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6331 개관 20주년을 신고하는 허준박물관 아무리 꼬딱지 만한 행사라도 내 친구 김충배 손에 들어가면 언제나 올림픽이나 월드컵으로 둔갑하니 참말로 요란스럽다.늘 이야기하지마는 광역자치체도 아닌 기초지차체 운영 공립박물관 사정이야 뻔하지 않겠는가?그런 데서도 저리 뭔가를 하나 만들고자 버둥치는 모습을 열정 아닌 무슨 말로 설명하겠는가?왜 그리 요란스레 사느냐 하면 언제나 춘배 대답은 같아서 간단히 추리면 그것이 국록을 먹는 자의 도리라 한다.그래 맞다.공공성 공익성을 빼면 그게 공직자 혹은 준공직자이겠는가?저런 일 하라 월급 받는 건데 저런 일 되도록 잘 포장해서 내놓아야지 않겠는가?허준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仁이라는 추상명사를 해체한 특별전을 준비한다.저에 초점하되 전시는 구상화해야 하니 저 키워드로 전통시대 의학 종사자들을 조명하자는 .. 2025. 3. 5. 수레는 있는데 말은 없는 이상한 초나라 거마갱 중국 호북성에서 또 다시 전국 시대 초나라 중기 무렵 귀족 거마갱车马坑이 발견됐다 하거니와, 대체 이 친구들은 언제까지 이런 걸로 장사해 먹는가? 파도파도 끝이 없다. 일단 땅은 넓고 봐야 한다. 암튼 이르기를 최근 호북성 당양当阳이라는 데 있는 안파 묘지晏坡墓地라는 데를 호북성문물고고연구원湖北省文物考古研究院에서 발굴한 듯 이에서 초나라 거마갱이 드러났다 하거니와이 거마갱은 말은 동쪽, 수레는 서쪽에 배열하는 방식이며 3대 수레와 2개마리 말을 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다.저 첨부 사진이 뚜렷이 보이듯이 수레는 3대인데, 말은 꼴랑 두 마리만 보인다. 말 두 마리가 석 대 수레를 끌었다는 말인가? 보통은 수레당 말 몇 마리를 놓아야 하는데, 아까워서 두 마리만 희생했을까? 아니면 무덤 만드는 과정에서 부.. 2025. 3. 4. 산서성 태원 한나라 벽돌묘에서 이상한 납 당로当卢 이런 중국 고고학계 발굴 소식이 있는데 저 당로当卢가 대체 무엇인지 언뜻 와 닿지 않는다.암튼 근자 태원시 문물고고연구원이 2022년 7월부터 11월까지 산시성 제2인민병원 신축 건물 부지에 포함된 태원시 소점구小店区 정촌 묘지郑村墓地를 발굴한 결과 왕망시대 혹은 동한 시대 초기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M2를 포함한 유적들을 팠다 하거니와 이곳은 주산舟山 능선 앞 충적대지로 각 시기 무덤 23기를 확인했으니 M2는 개중 유일한 전실묘砖室墓 벽돌무덤으로 드러났다. 이 무덤은 경사 묘도斜坡墓道를 갖췄으며 남북 장축이라 먼저 흙을 파내서 구덩이를 만든 다음 벽돌로 묘도 말고도 묘문, 전실[앞방] 그리고 후실[뒷방 안방]로 구성된다. 시신은 당연히 안방에 안치했다. 껴묻거리는 15점이며 개중에는 도기 10점이 .. 2025. 3. 4. 북경 유리하琉璃河 서주 시대 연도燕都의 새로운 고고학 진전들 유리하琉璃河 서주西周 연도燕都에서 또 다시 중대 고고 발견2025-03-02 13:32 베이징 2월 28일, "봉강수토, 태보용연封疆授土太保墉燕" 유리하 고고 유적琉璃河考古遗址 새로운 성과 전문가 세미나가 베이징시 팡산구房山区에서 개최되었다. 이에서 류리허 유적 여러 새로운 성과가 발표되었다.“북이환北二环”이 발견되고, 도시 면적이 확대되었다. “太保墉燕, 延宛燕侯宫”이라는 말은 3년 전 발굴조사에서 출토한 작책환作册奂 청동기에서 보이는 명문铭文이다.유리하 고고학팀琉璃河考古队은 이를 연나라 수도 미스터리를 탐구하는 돌파구로 보고 있다. ['태보상연太保墉燕' 명문 청동기] 유리하 고고 현장 책임자 왕징王晶은 명문의 의미가 태보太保 소공召公이 이곳에 와서 '용연墉燕'을 했다는 뜻이라 말했다. 즉, 도시를 건.. 2025. 3. 3. 겸재정선미술관, 금릉 김현철 초대전 2부 진경 개막 서울 강서 구립 겸재정선미술관 김현철 초대 개인전 2부 진경眞景이 오늘 28일 개막해 4월12일까지 이 미술관 1층 제1, 2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에서는 근작 〈영실〉(2024)이 처음 공개된다. 또 작가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진경과 관련한 작품이 집중 선보인다.1부가 초상화인 데 견주어 2부 전시작은 그가 생평 추구하는 진경을 착목한다. 미술관과 작가에 의하면 진경眞景은 동아시아 산수화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실제 경치를 보고 그것과 닮게 그리는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개념을 의미한다. 작가는 사실적이고 현실감 있는 산수화를 그리기 위해 사생에 기반했고, 같은 장소를 여러 차례에 걸쳐 답사하며 자연의 실재에 다가서고자 했다고 한다. 1990년대 김현철은 중국의 곽희郭熙, 심주沈周, 조선의 겸재 정.. 2025. 2. 28. 칠지도 나온다, 나라국립박물관 4월 국보전 개막 일본국 나라국립박물관이 개관130년 기념 특별전으로 '국보를 넘어 - 영원의 아름다움'[超国宝―祈りのかがやき]을 마련하고 오는 4월 19일 이 박물관에서 개막한다. 6월 15일까지 여는 이번 특별전에는 일본을 대표할 만한 실제 국보가 많이 나오는 가운데, 고대 한일관계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거하는 칠지도七支刀가 오랜 만에 대중에 선보인다. 나아가 일명 백제관음百済観音이라 일컫는 나라 법륭사法隆寺 소장 아스카 시대 관음보살입상観音菩薩立像(7세기)도 선보인다. 칠지도는 구경이 힘들고, 백제관음은 이번 특별전이 아니라 해도 법륭사에서는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은 참고했음 싶다. 나아가 보살반가상菩薩半跏像(전 여의륜관음伝如意輪観音, 나라시대 7세기, 중궁사中宮寺), 보살반가상菩薩半跏像(平安時代, 8~9世紀.. 2025. 2. 26. 이전 1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10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