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6340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이 보낸 4만년 전 말 사진은 2018년 시비리아 영구동토층에서 발굴한 4만2천년 전 완벽하게 보존된 말 새끼다.얼마나 보존상태가 좋은가 하면 그에서 추출한 혈액이 여전히 액체 상태일 정도였다 한다. 이것이 저 말에서 추출한 혈액이라 한다. 이를 토대로 이 말을 복제하는 사업이 당시 한국팀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했었는데, 이후 전개가 어찌되는지 알 수가 없지만, 진전한 소식이 없으니 실패하지 않았나 한다. 저 소식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탐문했으니 2019년 언론 보도에 이런 내용들이 있다. 새끼 말 조직에서 생존 가능한 세포를 배양하여 멸종된 말을 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 추가 실험의 길을 열고자 한다. 2018년 8월, 매머드 상아 사냥꾼들mammoth tusk hunters이 시베리아 바타가이카 분화구Batagai.. 2025. 3. 13. 파지리크 문화 탐구 25번째 시즌 시작 러시아 공화국 알타이 주립 대학교가 올해 크라스노쇼코프스카야 고고학 탐험대Krasnoshchyokovskaya archaeological expedition 25번째 현장 시즌에 들어간다 한다. 역사과학 박사 페트르 다슈코프스키Petr Dashkovsky 교수가 이끄는 팀이 파지리크Pazyryk 문화의 비밀을 연구하고자 이번 시즌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번 여정은 2001년 이래 이 대학교가 추진하는 연차사업인 듯, 올해는 특히 파지리크 45번 고분burial mound No. 45에서 발굴된 여성 매장 양상을 집중 탐구할 예정인 모양이다. 다가오는 현장 조사 시즌은 25번째로 기념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Dashkovsky 교수는 Pazyryk 문화가 스키타이-사카 시대Scythian-Sak.. 2025. 3. 13. 무용총 쑤셔박을 서울공예박 가사 특별전 김수정 관장 이야기를 근자 들으니 그가 오야붕으로 있는 서울공예박물관이 조만간 승려 복식인 가사를 소재 혹은 주제로 삼은 특별전시를 준비하는 모양이라 관련 자료 준비하느라 이래저래 정신이 사나운 듯했다. 관장이 공부를 많이 하면 직원들이 힘든 법이라그리해서는 안 된다. 관장은 무능해야 한다. 무능하면서도 간섭은 하지 않는 그런 무능한 관장이 되어야 한다 평소에도 계속 주입하지만 천성이 어디 가겠는가?본인이 이런저런 자료 뒤져 본인이 이해해야 직성이 풀리는 듯그러다가 급기야 고구려까지 치고 올라간 모양이라 그 무덤 벽화에서 기어이 승려를 발견하고선 그걸로 무엇인가 하나 버무려 저 특별전에 쑤셔박을 듯한 기세라. 그가 착목한 소재가 쌍영총이라 그가 이렇게 말한다. 조선고적도보 제2권을 보다가 쌍영총 후실 동.. 2025. 3. 11. 청동 재활용 주조 공장 터키서 발견 터키 이즈미르Izmir 지역 고고학도들이 고대 도시 메트로폴리스Metropolis에서 지난 2023년 이상한 발견을 했다. 이전 청동제품을 동전 같은 물건으로 다시 녹여 만들기 위해 기존 청동 조각을 바작바작 깨뜨린 조각 수천 점이 쏟아진 것이다. 발굴은 2년 전인데 이런 소식이 올들어 최근에서야 언론을 통해 공개되기 시작했다. 이들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다. 약 2천 점에 이르는 청동 조각상 조각이 "고대 폐차장ncient scrap yard"이라고 일컫는 공간 한 구석에서 발견되었는데, 그곳에서 이들 조각들은 녹이기 위해 쪼갠 상태로 대량으로 보관되어 있었던 것이다.발견물에는 헬레니즘 시대 조각상 조각과 로마 시대 인물상이 포함된다.발견물 중에는 머리, 눈, 손가락, 샌들과 같은 부분이 있다... 2025. 3. 10. 이상한 세계유산위 개최지 변경 이런 일이 더러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연례 개최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World Heritage Committee 올해 제47차 회의session 개최지가 당초 불가리아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휙 바뀌어서 파리 유네스코 본부로 휙 날아들었다. 유네스코 지난 5일자 공지에 의하면 이날 WHC 사무국은 파리에서 회의를 열고선 불가리아가 요청한 개최지 변경 건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이에 따라 올해 회의는 7월 6일부터 같은달 16까지 파리 소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키로 했다 한다. 유네스코는 이 개최지 변경이 Upon request from the Bulgarian authorities, 곧 불가리아 당국 요청에 의한 것이며, 그럼에도 올해 행사는 As initially planned, the sessi.. 2025. 3. 9. 유전학이 드러낸 훈족, 동양피도 있고 혼종이 심했다! 흉노족 연관성 부정할 수도 없어 4세기 후반에 유럽 역사를 바꾼 강력한 유목민 전사인 훈족의 기원은 학자들 사이에서 논의의 주제가 되었다. 과거에 전문가들은 훈족이 몽골 대초원을 지배했지만 서기 100년경에 붕괴된 제국인 흉노에서 유래했다고 생각했다.그러나 흉노가 붕괴된 후 유럽에서 훈족이 출현하기까지 300년이 걸렸다는 사실은 역사상 미스터리였다.최근의 유전학 연구에서 이 오래된 의문에 새로운 빛을 던졌다.유전학자, 고고학자, 역사가로 구성된 팀이 370개 고대 유전체를 분석했다.이 샘플은 기원전 200년에서 서기 600년까지 약 800년에 걸쳐 있다. 이 연구는 유럽연구위원회European Research Council에서 자금을 지원한 HistoGenes 프로젝트 일부다. 부다페스트 소재 막스.. 2025. 3. 8. 이전 1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