 겪은 1925년 을축년대홍수 을축년표류기(乙丑年漂流記) 수주樹州 변영로(1898~1961)의 술에 얽힌 일화의 자서전인 《명정酩酲 40년》 한 토막이다. 그 유명한 1925년 을축년대홍수에 얽힌 일화다. 이 글을 수록한 자서전은 195 historylibrary.net 2021. 1. 17.
애비는 없고, 엄마는 비실비실한 영웅 고주몽 박혁거세 김알지 그리고 예수는 나이가 비슷한데다 애비가 없다. 애미도 부실하기 짝이 없어 동네 아줌마거나 후궁이다. 이는 본인의 신성성을 부각하기 위한 장치다. 이들에게서 공통점은 부실한 애비를 아주 없는 것으로 치부하고는 그 자리에다가 天을 대치했다는 점이다. 이리하여 그들은 천의 아들인 천자天子라는 신화가 탄생한다. 天子는 글자 그대로 하늘의 아들이다. 전자 삼인은 알이 탄강하는 통로다. 내가 아직 보지 않았지만 영화 《국제시장》은 이런 이름없는 아비들의 복권이 아닐까 생각해 보노라. (2015. 1. 8) *** 영화 《국제시장》은 박근혜 정권의 애국주의 산물이다. 그럼에도 저런 측면에서 의미부여를 할 수 있다고 본다. 참고로 영웅성 신화성을 돋보이고자 아버지를 없애버리는 이런 신화구조를 나.. 2021. 1. 14.
결별 이후 삶은 모름지기 고통이어야, 복수는 아픈 배에서 나오는 법 전승빈 "전 부인과 작년 이혼…심은진 교제 기간과 안 겹쳐" 송고시간2021-01-14 15:23 이정현 기자 www.yna.co.kr/view/AKR20210114131200005?section=entertainment/all 전승빈 "전 부인과 작년 이혼…심은진 교제 기간과 안 겹쳐" | 연합뉴스전승빈 "전 부인과 작년 이혼…심은진 교제 기간과 안 겹쳐", 이정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1-01-14 15:23)www.yna.co.kr 찢어진 사람이 잘 산다면 배가 아프고 못 산다면 가슴이 아픈 법이다. 전자는 항용 맹렬한 복수 시기 질투 시샘을 양산한다. 잘 살아? 아니 이것들이? 오밤중 입술에 깨문 식칼은 누구나 물 수 있다는 데 비극이 있다. 그만큼 아픈 배는 용서를 모르고 사람을 가리.. 2021. 1. 14.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는 입맛대로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근자 한국사회에서 자유라는 말만 꺼내기가 무섭게 신자유주의와 대치하고는 막말을 쏟아내던 자들이 신통방통하게도 이 표현의 자유만큼은 지네 꼴리는대로 끌어다가 민주주의의 성전으로 삼는 꼴을 본다. 그 어떤 경우에도 풍자는 신랄하되 바늘을 찌르듯이 아파야지 모멸과 굴욕과 복수의 정념을 낳아서는 안 된다. 프랑스 무슨 잡지인지 언론의 도를 넘는 풍자는 경멸이었고 이는 결국 참사를 불렀다. 그 어떤 경우에도 저런 테러가 용납될 수 없듯이 풍자를 뛰어넘는 조롱 또한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용납될 수 없다. (2015. 1. 14) *** 저 시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검색해 보니, 그 무렵 프랑스에서 발생한 이슬람에 의한 잡지사 테러 사건을 말한다. 2015년 1월 7일.. 2021. 1. 14.
왜 일본을 향하는가? 세계를 향해 글을 쓰라 모든 학문이 글타는 얘기는 아니다. 내가 주로 관여하는 학문에서 드러나는 가장 큰 문제가 독자가 일본이라는 점이다. 일본 친구들한테 인정받고자 하는 논문이 그리 많다. 그래서 그 접근방식도 일본적이고 사고방식도 일본적이며 그래서 가끔 외국어 초록도 일본어다. 일본이 아니라 세계를 독자로 상정한 글을 쓰라. 일본은 세계가 아니다. (2018. 1. 13) *** 고고학이 저런 경향이 유별나게 심각하다. 미술사 건축사도 마찬가지다. 역사학? 이건 답도 없다.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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