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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若生春陽 난초두약 봄볕에 피어
涉冬猶盛滋 겨울나고 더 무성하네
願言追昔愛 옛사랑 따르고자 하니
情欵感四時 진실한 맘 ??
美人在雲端 님 계신곳 저 구름 끝
天路隔無期 하늘길 막혀 기약없네
夜光照玄陰 달빛은 어둠 비추는데
長歎戀所思 긴 탄식에 님 그리네
誰謂我無憂 뉘 말했나 난 근심없다고
積念發狂癡 쌓이는 그리움 미쳐버릴듯
한대 잡시의 하나인 바 매승 작이라 하나 가탁이다. 한군데가 영 옮기기 머같아 그냥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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