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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 때 창의성을 유지할 방법을 딴 것 없다.
독서량을 늘리는 수밖에.
독서량을 늘리면 기억력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창의력을 돌려 뭔가 만들어 낼 땔감을 머리에 공급하게 되니
일석이조다.
영감들이 하던 말 또하고 또 하고 하는 건
나도 나이 먹어 보니
했나 안했나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풋이 더이상 안되다 보니 나오는 게 없는데
그걸 억지로 말하다 보니 자꾸 하던 말을 반복하게 된다.
무조건 독서량을 늘리되
젊은 시절처럼 정독할 필요는 없고,
빠른 속도로 건너뛰며 통독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정독은 젊은 시절에나 하는 것이고,
지금은 건너뛰며 통독이 옳은데,
건너뛰며 통독도 결국 젊은 시절 정독이 그 바탕을 만드는 것이니
젊은 시절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늘그막 공부에도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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