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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

교시요 계시인 상식과 통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8.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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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혹은 통설, 이는 항용 열어놓아야 한다.어디를 향해? 의심을 향해

이를 나는 겸손이라 부른다. 상식 혹은 통설이 빗장을 건 상태. 이건 교시요 계시다.

전복해야 한다. 빗장은 부수어야 한다. (201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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