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7944 김화달(金化達) 삼국사기 권 제48(열전 제8) 효녀 지은 : 효종(孝宗)은 당시 제3재상 서발한(舒發翰) 인경(仁慶)의 아들로 어릴 적 이름은 화달(化達)이었다. 왕이 말하기를 “그는 비록 어린 나이라고는 하지만 문득 인격이 완성된 어른처럼 보인다.” 하고 곧 자기 형 헌강왕의 딸을 아내로 삼게 하였다. 2018. 3. 7. 매형공주(妹兄公主) 이 매형공주는 공주의 이름일 수도 있으며, 일반명사로 본다면 누이동생 중에서도 맡공주라는 뜻일 수도 있다. 백제 창왕명 석조 사리감(百濟昌王銘石造舍利龕) : 백제창왕(百濟昌王) 13년(567. 위덕왕 13) 태세(太歲) 정해(丁亥)에 매형공주(妹兄公主)가 사리를 공양하다.(百濟昌王十三秊太歲在丁亥妹兄公主供養舍利.) 2018. 3. 7. 창(昌) 삼국사기 권제27(백제본기 제5) 위덕왕 즉위년 : 위덕왕(威德王)은 이름은 창(昌)이고 성왕의 맏아들이다. 성왕이 재위 32년에 죽자 왕위를 이었다. 삼국유사 권제1 왕력 : 제27대 위덕왕(威德王)은 이름이 창(昌)이며 명(明)이라고도 한다. 갑술년에 즉위해 44년을 다스렸다. 삼국사기 권제20 고구려본기 제8 영양왕 : 9년(598) [봄 2월에] 왕은 말갈의 무리 만여 명을 거느리고 요서를 침략하였는데, 영주(營州) 총관(摠管) 위충(韋)이 이를 격퇴시켰다. 수나라 문제가 이 소식을 듣고 매우 노하여 한왕(漢王) 양(諒)과 왕세적(王世積)을 모두 원수(元帥)로 삼아서, 수군과 육군 30만을 거느리고 와서 [고구려를] 쳤다. 여름 6월에 황제가 조서를 내려 왕의 관작을 빼앗았다. 한왕 양의 군사가 .. 2018. 3. 7. 창왕(昌王) 삼국사기 권제27(백제본기 제5) 혜왕 즉위년 : 혜왕(惠王)은 이름이 계(季)이고 명왕(明王)의 둘째 아들이다. 창왕(昌王)이 죽자 왕위에 올랐다. 삼국사기 권제27(백제본기 제5) 법왕 즉위년 : 법왕(法王)은 이름이 선(宣)이고 혜왕 맏아들이다. 혜왕이 죽자 아들 선이 왕위를 이었다. 삼국사기 권제27(백제본기 제5) 위덕왕 즉위년 : 위덕왕(威德王)은 이름은 창(昌)이고 성왕의 맏아들이다. 성왕이 재위 32년에 죽자 왕위를 이었다. 삼국유사 권제1 왕력 : 제27대 위덕왕(威德王)은 이름이 창(昌)이며 명(明)이라고도 한다. 갑술년에 즉위해 44년을 다스렸다. 삼국사기 권제20 고구려본기 제8 영양왕 : 9년(598) [봄 2월에] 왕은 말갈의 무리 만여 명을 거느리고 요서를 침략하였는데, 영주(.. 2018. 3. 7. 위덕왕(威德王) 삼국사기 권제27(백제본기 제5) 위덕왕 : 위덕왕(威德王)은 이름은 창(昌)이고 성왕의 맏아들이다. 성왕이 재위 32년에 죽자 왕위를 이었다. 원년(554) 겨울 10월에 고구려가 크게 군사를 일으켜 웅천성(熊川城)을 공격해 왔으나 패하여 돌아갔다. 6년(559) 여름 5월에 초하루 병진에 일식이 있었다. 8년(561) 가을 7월에 군사를 보내 신라의 변경을 쳐서 약탈하었다. 신라 군사가 나가 쳐서 이기니 죽은 자가 1천여 명이었다. 14년(567) 가을 9월에 사신을 진(陳)나라에 보내 조공하였다. 17년(570)에 고씨의 제나라[高齊] 후주(後主)가 왕을 사지절(使持節) 시중(侍中) 거기대장군(車騎大將軍) 대방군공(帶方郡公) 백제왕(百濟王)으로 삼았다. 18년(571)에 고씨의 제나라[高齊] 후주(.. 2018. 3. 7. 구수왕(仇首王) 삼국사기 권 제24(백제본기 제2) 구수왕 : 구수왕(仇首王)은 초고왕(肖古王)의 맏아들이다. 키가 일곱 자[尺]요 위엄과 거동이 빼어났다. 초고가 재위 49년에 죽자 왕위에 올랐다.3년(216) 가을 8월에 말갈이 와서 적현성(赤峴城)을 포위하였다. 성주가 굳게 막으니 적이 퇴각하여 돌아갔다. 왕이 굳센 기병 800명을 거느리고 추격하였는데, 사도성(沙道城) 아래에서 싸워 이를 격파하여 죽이거나 사로잡은 것이 매우 많았다. 4년(217) 봄 2월에 사도성 옆에 두 개의 목책을 설치하였는데 동서로 서로 떨어진 거리가 10리였다. 적현성의 군졸을 나누어 [보내] 지키게 하였다. 5년(218) 왕이 군사를 보내 신라의 장산성(獐山城)을 포위하였다. 신라 왕이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공격하니 아군이 패배하였다... 2018. 3. 7. 이전 1 ···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2858 ··· 299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