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3266 장기까지 온전히 보존한 3만년전 동굴곰 시베리아 출현 빙하시대 멸종한 '동굴곰' 미라 시베리아서 발견 2020-09-13 13:40 야쿠츠크 북동연방대 연구팀 "장기 온전하게 보존"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3030600096?section=international/all 빙하시대 멸종한 '동굴곰' 미라 시베리아서 발견 | 연합뉴스 빙하시대 멸종한 '동굴곰' 미라 시베리아서 발견, 김형우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9-13 13:40) www.yna.co.kr 블라디보스톡에 보낸 우리 공장 특파원이 타전한 소식이라 이르되 대략 삼만년전 지구상을 살다간 동굴곰이라는 친구 사체가 시베리아 동토층이 녹으면서 노출됐다가 현지 순록 목동들한테 발견된 모양이라 그 소식 접하고선 옳거니 하나 걸렸다 해서 러시아 야쿠츠크.. 2020. 9. 13. Seobongchong Tomb in Gyeongju from Silla Kingdom Period Blowfish, sea urchin found in Silla tomb, dropping hints of ancient diets Posted : 2020-09-07 17:03 Updated : 2020-09-08 09:15 www.koreatimes.co.kr/www/culture/2020/09/145_295603.html Blowfish, sea urchin found in Silla tomb, dropping hints of ancient diets Blowfish, sea urchin found in Silla tomb, dropping hints of ancient diets www.koreatimes.co.kr By Kwon Mee-yoo Remnants of puffer fish, dolp.. 2020. 9. 13. 호랑이 불알 만진 태국에선 변기통서 뱀한테 불알 물려 태국 남성 화장실 변기 앉았다 뱀에 그곳 물려 송고시간 2020-09-11 16:31 김대호 기자 피투성이 돼 병원에서 소독하고 꿰매 변기 배수관 통해 뱀 침입했을 가능성 뱀은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로 www.yna.co.kr/view/AKR202009111303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_view 태국 남성 화장실 변기 앉았다 뱀에 그곳 물려 | 연합뉴스 태국 남성 화장실 변기 앉았다 뱀에 그곳 물려, 김대호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9-11 16:31) www.yna.co.kr 여튼 이 태국이라는 나라도 엽기행각에서는 중국 못지 아니해서, 각종 이색 소식은 다 장식한다. 똥통에서 볼일 보던 18살 청년이 불알을 길이 1.2미터짜리 비단뱀한테.. 2020. 9. 12. 효수의 전범을 보인 김정은 "트럼프 '김정은, 장성택 처형후 머리잘린 시신 간부들에 전시'" 송고시간2020-09-12 00:50 임주영 기자 우드워드 신간…"트럼프 북핵시설 5곳 폐기 요구, DMZ 회동 후에도 빅딜 촉구" www.yna.co.kr/view/AKR20200912000300071?section=international&site=popularnews_view "트럼프 '김정은, 장성택 처형후 머리잘린 시신 간부들에 전시'" | 연합뉴스 "트럼프 '김정은, 장성택 처형후 머리잘린 시신 간부들에 전시'", 임주영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9-12 00:50) www.yna.co.kr 트럼프 전언이라, 신뢰성에 의구심이 든다. 다만, 그 사실성 여부가 차치하고라도 트럼프가 말했다는 저 처단방식이 실은 동아시아 .. 2020. 9. 12. 창원 제2안민터널 발굴조사 현황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고,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에서 수행 중인 창원 국도대체 우회도로 제2 안민터널 건설부지 내 유적(2) 정밀발굴조사를 두고 근자 말이 좀 있었으니, 조사단에서 문화재청으로 제출한 중간 발굴성과 자료를 파일 첨부한다. 이를 보니 이번 조사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창원시 관내 국도 대체 우회도로를 건설하면서 그에 포함되는 제2안민터널 구간에 대한 발굴조사라, 2020년 8월 10일에는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전문가검토회의까지 했단다. 이에는 이청규 박광춘 김석환이 참석했다는데, 김석환은 자신이 없고 앞 둘은 현직 문화재위원이다. 왜 현직 문화재위원이 발굴조사 중인 현장을 가는가? 가지 말아야 한다. 암튼 이런 식으로 이른바 고고학 전문가가 다 참여한 사안에 대해 나중에 전문가를 뺐.. 2020. 9. 12. 흡혈모기, 루지애나를 공습하다 수천마리 흡혈 모기 공격에 미 루이지애나서 가축 떼죽음 송고시간 2020-09-12 08:24 정윤섭 기자 허리케인 로라 지나간 뒤 습지서 모기떼 창궐 수천마리 흡혈 모기 공격에 미 루이지애나서 가축 떼죽음 | 연합뉴스 수천마리 흡혈 모기 공격에 미 루이지애나서 가축 떼죽음, 정윤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9-12 08:24) www.yna.co.kr 제목을 으스스하게 붙였지만, 우리가 다시 생각해야 할 점은 모든 모기는 흡혈吸血을 생존수단으로 삼는다는 사실이다. 그런 모기떼 공격에 버텨낼 재간은 인간이라 해서 따로 있겠는가? 그 모기가 떼로 몰려왔다면 가축이라 해서 뽀죡한 수가 없을 것이요, 사람이라 해서 뭐가 다르겠는가? 듣자니 허리케인 로라 Hurricane Laura 가 강타한 미국 .. 2020. 9. 12. 이전 1 ···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5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