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515 국가재건위 박정희 대장 분부 받들어 만든 수원 종합원호원 "우리의 길" 상像 태극기를 든 4인 가족의 동상을 받치고 있는 기단 전면에는 (상이군경 직업재활원을 포함한) 종합원호원의 신조가 새겨졌는데 그 문구는 다음과 같다. "우리의 길 자유와 평화와 민권을 위한 봉사와 희생은 근본신조다 새롭고 명랑하고 바르게 살아 이 긍지 이 전통 길이 빛내자 사랑과 협동으로 한데 뭉치어 조국에 감사하는 역군이 되자 깨끗이 부지런히 정성을 다해 성실한 생활 속에 보람을 찾자 농촌으로 직장으로 즐거히 나가 내 힘으로 내 갈 길 개척하리라" 뒷면에는 다음과 같은 조상기造像記가 써 있다.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박정희 대장의 분부를 받들어 여기에 종합 원호원을 세워 민족정기의 상징을 삼는다 1962년 12월 15일 원호처장 육군소장 민병권" 61년 5.16 이후 들어선 군사정권은 상이군경 처우 개선을.. 2023. 4. 24. Ive An Yu-jin Reveals Makeup Brand Photos An Yu-jin, a member of K-pop rising girl group IVE, was released on the 24th as an exclusive model for makeup brand CLIO. These pictorials feature Yujin, who boasts a lovely visual that stays in spring along with the brand's new products. Ive released its first full-length album "I've IVE" on the 10th and is continuing its active activities with the title song "I AM." (END) 2023. 4. 24. 식민지부터 만들어 놓고 제국주의가 된 일본 결국 일본은 "식민지부터 만들어 놓고" 제국주의가 된 셈이다.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한 1910년까지도 서구 제국주의국가들과 여전히 "불평등조약"을 맺고 있었고, 관세자주권이 없었다. 일본이 조선을 병합한 다음해, 1911년에 비로소 관세자주권을 찾아왔고 일본과 서구 제국주의 국가간 불평등조약은 완전히 폐기되었던 것이다. 일본은 식민지부터 만들어 놓고 제국주의가 된 셈이다. 그런 나라에 식민지가 된 조선은 더 한심한 상황이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2023. 4. 24. 일본이 제국주의가 된 시점 흔히 일본사를 좀 했다는 사람들 중에는 일본이 "에도시대에 얼마나 잘 살았으며" "1910년 합방 당시 일본이 한국과 얼마나 차이가 컸는지를 주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이렇다. 일본이 에도시대에 잘 살아봐야 상업자본, 그리고 매뉴팩추어 단계도 제대로 진입 못한 전형적 아시아 국가의 경제였다. 일본사가들은 개항 직전 일본의 경제수준을 "매뉴팩추어가 작동하는 공업화 전단계로 보고 싶어하지만, 과욕이다. 일본의 에도시대는 서양사의 "early modern"이다. 르네상스-메디치가의 시대에 해당한다는 말이다. 1910년의 합방당시 차이? 있을 수 밖에 없지. 개항후 일본의 급성장에도 한국이 강화도 조약 이후 하던 삽질을 생각하면 1910년 경에는 당연히 차이가 커질 수 밖에 없다. 일본과.. 2023. 4. 24. 한국의 70년대에 해당하는 일본의 1910-30년대 일본경제사를 보면 대략 1910년부터 중화학공업 투자가 시작된다. 그 이전은 일본은 말이 제국주의 국가지 양조업, 제지업, 방직업 등등의 소규모 공장이나 굴리던 전형적 아시아 국가였다. 청일전쟁 때 승리가 중요한데 이 전쟁의 승리로 막대한 배상금을 받아 러일전쟁이 가능해졌다. 러일전쟁 때는 이겼다 해도 배상금을 전혀 못 받았는데 다행이 그 직후 1차대전이 터져 전무후무한 대호황기에 접어들었다. 1차대전의 전쟁수요로 이 시기에 일본은 중화학공업투자가 가능해지고 수출이 급증하며 단숨에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전환하였다. 대략 중화학공업에 기반한 전형적인 제국주의 국가의 모습을 완성한 시기가 1930년대인데, 완성하자마자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으로 확장을 시도하다 원자탄을 맞고 패전국이 된 셈이다. 일본의 191.. 2023. 4. 24. MAURIZIO CATTELAN in Seoul / 마우리치오 카텔란 at 리움미술관 지난 1월 말에 개막해 오는 7월 16일까지 남산 기슭 리움이 개최하는 마우리치오 캇틀란 MAURIZIO CATTELAN 특별전 '우리가 남이가[WE]'를 미술관은 아래와 같은 문구를 대문에 걸어놓고 선전한다. 이 요란한 선전을 어디까지 신뢰해야 하는가? 나는 따르지 아니한다. 캇틀란을 어찌 읽을지는 내가 생각하는 바를 따로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로대 우선 이 자리에서는 주최측이 선전하는 요란스런 구호를 따르되 전시작을 감상하기로 한다. MAURIZIO CATTELAN WE January 31-July 16, 2023 Leeum Museum of Art is pleased to present WE, a solo exhibition by Maurizio Cattelan, one of the most con.. 2023. 4. 24. 이전 1 ··· 2096 2097 2098 2099 2100 2101 2102 ··· 39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