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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경주 탑동 주민이 보내온 탑동 유적 발굴현장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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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진 선생은 천원마을 주민이며 이번 180센티 기호철 타입 장대 신라 인골이 나온 지점 옆집에 산다.

그가 어제 발굴현장 공개한 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잔뜩 보내왔으니 그걸로 이번 발굴성과를 즐감하기 바라노라.



목곽이 죽이는데 겉보기완 달리 망가지는 까닭에 수습 보존처리는 하지 못하고 그대로 복토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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