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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6079

경기도박물관이 새로 개비한 조선시대 초상화 경기도박물관은 아마 조선시대 초상을 가장 많이 보유한 박물관이리라. 그런 까닭에 이 초상을 전매특허로 내세우는데, 근자 경기지역을 무대로 활동한 조선시대 사대부들 초상 코너를 개비했다. 이 코너 대문은 다음과 같거니와 그 주요 전시작을 사진으로 감상한다. 경기인을 만나다 Meet GyeongGi People 초상화는 어느 특정 인물을 그린 그림이다. 옛 조상들에게 초상화는 단지 기록이나 예술 작품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제작을 준비하는 시점부터 정성을 다했으며, 완성 후에는 살아있는 사람과 똑같이 여겼다. 초상화는 다른 그림과 비교하여 실제와 똑같게 표현해야 하는 '사실성'이 매우 중요시되었다. 얼굴의 표정은 물론 흉터 점 수염 한 올까지 상세하게 그렸다. 또한 초상화는 걸모습뿐 아니라 주인공의 성격이나 .. 2023. 8. 24.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계수나무 특별전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의 특별전 소식 전합니다. — [달 달 무슨 달_ 계수나무 아래 방아 찧던 토끼, 우주 가다] ■ 전시기간: 2023. 8. 17. ~ 10. 31. 10:00~17:00(기간 중 평일, 공휴일 휴관) ■ 전시장소: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성산복합문화공간(성산홀 L층) — 이번 특별전은 ‘신화에서부터 과학까지’, 우리네 염원이 담긴 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총 3부로 구성된 전시는 1부 ‘달을 읽다 : 달과 민속’에서 ‘하늘과 닿은 달, 설화와 신화가 되다.’, 2부 ‘달을 감상하다 : 달과 예술’에서 ‘창작의 영감을 주는 달, 달 ART가 되다.’, 3부 ‘달로 향하다 : 달과 과학’에서 ‘우주를 향한 발자국, 달 미래가 되다.’로 이어집니다. 전시에는 달을 소재로 한 다양하고 매.. 2023. 8. 23.
간고등어 냄새로 썩어가는 생명소품들 일찍이 한 하늘 아래 목숨 받아 움직이던 생령소품들이 이제 싸늘한 가을 바람에 오히려 간고등어 냄새로 썩고 있는 다부원 누군가(아마 경기도박 박본수 선생) 일전에 저 구절을 소개하며 간고등어를 논급했으니 저 구절은 지훈 동탁이 영양 출신임을 알면 이해가 쉽다. 저 간고등어 냄새 같은 경북 내륙 출신인 내가 왜 모르겠는가? 경기도박물관이 마련한 6.25전쟁 정전 70주년 특별전 《두 얼굴의 평화, DMZ》에서 2023. 8. 23.
천안에 축구역사박물관? 이런 소식이 오늘 페이스북 고지로 보인다. 더는 자세한 소식은 캐묻지 않았으니 그 내밀함이야 추후 정리키로 하고 이 행사를 주관 혹은 주최하는 데를 보니 천안시 축구종합센테추진단이 보이고 발표자 중에도 그 소속 학예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천안시 공립박물관으로 건립이 추진하는 모양이다. 그 붐업 혹은 여러 관문 통과를 위해 한국박물관교육학회라는 단체랑 손을 잡고선 뭔가 꿍꿍이를 마련하려는 모양인데 이 학회 발표진 구성을 보면 좀 웃음이 난다 ㅋㅋ 이관호 회장이랑 윤태석 선생이 축구를 발표한댄다 ㅋㅋ 비웃음이 아니니 오해는 말도록. 축구랑은 한참이나 거리가 있는 듯한 할배들이라 글타. 내일 자세한 내막을 양쪽으로 찔러 알아봐야겠다.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조금은 이채로운 길을 개척하지 않나 싶어서다. 2023. 8. 22.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쌍끌이 박물관 저인망 영업 이제 기획전시 두 건 동시 개막은 눈감고도 하는거다 라고 생각은 안하시겠죠?! 예산도 없고, 학예인력도 없고, 평가도 없고, 박물관 전시 관심도 없는 없는 게 천지인 이곳에서~ 학예팀 운영팀이 뭉쳐 또 열심히 해버렸네요~ 아직 할 일은 태산이지만 페친분들에게는 먼저 공개하고 싶었습니다~ *^^* 개막식 2023.09.06.(수) / 15시 페친분들을 초대합니다… #안양박물관 #安養年華안양의아름답고찬란한시간 #김중업건축박물관 #어느건축가의흔적 #나의찬란한시간은언제오는가 *** 이상은 안양박물관 정재은 선생 포스팅이다, 이 박물관은 내가 지은 죄가 많다. 2023. 8. 22.
산동성을 출발한 밀입국 제트스키, 오빠 말 믿어줘?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0027100065?section=news '제트스키 밀입국' 중국인, 혼자 기름통 5개로 300여㎞ 이동 | 연합뉴스(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최근 제트스키를 타고 중국에서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은 조력자 없이 혼자 기름통 5개로 연료를 보충...www.yna.co.kr 이 보도를 보면서 내가 생각할 때 주시해야 하는 대목은 이 건은 재수없게 걸려들었지, 그렇지 아니하고 유유히 빠져간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 라는 점이다. 보도를 보면 해군 당국이 A씨가 탄 제트스키를 추적했고, 그러다가 그 스키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인근 갯벌에 걸린 사실을 확인하고는 해경에 알렸다 했지만, 신뢰가 가는가? 나는 안 간..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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