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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앞둔 노땅 하계사가 건져낸 원주 석남사 터 어제 보여드린 우동이 새겨진 갑석 모서리 부재와 함께 나온 면석 형태의 돌입입니다. 윗쪽 도드라진 부분을 기둥(우주.탱주)새김으로 보아도 될까요! 고수님들의 지도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건물 기단입니다. 법천사 금당보다 더 잘 남아 있습니다. 꼭 1년 전인 2019년 12월 14일 원주시립박물관장 박종수는 앞과 같이 썼다. 정년 퇴임 6개월을 남긴 시점, 1년이 지난 오늘은 아래와 같이 썼다. 1년 전 부동산 개발로 사라질뻔한 석남사터입니다. 토지소유자에게는 생계가 걸린 일이었고 저는 고려가 시작된 역사의 현장을 지키기 위해 당 수치 최고점을 찍었던 피말리던 곳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토지 매입하고 발굴조사 마치고 문화재 지정 예고 중입니다. 법주 남양 홍공은 한국 중세의 시작이라고 말하죠. 그의 표현.. 2020. 12. 14.
19대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안병우 안병우 한신대 명예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취임 임동근 기자 2020-12-14 16:45:26 안병우 한신대 명예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취임 안병우 한신대 명예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취임(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안병우 한신대 명예교수가 14일 제19대 원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2월 13일 k-odyssey.com 한국학중앙연구원 제19대 원장 안병우(安秉佑) 박사 취임 ■ 생년월일 : 1954. 8. 17. (67세, 충북 음성 출생) ■ 現 : 덕성학원 이사장 및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 前 :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초대 위원장 ■ 임기 : 2020. 12. 14. ~ 2023. 12. 13.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19대 원장에 안병우 박사가 취임하였습니.. 2020. 12. 14.
여친이랑 일본여행 간 일이 죽을 죄인가? 국립발레단원 부당해고에 부친다 '자가격리 이탈' 발레리노 부당해고 인정…국립발레단 불복소송 송고시간 2020-12-14 08:00 성도현 기자 노동위, 두 차례 구제신청 인용·복직명령…공은 서울행정법원으로 www.yna.co.kr/view/AKR20201213025700005?section=culture/performance-exhibition '자가격리 이탈' 발레리노 부당해고 인정…국립발레단 불복소송 | 연합뉴스 '자가격리 이탈' 발레리노 부당해고 인정…국립발레단 불복소송, 성도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12-14 08:00) www.yna.co.kr 결국 내가 예상한 그대로다. 나는 저 이유로 해당 발레리노를 국립발레단이 해고한 일을 여론에 떠밀린 쇼라고 봤고, 질 것이 뻔하다고 했다. 그래 불복하고 정식 재판으로 간.. 2020. 12. 14.
흑백사진에 남은 미륵사, 국립익산박물관 특별전 Theme Exhibition by Iksan National Museum period : Dec. 15th, 2020 ~ Mar. 28th, 2021 일제강점기 흑백사진 속 미륵사지를 만나다 임동근 기자 2020-12-14 13:56:26 국립익산박물관 테마전 '100년 전 사진에 담긴 미륵사지 1300년'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57218027462 일제강점기 흑백사진 속 미륵사지를 만나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일제강점기 전북 익산 미륵사지를 흑백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국립익산박물관은 테마전 ′100년 전 사진에 담긴 미륵사지 1300년′을 15일부터 내 k-odyssey.com 국립익산박물관이 빛바랜 100년전 흑백사진.. 2020. 12. 14.
변화한 언론환경, 조두순의 경우 극성 유튜버 소굴 된 조두순 집 앞…"구독 누르면 쳐들어갑니다" 송고시간 2020-12-13 14:15 권준우 기자 백여 명 몰려 새벽까지 고성·소란…가스관 타고 불법침입 시도 방송 경쟁하다 유튜버끼리 폭력 행사하고 경찰 공무집행 방해도 하룻밤 새 주민 민원 70건…"조두순 때문에 심란한데 구경꾼들까지 난리" 극성 유튜버 소굴 된 조두순 집 앞…"구독 누르면 쳐들어갑니다" | 연합뉴스극성 유튜버 소굴 된 조두순 집 앞…"구독 누르면 쳐들어갑니다", 권준우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2-13 14:15)www.yna.co.kr 대략 20년 전인가 오마이뉴스가 누구나 기자인지 시민이 기자인이 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서 언론계 선풍을 일으켰지만, 실상 그에 딱 맞는 시대는 20년이 흐른 지금이라, 지.. 2020. 12. 14.
해강 김규진 휘호도 1. 근대의 서화가 해강海岡 김규진金圭鎭(1864-1933)이 1920년 무렵, 금강산 구룡폭포 옆 바위에 새길 '미륵불彌勒佛' 석 자를 써달라는 주문을 받는다. 보통 큰 글자가 아니었으므로, 해강은 특별히 거대한 붓을 만들었다. 그리고 거기에 먹을 묻혀 글씨를 썼다. 근데 이쯤 되면 쓴다기보다는 그린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 싶다.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2. 해강의 대스승격인 눌인訥人 조광진曺匡振(1772-1840)이 평양 연광정練光亭에서 "먹물을 적시니 두께가 소의 허리만해진" 붓으로 전위서예를 선보였던 적이 있다. 아마 해강도 그 얘기를 분명 들어 알고 있었으리라. 3. 지금도 구룡폭 옆에는 해강의 거대한 '미륵불' 세 글자가 또렷이 남아 있다고 한다. 100년 전 그 대단했을 퍼포먼스에 쓰인 ..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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