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6369 깔대기 모양 두형 칠기가 등잔받침? 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성과라 해서 공개한 목제 유물 중 이른바 항아리형 목기가 나는 실은 촛대 아닐까 의심했거니와 이 의심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해 둔다. 다만 촛대라 해서 많은 오해를 유발할 수 있음을 알거니와 내 친구 이영덕 원장 지적대로 설혹 그것이 맞다손치더라도 정확히는 등잔받침이라 해야 한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해서 등잔받침으로 추정한다는 정도로 해 둔다. 한데 이번에 그런 제기류 중 가장 많은 칠기 목제 유물로 주목할 것이 이른바 두형斗形 목기들이라이는 생김새가 천상 깔대기 모양이라 길쭉하니 나팔형으로 벌어지고, 받침 또한 그 나팔을 엎어놓은 것과 같으니 한국고고학이 악질적인 고질, 곧 모양새만 정신 팔리고 기능에는 전연 관심이 없었던지라 뒤늦게 내가 저런 두형 칠기를 .. 2025. 3. 24. 오리무중한 김해 봉황동 목제품, 아무리 봐도 촛대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출토했다 해서 오늘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공개한 목제품 중에서 나는 이 제품이 특히 눈길이 가는 바이걸 연구소에서는 항아리 모양 목기라고 했으니 자신이 없어 이리 처리하고 만 모양인데 저거 향로 아니면 촛대 아냐?향로라면 불을 피워야 하니 목제품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하고 아무리 봐도 촛대 같단 말이지?같이 출토한 유물들이 제기祭器 성격이 강하고 나아가 저 양태를 볼 적에 아무리 봐도 촛대 같다. 훗날 불교공양구 중에 촛대가 저 모양으로 생긴 것이 많은 점을 감안하고 봤으면 싶다.방금 이인숙 실장과 통화한 결과 속이 파여 있다 하니 내 추정이 아마도 맞을 듯하다. 제사에 당연히 촛불이나 향로가 있어야지 않겠는가? 아님 말고...아몰랑 *** 급한 김에 촛대라 했지만 정확히는 등잔받침.. 2025. 3. 24. 나폴리서 글레디에이터 공동묘지? 기원전 2세기 후반 이탈리아 중부 캄파니아Campania에 건설된 로마 식민지이자 로마 장군이며 정치가로서 제2차 포에니 전쟁Second Punic War을 승리로 이끈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Scipio Africanus가 거주한 리테르눔Liternum에서 검투사 무덤을 포함해 이 시대 생활문화상을 엿보게 하는 묘지가 발굴됐다. 이 식민지는 기원후 1세기와 2세기에 비아 도미티아나 건설을 계기로 이 일대 주요 무역 중심지이자 지역 산업의 상업 허브로 부각하게 된다. 광역 나폴리시 통제하에 실시된 최근 발굴에서는 포럼 Forum 및 원형극장Amphitheatre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이 도시 공동묘지에 대한 조사에 집중했다. 시모나 포르몰라 박사 Dr. Simona Formola가 이끄는 고고학 팀은 두.. 2025. 3. 24. 봉황동 신전에서 쓰다 버린 중고 제기들 2천년 전 귀하게 쓰인 명품 칠기…김해 봉황동 유적서 첫 확인 송고2025-03-24 09:00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발굴 조사…의례용 옻칠 그릇 15점 출토 33평 공간서 칠기, 항아리·새 모양 목제품, 점 뼈 등 300여 점 나와 "변한의 수장급 거처→금관가야 중심지"…함안서 영남권역 예담고 개관https://www.yna.co.kr/view/AKR20250323053500005?section=culture/all 2천년 전 귀하게 쓰인 명품 칠기…김해 봉황동 유적서 첫 확인 | 연합뉴스(김해=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금관가야의 왕궁터로 추정되는 경남 김해 봉황동 유적 일대에서 '명품' 옻칠 그릇이 처음으로 확인됐다.www.yna.co.kr 내가 현장을 보지 않았으므로, 또, 좀 더 자세한 약보고서.. 2025. 3. 24. 몽골이 출토한 서기 400년 무렵 철제 등자 갖춤 채색 안장 이것이 World’s oldest known painted wooden saddle discovered in Mongolian tomb곧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칠한 나무 안장이라 하면서, 그런 유물이 어떤 몽골 무덤에서 발견됐다 하거니와 국제 고고학 팀이 고대 몽골 무덤에서 철제 등자iron stirrups가 달린 놀라울 정도로 보존된 나무 프레임 안장wooden frame saddle을 발견했다 하거니와 발견 지점은 몽골 서부 호브드Khovd 지방 근처에 위치한 한 무덤이라,경찰이 2015년에 약탈당한 현장을 발견하면서 "승마 동굴cave of the equestrian"로 알려졌다 한다. 압수한 유물 중에는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칠한 자작나무 안장birch saddle 1점과 철.. 2025. 3. 24. 표범한테 줘뜯긴 호미닌 Watch out for leopards?표범 조심?우린 표범이 없기에 망정이지, 또 그 상위하는 포식자 호랑이가 사라져서 다행이지 그들과 인간 혹은 그 이종사촌이 공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자연과의 조화? 웃기는 소리다.이 어린 호미닌hominin은 백만 년 전에 표범에게 죽임을 당하고 먹혔을 징후를 보인다. 표범 송곳니 끝 간격과 일치하는 두개골 두 구멍에 보자.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 Paranthropus robustus는 약 200만 년 전 우리 초기 호모 조상과 공존했다.이 종은 튼튼한 두개골과 거대한 씹는 이빨로 잘 알려졌다. Leakey가 자금을 지원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성인 Paranthropus 개체조차 키는 3.4피트에 불과하고 무게가 60파운드에 불과했다. 이 새로운 연구에 따르.. 2025. 3. 23. 이전 1 ··· 498 499 500 501 502 503 504 ··· 10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