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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노브라 서른다섯 핀란드 여성 총리

by 한량 taeshik.kim 2020. 10. 16.

가슴골 드러낸 35살 여성 총리에 쏟아진 비판과 찬사
2020-10-16 15:42
노브래지어에 재킷만 걸친 패션잡지 화보 촬영
"점잖지 못해" vs "멋있어" 엇갈린 평가

www.yna.co.kr/view/AKR202010161059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_view

 

가슴골 드러낸 35살 여성 총리에 쏟아진 비판과 찬사 | 연합뉴스

가슴골 드러낸 35살 여성 총리에 쏟아진 비판과 찬사, 이승민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16 15:42)

www.yna.co.kr

 

산나 미렐라 마린 Sanna Mirella Marin. 1985년 11월 16일생이라 아직 만 35살이 되지 아니한 핀란드 총리다. 내 기준으로 어리지, 서른다섯이면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을 나이다. 다만, 이런 어린 총리나 대통령은 그 자신의 정치력보다는 어떤 다른 외부 요인에 의해 벼락스타로 떠오르는 일이 많아, 신선미를 상실하면 급전추락하는 일이 많더라. 

 

2019년 12월 8일 총리가 된 그는 핀란드 사회민주당 Social Democratic Party 소속으로 2015년 국회의원이 되고는 2019년 6월 6일 교통통신장관이 되었다가 안티 린네 Antti Rinne 총리가 체신 파업 여파로 사임하면서 느닷없이 총리가 됐다. 

 

 

헬싱키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가 어린 시절 이혼하는 바람에 곤란을 겪은 듯하다.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였다. 부모 이혼 이후 엄마, 그리고 그의 여성 파트너한테 양육됐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엄마는 양성애자였다는 말인가?   

정치에는 일찍 입문한 듯하다. 21살 때인 2006년 사회민주당 청년당원으로 참여하고 2010년 이래 12년까지는 그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다. 탐페레 대학에서는 행정학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마쳤다. 

 

그가 유명세를 얻게 된 계기가 무슨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게 되면서라고 하는데 이게 영 맘에 걸린다. 

 

전반으로 보아 어린시절에 정치에 뜻이 있었으니 정치 야망이 다대하다 할 순 있지만, 실력으로 어떤 자리를 취득한 것이 아니요, 대중문화사회가 빚어낸 우연의 소산이라는 느낌이 짙다. 모르겠다. 저렇게 집권을 했지만, 어떤 정치인으로 성장할 지는. 다만 현재로서는 나는 회의적이다. 

 

유튜브 스타여서 그랬을까? 노브라에 가슴골 파진 옷을 걸친 모습을 노출해서 대중의 관심을 끄는 그 이상도, 이하도 정치력을 발휘할 듯하지는 않다. 

댓글1

  • 고로 2020.10.19 14:27

    노브라 의상은 대표적인 깨시민 놀이중 하나죠.. 이거하면 나는 깨어있는 사람이고 페미니스트야~~ 라고 자랑질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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