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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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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는 2쇄를 소진하고는 한동안 절판시켰다가 재작년인가 3쇄를 찍었다. 근자 4쇄를 찍었다.

그간 오타 등은 바로잡아 현재로선 본문에 수정을 가할 대목은 없다.

다만, 누차 말했듯이 김유신이 655년, 만 60세에 새 장가를 든 일을 태종무열왕 김춘추가 내린 환갑 선물로 기술한 대목이 있거나와, 초판 발간 이래 당시 환갑이 있었는지에 대한 심각한 회의가 일어 이 대목만큼은 덜어 내고 싶었지만 그리되면 수정증보가 되어 할 수 없이 그대로 둔다.


4쇄에 즈음해 저자 소개란을 곤쳐 《직설 무령왕릉》 발간과 관련한 대목을 수정하고 보완해 넣었다.

가라.

5쇄 때 다시 보았으면 하지만, 그건 순전히 운에 맡길 뿐이다. (2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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