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현자가 세상을 파괴할 신성한 홍수에 대해 경고를 받고 가족과 모든 동물을 위해 배를 만든다.
그들은 살아남고 인류는 다시 시작한다.
노아의 방주 Noah's Ark 이야기가 아니다.
창세기 1,000년 전에 등장한 아카드 이야기 아트라하시스 Atrahasis 이야기다.
기원전 최소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홍수 신화가 몇 개 있다.
수메르인, 아카디아인, 바빌로니아인들은 모두 같은 이야기의 약간 다른 버전을 이야기했는데, 그 주인공은 지우스드라 Ziusudra, 아트라하시스 Atrahasis 또는 웃나피쉬팀 Utnapishtim (길가메시 서사시 the Epic of Gilgamesh에도 보인다. ) 이라고 불렸다. (저 지우스드라다는 훗날 짜라투스트라랑 연결되지 않나?)
기본 골격은 같다.
디음은 아트라하시스 아카드 이야기다.
안누나키 Annunaki (주요 신들)는 그들을 위해 운하를 파기 위해 이기기 Igigi 를 만들지만 결국 이기기는 이러한 육체노동과 반란에 싫증을 느끼고, 그래서 안누나키는 물과 지혜의 신 엔키 Enki 가 제안한 대로 대신 노동을 할 인류를 만든다.
하지만 인간이 너무 많아진다. 신들은 그들이 얼마나 시끄럽고 기도를 거의 하지 않는지에 짜증을 낸다.
게다가 지구와 공기의 신 엘릴 Plus Ellil 은 인류가 내는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
그래서 그는 인구를 줄이기 위해 역병과 기근을 보낸다.
그러나 인간은 견디자 그는 재앙적인 홍수로 그것들을 완전히 끝내기로 결정한다.
엔키는 이 계획을 비밀로 하기로 했다.
그러나 그는 아트라하시스 Atrahasis 라는 사람에게 홍수에 대해 말하고 배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아트라하시스는 말한 대로 배를 정확히 만들고 가족과 야생 동물을 배에 태우고 홍수에서 살아남는다.
엘릴은 엔키에게 화가 났지만 유산 miscarriages 과 같은 저주를 통해 인구를 통제하는 다른 방법을 찾는 데 동의한다.
***
아트라하시스 이야기와 지우수드라와 웃나피쉬팀 이야기 사이의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은 후자 두 가지에서 홍수에서 불멸로 살아남은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길가메시는 영원히 사는 비밀을 배우기 위해 웃나피쉬팀을 찾는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이 훨씬 더 오래된 메소포타미아 홍수 신화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이 19세기에 분명해졌다.
넓은 의미에서 이야기도 같고 특히 웃나피쉬팀 버전에서 많은 사소한 세부 사항도 마찬가지다.
물이 물러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새를 보내고, 이스타르 여신은 신의 분노가 멈췄음을 보여주기 위해 무지개를 만들고, 배는 산에서 쉬러 온다.
하지만 그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메소포타미아는 주변 지역 종교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많은 그리스 신들(전부는 아니지만)은 페니키아와 다른 동지중해 문화를 통해 메소포타미아 신들로부터 직접 후손이 되었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는 홍수도 있다.
프로메테우스 아들인 데우칼리온 Deucalion 은 인류를 파괴하기 위해 제우스가 보낸 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해 보트를 만드는 아버지 도움을 받는다.
그렇다면 이 모든 홍수 신화들은 왜 생겨났을까?
의심할 여지 없이 이야기에 풍부한 상징적 깊이가 있고, 따라서 수세기 동안의 생존과 다른 문화와 종교에 의한 변화하는 해석이 있다.
하지만 역사적 기원도 있을 수 있다.
1920년대 수메르 도시 우르 Ur 를 발굴할 때 레너드 울리 경 Sir Leonard Woolley 은 두 개의 다른 건설 시대를 분리하는 거대한 모래와 점토 층을 발견했다.
길이는 400마일, 너비는 100마일이었다.
이것은 기원전 2,900년 경의 재앙적인 홍수에 의해서만 남을 수 있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확립된 연대기와 일치한다.
그래서 이것이 "원래" 홍수였으리라 울리는 생각했지만 신화는 더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일부 이론가들는 홍수 이야기가 12,000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때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했고, 이후 6,000년 동안 선사 인류에게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한 대격변 사건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진 우리의 문화 기억에 크게 나타났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홍수 신화의 이 많은 버전은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말하는 사건과 이야기가 역사를 통해 어떻게 울려 퍼지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다.
이 신화에는 역사적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사람들을 몇 번이고 사로잡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이 "신화"를 믿는다고 말하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이야기를 말하고, 이해하고, 재구성하고, 해석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았다.
예를 들어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의 다양한 버전이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오래 다시 말할 것인지?
미래의 역사가들이 슈퍼히어로에 대한 우리의 현대적 매혹을 어떻게 만들지 누가 알겠는가?
'역사문화 이모저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천년 전 참나무 마차 (22) | 2024.05.21 |
---|---|
고개 돌려! 메두사 머리를 딸 때는 (21) | 2024.05.21 |
와인 암포라 선박 적재는 이렇게 (22) | 2024.05.20 |
암포라에 납덩이에 회향목까지 적재한 로마 화물선 (24) | 2024.05.20 |
배접지, 서양의 책 땜질 (25) | 2024.05.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