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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On the Thresh of Winter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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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bokgung Palace, Seoul
景福宮

겨울로 가는 문턱이다.

경복궁과 북악이다.

겨울 최촉하는 늦가을 비가 퍼부었다.

광화문 뒤편 흥례문 앞 경복궁 마당은 빗물로 흥건하다.

그래도 빗물은 잘 새는 모양이다.

한눈에 궁궐 중심축을 담아봤다.


광화문 정부청사 아래로 가을이 숨을 헐떡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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