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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경주 낭산 기슭 황복사지 발굴성과



"경주 황복사는 신라가 지은 첫 쌍탑 사찰"


송고시간 | 2019-05-15 09:20


길이 6m 정사각형 목탑터 2개 나와…종묘 제단 가능성도

소·쥐·돼지·개 십이지신상, 불상도 발견


이번 발굴성과에 대해서는 앞에서 링크한 우리 공장 박상현 기자 기사로 대체키로 하고....


나아가 현재까지 발굴성과를 요약 정리하는 한편 영어 번역도 시도하려 했지만 


가랭이 찢어질 듯한 하루라 

 

사진으로만 일단 갈음한다.


조사단인 성림문화재연구원이 문화재청을 통해 배포한 사진들인데, 원판이 좋지 않아 내가 손을 봤다. 


내가 발굴단이 문화재청에 제출한 약보고서를 검토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혹 소개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조사지역 전경인데, 현재는 이보다 조사가 더 진행된 듯하다.

조사지역 전경인데, 현재는 이보다 조사가 더 진행된 듯하다. 조사단은 탑 앞쪽을 금당구역으로 본 듯하다. 

저 넓은 대지를 모조리 인공으로 판축한 듯, 공설운동장처럼 만들었다.

남쪽에서 북쪽을 보고 찍었다. 

한데 조사단 도면을 보면 건물 배치는 서쪽에서 동쪽 방향이다. 서쪽 단 중앙지점에 중문지를 마련하고 그 뒤편으로 쌍탑, 그리고 그 뒤에 금당을 배치했다는데....이런 건물 주축 배치....단군조선 이래 처음 아닌가? 동남아 사람이 와서 설계했나? 



방향을 좀 틀어서 찍은 모습이다. 남동쪽 귀퉁에서 바라본 듯하다. 저 거대한 축대와 오른쪽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중심으로 형성된 건물지는 언뜻 시대를 달리하는 듯이 보이는데 발굴단은 어찌 봤는지 모르겠다. 



조사단에서 중문지라 본 지점이다. 중문만 복랑이다. 복랑은 황룡사랑 분황사, 그리고 나정에서 보인다. 

 


조사단이 금당지를 추정한 곳이다. 


동목탑지라고 추정한 곳...목탑 구조가 이런가? 말목을 박은 듯할 텐데? 


12지 말


12지 배얌 


12지 양


12지 돼지


12지 토끼


12지 개


금동불


판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