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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ic Urban Scene Was Overcrowded and Brutal
Life in close quarters caused eruptions of violence in an ancient city in what is now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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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소개한 프리기아 왕가 무덤 발굴이 영상을 통해서도 공개되기 시작했다.
터키 쪽 고고학 발굴 움직임이 심상찮다.
여기에 국가유산연구원 또한 터키 쪽과 MOU 체결하고선 박윤정이가 그짝 날아가서 사진 찍고 했더만 그래 다 좋다.
터키든 어디건 이제 한국고고학이 지구촌 곳곳을 휘저을 때가 되었고
제발 발굴만 할 줄 안다는 소리는 안 들었음 한다.
과학을 가미하지 않는, 과학이 주체가 되지 않는 고고학은 설 땅이 없다.
고고과학으로 가야지 단순한 발굴로만 가서는 가서 얻는 것도 없다.
그걸 국민이 바라지도 않는다.

이번에 발굴했다는 그 왕가 무덤 같은데 벌써 이런 식으로 정비까지 했다.
이건 뭐냐?
돈 벌겠다는 거다.
무덤 파서 돈까지 벌겠다 딱 이거다.
앙카라?
거기 있는 곳인데 앙카라 가서 뭘 봤어?
케말 파샤 영묘 가고 박물관 가서 히타이트 유물 보는 게 전부였자나?
이젠 그런 앙카라도 프리기아 미다스왕으로 장사하겠다는 심사다.
난 그리 본다.
고르디온 프리기아 왕가 무덤 발굴 추보
고르디온 프리기아 왕가 무덤 발굴 추보
근자 터키 당국이 이 나라 수도 앙카라 인근 프리기아Phrygia 왕국 고대 도시 고르디온Gordion에서 기원전 8세기 무렵 이 왕가 소속 무덤 하나를 발굴한 일을 공개했거니와그에 대한 비교적 상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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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고르디온에서 미다스 왕가 왕릉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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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터키 앙카라 인근 고르디온Gordion에서 고고학도들은 놀랍도록 잘 보존된 목조 묘실wooden burial chamber 하나를 발견했다.고고학자들은 이 묘실이 프리기아 왕족Phrygian royal family member, 아마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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