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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논란의 중심에 서는 휘성

by taeshik.kim 2020.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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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 이번엔 수면마취제 투약했다 쓰러져…경찰 출동(종합) | 연합뉴스

가수 휘성, 이번엔 수면마취제 투약했다 쓰러져…경찰 출동(종합), 권선미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4-01 16:16)

www.yna.co.kr

 

대중스타들이 논란 중심에 서는 일이야 흔해 빠졌지만, 만우절인 어제는 나 코로나19 확진자다 거짓말 쳐서 만신창이가 된 JYJ 출신 가수 김재중과 더불어 이 친구가 문제였다. 

 

휘성을 둘러싼 근자 마약 논란은 아주 최근에 있었으니 

 

 

 

Korean singer Wheesung suspected of taking drugs

Police are investigating Wheesung, a singer suspected of taking drugs said on the 26th an official of the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gency. However, the drug was not specifically identified. The..

historylibrary.net

그런 마약 구입 혐의로 경찰조사까지 받는 마당에 이번엔 왜 히까닥 넘어져 난리란 말인가?

 

경찰에 의하면 31일 저녁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 쓰러진 상태에서 발견된 당시 그 현장에서는 비닐봉다리와 주사기 여러 개, 액체가 담긴 병 등이 발견됐다는데 어째 심상치 않은 냄새가 난다.

 

일단 경찰에서 실시한 소변검사에서는 금지약물 음성 반응을 보였다지만 현장에서 발견된 약물이 마약류로는 지정되지 않은 수면마취제라는데, 단속이 있으면 저항이 있기 마련이다. 

 

휘성

 

이런저런 약물을 금지약물 혹은 마약류로 지정하면, 그에서 벗어난 효능 엇비슷한 약물을 찾기 마련이다. 휘성이 복용 혹은 투여했다는 그 약물이 무엇인지야 추후 국과수 분석 등을 통해 드러나겠지만, 저런 상태로 정상적인 연예계 활동이 가능한지 심히 의심이 든다. 

 

설혹 수면마취제라 해도, 왜 저걸 화장실서 주사기로 꽂아 투여를???? 

이리 되면 경찰 두 군데서 조사를 받게 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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