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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 유물로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포경복 whaling suit, 곧 고래잡이옷이라는데
1834년 이전에 만든 이 그린란드 포경복은 독특한 점이 있다고.
사냥꾼은 중앙 구멍을 통해 보호복 속으로 기어 들어간 다음 밀봉하여 물개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완벽한 방수 기능을 보장했다 라고.
덴마크 국립 박물관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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