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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듣기는 했지만 실감과는 거리가 먼 차박이란 걸 체감하러 낙동강 상주보로 행차했다.
장작불 보니 역시 고구마가 있어야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왕림했다.
맥주 맛을 모르는 게 한이다.
그래도 반잔은 마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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