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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넓적배사마귀의 전설(2)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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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

금척리고분군을 사마귀 잡는다고 돌아다녔다. 

2014년 10월 4일..넓적배사마귀를 찾아나선 아버지와 아들 제2편이다.   




여긴 아마도 창림사지일 듯 한데 저 수풀 헤치며 넓적배사마귀를 찾아 뒤졌다.




여긴 어딘지 기억에 없다.

암튼 뒤졌다.



여긴 또 어딘지?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이 아닌가 한다.




그래도 그 직전 양동마을에서 그리 찾은 넓적배사마구 세 마리 포획하고 나니 그제야 옥산서원에서 얼굴을 핀다.



사마구 없는 창림사지에선 사천왕이 비웃더라.

사진은 마지막 장을 제외하고는 외우 Youngwoo Park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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