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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은 벌거지를 부르는 법 농약을 쳐야 하는 이유다. 2021. 6. 15.
두꺼비 잠수하듯 싱크홀로 잠수하는 자가용 인도 뭄바이 주차장서 차가 수십초 만에 싱크홀로 '쑥~' 2021-06-14 18:24 우물 덮은 뒤 주차장 조성…폭우로 바닥에 구멍 인도 뭄바이 주차장서 차가 수십초 만에 싱크홀로 '쑥~' | 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뭄바이의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차량이 수십초 만에 싱크홀로 빠져들어가는 일이 발생했다. www.yna.co.kr 우째 저런 일이 생겼을까 하니, 저 보도에 보건대 문제가 발생한 주차장이 본래는 우물이 있던 곳이라서 그렇댄다. 이 우물은 깊이 15m에 달한다는데 근자 콘크리트로 마감 처리를 하고 주차장으로 쓴 모양이지만 근자 이어진 폭우에 저 모양 저 꼴이 벌어지고 말았단다. 앞선 포스팅도 그렇고 어째 요지경 세상 어제오늘은 인도 독차지라, 중국도 그렇고 암튼 쪽.. 2021. 6. 15.
애미 애비도 몰라볼 인도 다처多妻 공동체 아내만 38명…'세계 최대 가족' 거느린 인도 남성 76세로 사망 2021-06-14 11:48 일부다처제 허용된 종교집단의 수장…4층짜리 건물서 함께 살아 아내만 38명…'세계 최대 가족' 거느린 인도 남성 76세로 사망 | 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아내 38명, 자녀 89명, 손주 33명 등을 둬 '세계 최대 가족'의 가장으로 불린 인도 남성 시온-아 ... www.yna.co.kr 종교 율법이야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 해도 인도 세속법까지 저걸 용인하는지는 모르겠다. 저런 일이 대한민국에서도 가능할까? 내가 아는 한 막을 방법도 없다. 얼마든 가능하다. 지가 능력에 따라 마누라 하나를 두건 백명을 두건 그건 그네들 몫이라 세속법이 간여할 수는 없다. 더구나 간통제까지 폐지된 마당.. 2021. 6. 15.
뭔지 모르나 괜히 폼나는 풀쌔기 정체를 가늠하기 힘든 풀쌔기다. 이거 관리하려면 적잖은 손길이 필요하리라. 잡초를 뽑아줘야 할 테니 말이다. 2021. 6. 15.
심사라는 이름의 논문게재료 삥뜯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등재지라는 곳에선 제법 콧대가 높아 이런 데 실리는 논문은 후한 점수를 준다 하니 투고논문이 넘쳤다. 그런 등재지계에 요샌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내 메일함엔 투고 기간 연장한단 각계 소식이 끊임없이 쏟아져 들어온다. 편수도 못 채우는 모양이다. 등재지는 도입 초창기만 해도 각 학회가 벌떼처럼 들고 일나 반대하더니 없앤다니 이번엔 없애지 말라 개떼처럼 들고 일어났다. 세상 어떤 나라에서 국가권력이 개입해 이건 등재지요 이건 후보지며 기타는 우수마발이라 등급을 매긴다더냐? 인용지수로 가야 한다. 검색 문제가 있지만, 이것도 요샌 그 방법이 쌔고 넘쳤다. 덧붙이건데 제발 게재료 받아 운영하는 학회지 없애라. 삥뜯어 이 짓 한다더냐? 그러고 보니 근자 어떤 학회가 생겼다면서 날더러 홍보이사인.. 2021. 6. 14.
오늘의 산수국 터지기 직전이다.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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