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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직원채용 공고 https://www.chf.or.kr/c6/sub2_2_3.jsp?thisPage=1&searchField&searchText&brdType=R&bbIdx=108085 채용공지 - 인재채용 - 공지사항 - 재단소개 - 한국문화재재단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가. 채용분야 및 인원 채용분야 채용부서 직무내용 인원 근무지 배치 정 규 직 신입 일반직5급 미정 일반경영행정 - 사업기획 및 운영, 경영(마케팅), 홍보, 회계, 사무 등 3� www.chf.or.kr 옛 한국문화재보호재단으로 문화재청 소속입니다. 2020. 9. 25.
[9월은 재산세 납부] 조세 독촉[催租] 조세 독촉[催租] 김우급金友伋(1574~1643) 겨울밤 호각 소리 외딴 성을 울리는데 一聲寒角動孤城 촌구석 집마다 아전이 밤에 찾아간다 村巷家家吏夜行 내일은 사또가 조세 마치라는 기일이라 明日縣官期畢租 삼경 넘도록 절구질 소리 견딜 수 없네 不堪舂杵度三更 *** related article *** 국화꽃을 빌리다[借菊] 추담秋潭 김우급金友伋(1574~1643)국화꽃을 빌리다국화꽃을 빌리다[借菊] 추담秋潭 김우급金友伋(1574~1643 그대 기른 국화 키가 한 길 남짓이라는데 聞君養菊長尋餘 서리 내려 맑은 향기 옷깃에 가득 배겠소 霜後清香滿人裾 병치레에 길을 나설 ��historylibrary.net 2020. 9. 25.
강박에서 해방하는 공부 언젠지부터 패턴을 바꿨다. 이전엔 해외 답사는 답사전 답사할 곳에 대한 정보를 잔뜩 수집, 마대자루 톱밥 쑤셔넣듯 미리 하고 떠났지만, 그 작업이 고통스럽기도 하고, 그에 자꾸만 내가 포로가 되는 단점이 있다. 이 새로운 방식이 좋은지는 자신은 없다. 허나 내키는대로 꼴리는대로 여행은 그런 번다함이 없다. 그래도 내가 댕긴 곳이 궁금하단 욕정이 스멀스멀 기어올라 자료를 뒤척이기 시작한다. 이 기운 이러다 말겠지만, 위키피디아에서 참고문헌 검색하고 이태리는 이태리어 항목 펼쳐놓고는 영어번역기 돌려 서칭한다. 로마에 디뎌 가장 먼처 달린 곳이 라르고 디 또레 아르젠티나. 아르헨티나랑 연관한 무엇인가 했더니 독일과 국경을 접한 불란서 도시 스트라스부르그랑 연동한단다. 아르센 벵거가 이 도시 출신이다. 그는 독.. 2020. 9. 24.
돈 안 되는 문화재는.. 돈 안 되는 문화재 필요없다. 장사 안 되는 문화재 존재가치 없다. 돈 못 벌고 장사 안 되는 문화재는 쓸어버려야 한다. 2020. 9. 24.
장수 백화산 기슭의 가야고분 장수군 백화산서 가야시대 철기 제작도구 출토…"호남고분 최초" 송고시간 2020-09-24 14:36 최영수 기자 철기 단조용 망치·집게·모루 등 발굴…28일 고분 발굴 현장 공개 www.yna.co.kr/view/AKR20200924122400055?section=culture/all장수군 백화산서 가야시대 철기 제작도구 출토…"호남고분 최초" | 연합뉴스장수군 백화산서 가야시대 철기 제작도구 출토…"호남고분 최초", 최영수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9-24 14:36)www.yna.co.kr 영호남 지역 화합을 표방하며 문재인 정부가 표방한 가야사 연구복원 프로젝트는 호남지역에서만 국한하면 실은 전북을 위한 사업이라, 전남에서는 가야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마한만 좋아라 해서 우린 가야 싫.. 2020. 9. 24.
죽은 레넌보다 놀라운 레넌 살해범 40년째 복역 존 레넌 살해범 "난 사형됐어야 마땅했다" 송고시간 2020-09-23 09:19 정윤섭 기자 "영광 좇아 비열한 행동"…레넌 부인 오노 요코에 사과 11번째 가석방 불허…"가둬두는 게 사회에 도움" www.yna.co.kr/view/AKR20200923036800075?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40년째 복역 존 레넌 살해범 "난 사형됐어야 마땅했다" | 연합뉴스 40년째 복역 존 레넌 살해범 "난 사형됐어야 마땅했다", 정윤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9-23 09:19) www.yna.co.kr 이 기사를 첨에 접하고선 잉? 레넌 살해범이 아직 살아있었나? 했더랬다. 더구나 40년전 거사를 치른 이 친구 나이가 고작 예순다섯? 새.. 2020.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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