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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김용건-하정우 부자 수난이대? 아버진 임신중절 소동에 아들은 프로포폴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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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연하 여성에 피소된 김용건 "출산과 양육에 최선"(종합)

Drama/Movie / 김정진 / 2021-08-02 14:06:50
낙태강요 미수 혐의로 피소…지난주 고소인 조사 마쳐
상대방 측 "김용건 입장 사실과 달라…연락 차단한 적 없다"


 

39살 연하 여성에 피소된 김용건 "출산과 양육에 최선"(종합)

낙태강요 미수 혐의로 피소…지난주 고소인 조사 마쳐 상대방 측 "김용건 입장 사실과 달라…연락 차단한 적 없다"(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김정진 기자 = 배우 김용건(75)이 39살 연하 여성 A씨

m.k-odyssey.com

 

만 일흔다섯 뇐네가 사고 친 모양이라 그보다 서른아홉살 적으면 임신한 여성 나이가 서른여섯이란 말인데 손자 재롱 볼 연세에 아들인지 딸을 보게 생겼으니 남은 여생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긴 했을 것이로대 저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는 내막이야 본인들만이 알 터이고

그러는 쟁투에서 단 하나 움직이기 힘든 사실은 임신 그 자체 아닌가 한다.

이로써 본다면 하정우는 동생이 생기는 셈인데 이거야 핏줄이고 핏줄이 우애를 자동으로 보장하지는 아니해서 골육지란이 어떤 비극을 초래키도 하는지는 너무 많은 실례가 있으니 그거야 저네들 몫이 아니겠는가?

 

김용건 하정우 부자 



칠순 뇐네가 것도 법적 싱글이 누굴 만나 어찌하건 그야 프라이버시라 마흔 연하건 반세기 연하건 무에 그걸로 비난받거나 하겠는가?

다만 그것이 저와 같은 일로 외부로 터져 나왔다는 것인데 일단 한쪽 주장을 보면 할배 쪽이 못된 놈이라 할배야 그거 아이다고 펄쩍 뛰는 형국이라 내막이 무엇이건 이미지로 먹고살아야 하는 할배는 심대한 타격임에 틀림없다.

이 사태를 어찌 수습할지야 어떤 방향으로 갈 테고

저 할배도 참 파란만장하다.

 

할배 힘도 좋아 



나야 저이가 한창 달력 양복 모델로 날리던 시절부터 뇌리에 각인하거니와 그 모델로 한진희 백윤식 이영하 박근형 등등이 시대를 주름잡았으니 어째 인물값한다 그러는지 순탄한 삶 굴곡없는 삶을 사는 이가 드물어

이영하만 해도 선우은숙 버렸다 해서 개차반 취급이고 백윤식도 몇 년전인가 어느 방송기자 수십년 연하랑 이상한 소문나더니 우째됐는지 알 수가 없다.

할배야 글코 요새 그 아들도 사정이 영 말이 아니라서 프로포폴 불법 투약혐의로 정식재판이 청구되어 그 처분을 기다리는 중이라 이래저래 저 부자 수난이대인갑다.

저들 부자 살가운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어째 썩 좋을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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