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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바이킹이 개척한 그린란드, 그 서막을 연 붉은 에릭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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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령 그린란드 땅 브라타흘리드Brattahlíð(지금의 카시아르수크Qassiarsuk)에 있는 붉은 에릭 Erik the Red 이라는 사람 동상이란다.

물론 나는 그린란드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내가 언제 저길 가 보겠는가?

그렇담 붉은 에릭(Erik the Red)은 어떤 사람일까?

이르기를 그린란드에 최초의 북유럽 정착지를 설립한 사람이라 한다.

그린란드에 상륙한 이른바 바이킹이렸다.

이 동상은 바이킹 탐험 시대를 증언하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어 세웠을 것이다. 

도대체 붉은 에릭은 어떤 족적을 남겼을까? 

본명이 읽기도 힘든 에이리크 힌 라우디 토르발드손 Eiríkr hinn rauði Þorvaldsson 이라 하는데, 이는 토르발드의 아들 붉은 에이리크 라고 한다.

대략 950년 무렵에 태어나서 1005년 무렵에 사망한 것으로 본다는 바이킹이다.

지금의 노르웨이 출신으로 대서양 건너편 그린란드에 최초로 노르드인 식민지를 개척했다 한다. 

열살 무렵에 그의 아버지가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노르웨이를 탈출해 그의 가족을 따라 아이슬란드에 정착했지만, 982년그 역시 살인사건으로 추방될 위기에 몰리자 아예 더 서쪽으로 가서 살자 해서 그린란드로 건너갔단다.

그에 앞서 바이킹 중에서는 군비외른(Gunnbjörn)이라는 탐험가가 이미 그린란드를 발견 보고한 적이 있어 이를 찾아나서 마침내 그 땅을 찾아 정착하고선 이 땅을 푸른 땅 그린란드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이를 시발로 그린란드 개척이 본격화했다 했다 하니, 그린란드 역사에서는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겼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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