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811 두 형제 이야기, 고추를 자르고 심장을 꺼내는 요상한 고대 이집트 서사 *** [편집자주] 아래는 무슨 사연인지 고대 근동학을 투신하는 외우 윤성덕 박사가 계속 이 이야기를 하는지라, 내친 김에 도대체 이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단 가장 근접이 쉬운 위키피디아 관련 영문항목 중 그 줄기만 그대로 번역한다. 이쪽은 요새 유성환 박사 독무대인데, 시누헤 이야기를 이미 꺼낸 유 박사가 그 역주 작업도 마친 모양이라, 조만간 출간물 형태로 만나지 않을까 한다. 그때까지 임시방편 맛배기로 보아주기 바란다. "두 형제 이야기Tale of Two Brothers"는 고대 이집트 신왕국 제19왕조 시대, 기원전 1200년에서 1194년까지 통치한 세티Seti 2세 치세에 관한 고대 이집트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현재 브리티시 뮤지엄에 있는 오르비네 파피루스Papyrus D'Orbiney에.. 2025. 7. 18. 꿩 대신 닭, 위스콘신 수중 탐사하다 다른 난파선 발견 위스콘신에서 실종된 난파선을 찾던 수중 고고학자들이 다른 배를 우연히 발견했다고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이 다른 관련 언론보도들을 인용해 최근 전했다. 수중 고고학도들은 1880년 위스콘신 주 폭스 강에서 화재로 침몰한 목조 증기선 "L.W. 크레인Crane"의 마지막 안식처를 찾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위스콘신 역사학회Wisconsin Historical Society와 위스콘신 수중 고고학 협회Wisconsin Underwater Archaeology Association 소속 연구원들은 올해 초 다른 배를 찾던 중 L.W. 크레인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역사학회가 최근 그네들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난파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역사학회 소속 해양 고고학자 조던 치시엘치크Jordan.. 2025. 7. 18. 폴란드 중세 성 해자에서 '공작의 품격' 갖춘 600년 전 자수정 이 자수정amethyst은 고품질 은에 박혀 있었으며, 아마도 브로치 일부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약 600년 전, 중세 성을 방문했던 한 귀족이 화려한 장신구를 잃어버렸다.그러나 최근 고고학자들은 옛 해자moat 진흙에서 불로 도금한 은fire-gilded silver에 박힌 이 독특한 자수정을 발굴했다고 관련 연구성과를 인용한 라이브 사이언스가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폴란드 브로츠와프 대학교 고고학자 레흐 마렉Lech Marek에 따르면 이 유물은 원래 브로치 일부였거나, 덜 가능성이 높은 관이나 왕관 일부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브로츠와프 대학교 또 다른 고고학자인 마렉 미아즈가Marek Miazga와 베아타 미아즈가Beata Miazga는 7월 11일자 학술지 '앤티퀴티(Antiquity)'에 .. 2025. 7. 18. 탄자니아 야생 하이에나가 선사시대 야영지 유적 훼손 SCAVENGERS 프로젝트팀이 최근 탄자니아를 탐사한 결과, 야생 하이에나wild hyenas가 초기 인류 야영지human campsites의 고고학적 기록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카탈루냐 고생물학 연구소 Institut Català de Paleoecologia Humana i Evolució Social (IPHES-CERCA)가 주도하고 유럽 연구 위원회(European Research Council)의 지원을 받은 이 연구는 청소 동물인 육식 동물이 고대 인류 정착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6월, 연구진은 네안데르탈인을 비롯한 고대 인류 집단이 산 환경과 유사한 자연 동굴과 암석 거처에서 일련의 통제 실험을 수행했다.연구진은 중앙 화덕, 익힌 고기,.. 2025. 7. 18. 네안데르탈인도 가문의 요리가 있었다 이스라엘 두 개 인접 동굴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도축 네안데르탈인들에게도 가문의 요리법이 있었을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스라엘 북부 아무드Amud와 케바라Kebara 동굴에 각각 산 두 집단 네안데르탈인들은 서로 가까이 살면서 유사한 도구와 자원을 사용했음에도 매우 다른 방식으로 음식을 도축했다고 한다.과학자들은 이들이 서로 다른 음식 조리 방식을 전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박사 과정생이자 Frontiers in Environmental Archaeology에 게재된 이 논문 주저자인 아나엘 잘롱Anaëlle Jallon은 "아무드와 케바라 동굴 도축 흔적 패턴의 미묘한 차이는 지역 동물 사체 처리 전통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두 유적 네안데르탈인.. 2025. 7. 17. 식민지시대 ‘한성백제’와 그 탄생, 특히 문화재 탄생의 추적 식민지시대 ‘한성백제’와 그 탄생의 추적 김태식 국토문화유산연구원 전문위원 발표자 오영찬 선생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래 봉직하다 지금의 이화여대로 자리를 옮겼으니, 마침 박물관 봉직 시절, 그리고 이후에도 그 박물관이 보유한 총독부 시절 각종 문서들을 이용한 활발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거니와, 이번 발표 또한 그런 특장을 유감없이 발휘한 좋은 발표라 생각한다.토론자는 풍납토성을 필두로 몽촌토성이니 석촌동고분군이니 하는 데는 이가 갈릴 정도로 애증이 교차하는 현장이어니와, 그렇게 이가 갈릴 시절엔 발표자가 이용한 자료들은 접근조차 쉽지 않은 시절이었으니, 그때는 하다못해 그 시절 송파 일대 문화재 분포양상을 점검하고자 총독부가 작성한 오반분지일 지도 한 장을 스캔하러 온 도서관을 돌아다닌 시절이었다.. 2025. 7. 17. 이전 1 ··· 432 433 434 435 436 437 438 ··· 38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