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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4849

한국판 내셔널지오그래픽을 꿈꾸며 https://k-odyssey.com/news/newsList.php?tid=181965905 Discover Korea | K-ODYSSEY The k-wave as a cultural phenomenon is a channel through which Korea and the world communicate. k-odyssey.com K컬처기획단이 운영하는 한류 전문 홈페이지 k-odyssey 포토 섹션 중에는 저와 같이 Discover Korea 라는 간판을 붙인 데가 있다. 저 궁극의 지향점은 한국판 내셔널지오그래픽이다. 그래서 그에 어울린다 생각하는 사진들은 얼마 전부터 [K-Geography] 라는 말을 붙여 같은 주제 혹은 소재로 엮은 사진들을 영어로 발행하기 시작했으니 저런 말들에서 우리.. 2022. 1. 4.
계간 창비 신임 편집주간에 성공회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남주李南周 계간 창비 신임 편집주간으로 정치학 전공인 성공회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남주李南周가 1월 1일자로 취임하고, 같은 날 부주간으로 문학평론가이자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인 황정아와 문학평론가 백지연이 맡았다고 한다. 이남주는 2004년 이후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이었으며 잡지 창간 50주년인 2016년 이래 직전까지 부주간을 역임했다. 1965년생인 이남주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대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중국 시민사회의 형성과 특징』 『동아시아의 지역질서』(공저)가 있고 편서로 『이중과제론』 등이 있단다. 전임 주간 인제대 교수 한기욱은 2016년에 취임해 한 차례 연임하고는 이번에 창작과비평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계간 창작과비평은 1966년 1월 15일, 백낙.. 2022. 1. 4.
경기문화재연구원장에 이지훈씨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경기문화재연구원장에 이지훈(55) 경기학센터장을 2일 선임했다. 임기 시작은 1월 1일. 한양대학교와 동 대학원 사학과(한국근현대사 전공)를 졸업한 그는 1994년 파주군지편찬위원회에 관여했고, 1998년 이래 2009년까지는 경기도사편찬위원회 상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경기도사’, ‘경기도사자료집’, ‘경기도사연구총서’ 등의 자료 편찬에 참여했다. 2017년 이래 경기학센터장을 역임했다. *** 맛집 혹은 음식전문가임을 자처하는 모 인사가 근자 경기도 산하 어느 기관장에 내정되면서 낙하산이니 아니니 하는 첨예한 논란을 벌였거니와, 그 논란은 결국 그 인사를 없던 것으로 하고, 더불어 그 임명권자가 현재의 집권여당 대권 주자가 되어 도지사직을 사퇴함으로써 도 산하 관련 기관장.. 2022. 1. 2.
New Year's aspirations for lottery Citizens are waiting in a long line to purchase lottery tickets in front of a lottery store near Jamsil Station in Songpa-gu, Seoul, on the afternoon of the 1st, New Year's Day. 2022.1.2 (Yonhapnews) 새해 첫날은 로또와 함께!!! 2022. 1. 2.
不法に米国に搬出されたイタリア古代文化財201点を返還 미국으로 불법 반출된 이탈리아 고대 문화재 201점 반환 전성훈 / 2021-12-31 23:16:49 시가 135억원 상당…고대 그리스·로마 유물 포함 미국으로 불법 반출된 이탈리아 고대 문화재 201점 반환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가 미국으로 불법 반출된 고대 문화재를 대거 돌려받게 됐다. 이탈리아 문화부는 고대 그리스·로마, 에트루리아 시대 희귀 유물을 포함한 201점이 미국 k-odyssey.com 不法に米国に搬出されたイタリア古代文化財201点を返還 (ローマ=聯合ニュース)イタリアが米国に不法に搬出された古代文化財を大挙返してもらうことになった。 イタリア文化省は古代ギリシャ·ローマ、エトルリア時代の珍しい遺物を含む201点が米国から返還されると30日(現地時間)明らかにした。 金額では1千万ユーロに達し.. 2022. 1. 1.
대박친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 vs. 지나가는 똥개도 안 쳐다보는 '광화시대' 실감콘텐츠 이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 외벽을 화려찬란하게 장식한 미디어파사드가 올해가 처음은 아닌 것으로 알긴 하지만 어제서야 실견하고선 두 가지에 놀랐으니 첫째 그 웅장함이 보는 이를 압도했고 둘째 그걸 감상하는 사람이 그야말로 인산인해라는 사실 그것이었다. 민간기업이 연말연시를 맞아 저 정도 투자했다는 데 놀랐거니와, 듣자니 140만 개 LED칩을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와 외줄타기 쇼 등으로 꾸몄단다. 꼭 저 힘이라 할 순 없겠지만 저 시간 백화점 내부 역시 사람으로 미어터졌다. 그야말로 초대박을 친 것이다. 반면 대한민국 정부가 이것저것 다 합쳐 수백억 혹은 적어도 백억대 국민혈세를 투하해 광화문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을 장식한 실감콘텐츠는 제아무리 지금 시험가동 단계라는 한계를 고려한다 해도 파리가 날리다..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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