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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자치구문물고고연구원内蒙古自治区文物考古研究院이 근자 内蒙古 개로현开鲁县 항원목장恒源牧场에서 요나라 시대 문화를 증언하는 이 시대 무덤 세 기를 발굴했다고.
그 성과가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를 통해 도판 중심으로 간략히 소개됐으니 전재한다.
기술이 불친절하기 짝이 없고 도판 설명도 없다.
잘 묵고 잘 살아라.
이들 무덤은 야지리 전실묘砖室墓인데, 개중 1号墓라 명명한 데는 묘도墓道가 없다.
1号墓는 남북 장축이며 2号墓와 3号墓는 墓道가 동남 방향이다.
1号墓와 3号墓 축조연대는 辽 太祖와 太宗 무렵이며 2号墓는 辽 景宗 혹은 圣宗 시대다.
이를 조사한 송국동宋国栋에 의하면 1号墓와 3号墓는 契丹 특색이 완연하지만 唐代 遗风이 완연하다고.
양상으로 보아 종족 공동묘지일 가능성 99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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