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616 [요지경] 여자가 한을 품으면 독버섯을 먹인다? 독버섯으로 전 시부모 살해?…호주 여성, 3명 살인혐의로 재판에 2023-11-03 14:57 초대해 대접한 음식에서 독버섯 확인…과거 복통 겪은 전 남편은 초대에도 안가 https://m.yna.co.kr/view/AKR20231103093400104?section=international/index&site=hot_news_view_swipe01 독버섯으로 전 시부모 살해?…호주 여성, 3명 살인혐의로 재판에 | 연합뉴스(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호주의 40대 여성이 이혼한 남편의 부모에게 독버섯이 든 음식을 대접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www.yna.co.kr 이 소식에 왜 영화 미저리가 오버랩하는지 모르겠다만 그러면서도 오죽 원한이 맺혔으면 저리 했을까도 싶다. 독버섯이라... 2023. 11. 3. 신정일 작가와 함께 걷는 갈재 옛길 옛길 걷기에 함께 할 길동무를 모십니다. 딱 하루의 시간을 내서 호남의 조선시대 국도1호선이었던 삼남대로 갈재를 함께 걷고자 합니다. 길 안내는 옛길순례의 선구이신 신정일 작가님이 해 주십니다. 기억에서조차 사라지는 호남 내륙의 가장 큰 교통로. 그리고 그 길에 남겨진 사연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속 여행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일시:11월 11일 10시30분~14시30분. 장소: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2구 마을정자. 중식과 간단한 음료는 문화유산마을에서 준비합니다. 아래의 리플렛을 참고하시고 선착순 인원 모집입니다. 연락처 : 063-564-1101 문화유산마을입니다 2023. 11. 3. [슬렁슬렁 자발 백수 유람기] (2) 목적지가 없는 한량 한달이 되는 기간 나는 이곳은 봐야겠다 정한 데가 없다. 하긴 아주 없다고는 하기 힘들겠거니와 딱 한 군데만은 가기로 했으니 폼페이 유적이다. 그렇다고 언제 가겠다 정한 것도 없다. 저 한 달간 어느 때인가는 가보겠다 점지한 곳이다. 정한 데가 없으니 편한대로 꼴리는 대로 어 저기가 있었네 걸리는 대로 가보려 한다. 시간 장소 정해 찾아가는 여행은 안한다. 그래서 이번 출타는 여행이 아니며 나는 한량이다. 베이스캠프는 치지만 아마 이 캠프에 머무는 날은 절반도 되지 않을지 모른다. 왔다갔다 하려 한다. 이웃 나라에서 이래저래 도움주는 친구 뭘로 보답할까 물으니 삼겹살이면 된다 해서 삼겹살 사러 아테네는 갈까 하며 상주땅서 책 선전하며 고추장 파는 명랑 소녀 따님 만나러 베를린 장기 체류한대서 그쪽 합류해.. 2023. 11. 3. [안성맞춤박물관]내 입에 안성맞춤 특별전 안성맞춤박물관에서 을 개최합니다. 안성탕면 탄생 40주년을 함께 맞이하며 치열한 한국의 라면산업의 흐름 속에서 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농심의 라면스프공장은 왜 안성에 지어졌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그 시절의 라면은 이제 다양한 미식의 경지로 넘어왔습니다. 안성맞춤박물관에서 라면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개막식 안내- 2023.11.10. FRI PM 14:00 안성맞춤박물관 1F 기획전시실 -개막식 부대행사- 안성맞춤박물관 앞마당 강연(농심R&D연구원), 세미나실 2023. 11. 3. 수명을 다한 제사 필자는 조선시대 의례 복원과 퍼포먼스화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적인 규모에서 전통 쑈 (필자는 일본의 여러가지 왕실 의례도 국가적 규모의 문화 쑈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본다), 보존하고 싶다면 하면 되고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고 싶다면 하면 된다. 미 독립전쟁 당시 군복 퍼포먼스도 쑈가 된다면 한다. 조선시대 전례를 그렇게 공연한다고 문제될 것 전혀 없다. 다만 제사를 간소화해서 집집마다 유지하려는 시도-. 죽어가는 것은 죽게 놔둬야 한다. 제사? 선산? 다음 세대 안에 다 사라지고 버려진다. 다음 세대가 시작되기 전에 이를 손보는 집안은 그나마 약식이라도 가족 묘와 추모공간이 유지될 것이고 대책없이 버티는 곳은 무덤도 다 잃게 되고 제사는 흐지부지될 것이다. 그만 두어야 할 때 그만 두어고 정리해.. 2023. 11. 3. [슬렁슬렁 자발 백수 유람기] (1) 난장된 하루전 서재 젊은 친구들이야 년 단위로 나가더라만 중늙은이가 제아무리 자발적 백수가 되었다한들 그네들 따라가다간 가랭이 찢어지니 그런 나한텐 한 달이 그들한테는 일년쯤 되지 않겠는가? 그렇다 해서 내가 저런 쪽에 빠삭한 것도 아니요 어리벙벙이라 함에도 난생 두 번째 장기 외유에 나선다. 내일 출발을 앞두고 조금은 부산해서 준비로 그러하겠는가? 내가 비운 사이 내 서재도 개비한다 하니 치워줄 건 치워야 한다 해서 손을 댔는데 그만 난장을 만들고 말았다. 저걸 다 어디다 어케 치운단 말인가? 트렁크는 덩치는 큰 듯 하더니 속내는 좁아터진 듯하다. 2023. 11. 3. 이전 1 ··· 1776 1777 1778 1779 1780 1781 1782 ··· 39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