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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ISCELLANIES

닥치고 꽃 심은 당진 안국사 터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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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문화재 정비 필요없단 말 입이 아프로록 했다.

그딴 거 한다고 엄한 용역 줘봐야 하세월이고

이쪽 업계 종사자들 대가리 뭐가 특출난 게 있다고 괜찮은 그림 나오겠는가?

고고? 건축? 조경?

웃기는 소리 좀 그만 작작거려라.

유적을 망친 주범들이 너희다.

너희가 망쳐놓고선 무슨 낯짝으로 문화재 정비를 운위한단 말인가?

닥치고 꽃 심으라.

당진 안국사지가 닥치고 꽃을 심은 모양이다.

지인 구본실 선생이 근자 다녀온 듯 그미 사진을 전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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