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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낙동강 상주보 차박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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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듣기는 했지만 실감과는 거리가 먼 차박이란 걸 체감하러 낙동강 상주보로 행차했다.

장작불 보니 역시 고구마가 있어야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왕림했다.



맥주 맛을 모르는 게 한이다.

그래도 반잔은 마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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