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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mlabradors.com/2017/11/did-you-know-dog-barking-is-our-dogs-imitating-of-human-speech/
우리 개가 사람 말을 흉내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개가 마치 사람 말 하듯이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다.
위 인용한 기사에서도 보듯이 개의 barking은 사실은 사람말을 흉내내면서 발달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개와 늑대의 유전적 차이는 사람의 인종간 차이보다도 적다.
그런데 왜 한놈은 barking을 하고 다른 놈은 howling을 하는 것일까?
개가 짖는 소리를 보면 사람 말의 음절처럼 딱딱 끊어지는 것을 보는데 (멍, 멍, 멍)
이는 사람 말을 흉내내면서 얻은 능력이라고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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